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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5 01:56:30	0	삭제
		제가 워터 로잉은 안해봐서... 일반 로잉머신은 소리 좀 나긴합니다만 크게 지장은 없습니다. 가정집에서 한다면 아랫층에선 어떻게 들릴지 모르겠내요 제가 만약 고른다면 돈이 문제가 아닐시에 위엣것 고릅니다. 위엣것은 제가 써봤는데 사용후 그냥 접에서 구석에 놓으면 됩니다. 밑에것은 세워서 보관 가능한지도 의문이고, 만약 세우는게 가능하다고 해도 물통은 빼야할거 같내요. 할때마다 조립해야하면 그게더 고장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하고.. 무엇보다 귀찮겠내요
	263	이중분할 루틴 괜찮나요?? [새창]	2014-07-25 01:46:41	0	삭제
		분할운동 자체가 자극주기엔 에너지가 필요하고 회복하기엔 시간과 휴식이 필요하기때문인데... 오전오후 부위 나눠서 분할하는건 운동을 전업으로 할수있는 상태이거나 그에 준하는 지식과 실력이 밑받침되지않으면 몸만 힘들거 같내요 시간과 자금이 넉넉하시면 하루 핼스 2번 가는것 보다도 다른 스포츠 하나를 껴보세요 복싱이나.. 자전거나.. 달리기나.. 수영이나.. 뭐.. 이렇게 해도 몸은 힘들것 같긴 합니다만..
	262	rm에 관하여질문 [새창]	2014-07-25 01:41:18	0	삭제
		질문자님 답변은 무거운눈꺼풀님처럼 하심됩니다. 보통 5x5 많이 하죠
	261	rm에 관하여질문 [새창]	2014-07-25 01:40:41	0	삭제
		ogasaka1 님 1rm은 최대 1번밖에 들수없는 중량 5rm은 최대 5번밖에 들수없는 중량입니다. 5번은 들수있고 6번은 못들겠다 하는 중량
	260	무릎보호대 사용해보신분용? [새창]	2014-07-24 19:13:00	0	삭제
		1모든게 정도의 차이라 생각합니다. 무릎보호대 하고 '어 이젠 무릎 괜찮네' 하면서 발뒷꿈치로 쿵쿵 찍으면서 무리하면 그대로 무릎 관절 인생종료 하는거구요 무릎보호대 하고 무릎이 지나치게 영향받는 움직임만 제한해주면서 안전하게 운동하시면 나중엔 보호대 없이도 즐거운 운동하시겠죠. 문제는 보호대 하면 안아파서 욕심생긴다는거지만.... 조심조심 운동하세요 해당재품을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개인적으론 무릎보호대는 가운데 구멍 안뚤린게 좋더군요
	259	[BGM] 퍼거슨이 선수들을 대하는 방식 [새창]	2014-07-18 01:13:07	1	삭제
		퍼거슨은 진짜 선수보다 팀이 우선인 감독. 뭐 어떤감독이든 팀승리를 우선으로 안두겠냐만서도... 전술을 위해서라면 팀승리를 위해서라면 특정선수 넣고 빼고 밴치에 앉히는데 망설임이 없다는 느낌
	258	살찌는 체질의 진실 [새창]	2014-07-17 22:44:26	1	삭제
		왜 마지막 연금술님 댓글에 반대가 많지... 저게 정답인거 같은데...
	257	허리에 무리없는 복근운동들 [새창]	2014-07-17 22:37:44	27	삭제
		윗분의 의견에 더하자면.. 싯업은 이제 '복근'을 위한 운동보다도 고관절, 코어, 복근 전체를 아우르는 운동으로 인정받아가고있습니다. 달리기 기록과 연관된것도 그렇죠 달리기는 발을 뒤로 박차는 동작과 뒤로 뻗은 발을 다시 앞으로 당기는 동작으로 나눌수 있습니다. 그중에서 싯업은 다시 앞으로 당기는 동작을 하는 고관절의 기능에 효과가 좋다는 분석이죠. 복근만을 원하고, 디스크가 걱정이 된다면 본문처럼 다른운동 하셔도 됩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싯업을 무시하는건.... 하체한다고 레그프레스 짱짱맨 하면서 스쿼트, 데드 같은 복합운동 무시하는 처사랑 같다고 봅니다. 자신의 운동목표가 무엇이냐에 따라 싯업은 뺄수없는 운동입니다.
