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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꿈꾸는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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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MB정권 '의료 민영화' 추진 선언 [새창] 2011-06-23 00:01:15 25 삭제
    이룬님// 선진화 방안 1단계에 저 2가지가 궤를 같이 하고 있는건 모르시나 보군요...

    박재완 장관이 의료부분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검색해보시면 답 나와요.

    의약품 슈퍼판매를 내수진작용으로 생각하시는 분입니다. 국민편의가 아니라요.
    34 MB정권 '의료 민영화' 추진 선언 [새창] 2011-06-23 00:01:15 35 삭제
    이룬님// 선진화 방안 1단계에 저 2가지가 궤를 같이 하고 있는건 모르시나 보군요...

    박재완 장관이 의료부분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검색해보시면 답 나와요.

    의약품 슈퍼판매를 내수진작용으로 생각하시는 분입니다. 국민편의가 아니라요.
    33 조제료의 적절성에 대해. [새창] 2011-06-22 23:39:50 2 삭제
    제가 올린 리플에 거짓이 없고 뭐 빼고 말한거 없습니다. 당신처럼요. 뭐가 물타기이신지 한 부분이라도 콕 집어주셔보세요.

    제가 보기엔 아직 학생신분으로서 공부는 안하시고 물타기 중이신거 같네요.
    32 조제료의 적절성에 대해. [새창] 2011-06-22 23:38:56 6 삭제
    몽퀴디루퓌씨 스리슬쩍 본인부담금 빼네요? 본인부담금 빼신게 물타기 아닌가요? 본인부담금도 의사선생님 월급입니다만?

    제가 의사선생님 진료시 16000~20000원 평균적으로 받는다는게 물타기인가요? 맞는 말인데요? 잘못되었으면 이것보다 적다면

    예시 도표를 가져오시던지 뭘 가져와보세요..
    31 MB정권 '의료 민영화' 추진 선언 [새창] 2011-06-22 23:26:33 2 삭제
    가정상비약의 범주를 넘어선 일반의약품의 슈퍼판매는 의료 민영화 영리병원과 그 맥락을 같이 합니다.
    30 MB정권 '의료 민영화' 추진 선언 [새창] 2011-06-22 23:26:33 34 삭제
    가정상비약의 범주를 넘어선 일반의약품의 슈퍼판매는 의료 민영화 영리병원과 그 맥락을 같이 합니다.
    29 MB정권 '의료 민영화' 추진 선언 [새창] 2011-06-22 23:26:33 58 삭제
    가정상비약의 범주를 넘어선 일반의약품의 슈퍼판매는 의료 민영화 영리병원과 그 맥락을 같이 합니다.
    28 조제료의 적절성에 대해. [새창] 2011-06-22 23:25:45 5 삭제
    제 오촌 당숙부님은 전문의도 아니신데 건강보험공단 취업하셔서 실수령액이 월 1000만원 조금 넘는다고 하시더군요.

    물론 전문의는 아니지만 경험때문에 더 받으시는 걸 수도 있지만 공무원 신분에 거의 장관급으로 받으시더군요.

    전문의 분들은 대통령만큼 받으실 것 같네요.

    약사들이요? 그 빡시다는 식약청, 국과수에서 노예짓 하면서 7급 받습니다. 7급이요.
    27 조제료의 적절성에 대해. [새창] 2011-06-22 23:15:18 6 삭제
    마지막으로 부탁드릴께요. 아직 학생이시라 자세히 모르시는 모양인데 약사들이 대기업 사원들보다 약간 더 버는건 맞습니다만,

    의사선생님들은 넘사벽이죠. 잘못된 정보 일반에 퍼뜨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약대 졸업하고도 MEET 쳐서 의전가는 사람들 1학년에 학교마다 2-3명씩 나옵니다. 어쩔때는 본교 의대에 한번에 10명 가까이 합격

    도 한 전례도 있고 말이죠. 아니 편하게 돈 잘버는 약사 놔두고 그 어려운 공부하러 생고생하고 돈도 못버는 의사하러 이 사람들이

    이렇게 자기 4년을 낭비하다시피 한건가요?