	256	16kg 케틀벨 하나가 체육관 하나다. [새창]	2014-07-16 11:00:27	1	삭제
		케틀벨도 좋죠. 그런데 다른건 그럭저럭 하겠는데 스퀏.데드할땐 바벨이 아쉬움 ^^;;
	255	오늘 처음으로 중량 도전했습니다 [새창]	2014-07-15 00:44:37	0	삭제
		이분 여자아님 ㄷㄷ
	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2 17:58:24	5	삭제
		단점 1. 표지가 대학교재 재본한거같음 뭐..표지가 상관없는거긴 하지만... 그래도...그래도.....
	253	스쿼트할때 무릎이 좀 아픈거같은데요 ㅠ [새창]	2014-07-11 21:28:17	0	삭제
		뭐 병원에 가시는것도 좋지만.... 몸이 안풀렸을때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가볍게 조깅정도의 달리기, 줄넘기 100개 정도의 뜀뛰기, 계단 5층정도 오르기 정도로 무릎을 쓰고 난 후에 가볍게 스트레칭 하고 스퀏을 하면 소리가 안나고 안아픈 경우도 있어요. 물론 본인이 더 잘 아시겠지만 ^^;
	252	악력 약한 사람은 헬스스트랩이 필수겠죠? [새창]	2014-07-11 07:04:30	1	삭제
		네 스트렙쓰세요 단 윗분말씀대로 노스트렙으로 할만큼 하고 마지막에 추가로 몇세트 더(무게를 올리시던, 횟수를 늘리시던) 스트렙으로 하시는걸 추천 악력의 종류는 의외로 다양합니다. 잡고 버티는 악력, 잡고 으깨는 악력, 잡아 꼬집는악력 등등 각각이 조금씩 다르게 측정되고 향상되죠 등운동을 위한 데드,로우를 위한 악력을 원하신다면 데드나 로우 이후에 추가로 이러한 여러부분의 악력에 대해 운동해주시는걸 추천드려요 제가 추천드리는건 한계까지 데드 이후에(스트렙 쓰셔도 안쓰셔도 무방) 턱걸이 버티기, 고중량 파머스워크, 케틀벨 고중량 스윙, 데드 랙풀, 파워클린 바벨 플레이트 핀치(첫째손가락과 두번째 손가락으로 바벨 찝어들기), 고중량 슈러그, 고장력 악력기 버티기(한번정도 거의 클로징 되는수준의 장력) 등등 중에서 몇가지 골라 하시는것 입니다.
	251	스쿼트 말고 머신만으로도 충분한가요?? [새창]	2014-07-05 14:33:39	1	삭제
		상황이 허락하는 한에서 하시면 됩니다. 물론 스쿼트가 좋지만, 상황이 안되면 다른걸로 하셔도 되요 소고기가 잴 맛있지만 상황이 안되면 닭고기라도 먹어야죠
	250	스쿼트시에 힙드라이브가 무릎 안펴고 가능한가요? [새창]	2014-07-03 01:25:39	1	삭제
		관장님 말씀이 100프로 틀렸다고 보기도 힘든게... 힙드라이브가 제대로 걸렸을때 무릎이 완전이 펴지게 되면 무릎이 역으로 꺽이는듯한(말하자면 그렇다는..)충격이 갈수 있습니다. 관장님은 오래 하셨고 주위에서 그런식으로 무릎에 자극을 많이 줘서 부상입는분들을 보셨기에 그런 충고를 하셨을 수 있습니다. 윗분말씀처럼 조절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야구에서 베트를 휘두를때 폭발적으로 회전하는 베트의 힘이 중요하지만 컨트롤 되지않으면 허리에 부상을 주듯이 힙드라이브를 폭발적으로 하여야하지만 그 중에서도 무릎은 자연스래 움직여져야합니다. 힙이 폭발적으로 올라가야지 무릎이 폭발적으로 앞으로 쳐버리면 무릎나가죠. 제가 친구들에게 가르쳐줄때, 그리고 제 자신이 머릿속으로 생각할때 스퀏시 힙드라이브는 뒤에서 앞으로 치는 케틀벨식, 데드식 무드가 아니라 골반과 엉덩이를 위로 끌어올리듯이 해라고 합니다. 뭔가 말로 설명하려니 애매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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