    근데 의대 졸업하고 약대 가면 미친놈 소리 듣겠죠?????? 세상에 그런분은 1명도 못봤습니다. 우리나라에선요.
    26 조제료의 적절성에 대해. [새창] 2011-06-22 23:11:11 4 삭제
    제가 만약 당신 입장이라면요. 그렇게 돈을 밝히시는 분이라면 아직 학생이시니까 공부 열심히 하셔서 꼭 메이져과로 가시길 기원합니

    다. 메이져과 가시면 월 1억도 충분히 버실 수 있는 입장이잖아요. 제발 그렇게 월 1억씩 버셔서 약사들, 약사집단 돈벌레라고 까지 마

    시길 진지하게 부탁드립니다.
    25 조제료의 적절성에 대해. [새창] 2011-06-22 23:08:40 4 삭제
    현실로 나와보면 페이 닥터는 월 1200-2000만원까지 버시고

    페이 약사는 월 300-450 정도 법니다.

    왜 이만큼의 차이가 있을까요? 당신 말대로 약사들이 진짜 돈 너무 많이 버는 사기꾼이라면 말이죠
    24 조제료의 적절성에 대해. [새창] 2011-06-22 23:06:56 5 삭제
    약사들도 정말 복약지도 꼼꼼히 하고 부작용 일일히 체크하고 이런 약사님들도 있고

    기업형 약국처럼 진짜 약 찍어주고 몇 마디 던져주시는 분도 있습니다.

    의사선생님들도 정말 진지하게 13분, 8분 초시계로 재지는 않지만 그래도 진지하게 여러 방면으로 꼼꼼히 물어주는 분도 계시고

    돈독오르신 의사들은 기계적으로 클릭 몇번으로 처방전 찍어내십니다. 환자는 한번도 안 보고 모니터 보고 대충 빨리 두세마디 물어

    본 다음 클릭 몇번 해서 밖에서 간호사한테 인쇄된 처방전 받으라고 하고 쫒아내듯이 하는 분도 계시죠.
    23 조제료의 적절성에 대해. [새창] 2011-06-22 23:02:59 5 삭제
    선생님이 아니라 아직 의대생이시군요. 선배들한테 선동되지 말고 공부나 열심히 하세요. 제가 한 말 반대 누르지 마시고 고학년 쯤 되면

    아는 선배들 많을 테니까 선배님이 하시는 개인병원 놀러가셔서 수입 얼마쯤 되는지 환자 1분당 진찰료는 대충 얼마쯤 되는지 한번

    진지하게 여쭤보시길 바랍니다. 학교에서는 그런 수가 항목에 대해 가르쳐주지는 않을테니 말입니다.
    22 조제료의 적절성에 대해. [새창] 2011-06-22 22:59:21 3 삭제
    작성자님 반대 누르지 마시고 진료비 수가 항목들과 금액들 정리한 표좀 올려주세요. 위에서 예를 든 고혈압 환자의 경우에 말입니다,

    초진시, 재진시 모두 다요. 재진시 8000원이라니 도대체 어떤분이 그럽니까?

    올려주시면 약사들 조제료 표 올려드릴께요 항목별로요, 비교해 봅시다. 과연 몇배나 더 많이 받으시는거 뻔히 아는데 자꾸 이러지 마세요
    21 조제료의 적절성에 대해. [새창] 2011-06-22 22:56:23 5 삭제
    의사선생님들 진찰료만 연간 30조원 조금 넘는 규모로 알고 있습니다.(종합병원과 일반의원 모두 합쳐서)

    약사들 조제료는 연간 2조원 조금 넘는 규모로 알고 있고요.(그런데 여기는 종합병원에서의 조제료도 포함된답니다)

    그런데 의사선생님들은 비보험으로도 돈 많이 버시잖아요..... 약사들은 일반약 슈퍼에 풀리면 6만명의 약사가

    2조원 가지고 먹고 살아야 하니 1년에 3300만원 버는 꼴이네요. 약국 보통 1층 목 좋은 자리에 자리갑고 있으니까

    임대료 월 수백만원씩 나가는건 부지기수인데 참 재밌으시네요^^

    의사선생님들 돈 많이 버시는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인데 욕심좀 자제요.... 가끔 보면 몇몇 분들은 너무 탐욕스러워요.

    1층 약사한테 위층 병원 원장님이 나 이사가면 니 망하니까 이사 안가게 수천만원 지원해 달라는건 너무 자주 봐서 지겹네요.

    서울에 제 아는분은 의사선생님이 급하다고 7천만원 가져가셨는데 그걸로 벤츠 E클라스를 뽑으셨다는 훈훈한 얘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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