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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꿈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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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 MB정권 '의료 민영화' 추진 선언 [새창] 2011-06-23 00:48:45 17 삭제
    미국의 약화사고 인정은 정말 너무나 보수적이기로 유명합니다. 역시나 민영화의 폐단 중 하나이지요.

    -------------------------------------------------------------------------------------------------------------------------

    약화사고 사망자 얼마나 많나

    미국의학연구원(IOM) 보고서에 따르면 매년 미국인 15만명이 병원 처방약 오류 등으로 병이 악화되거나 상해를 입고 있으며, 투약 실수로 죽는 사람은 한해 7000명에 이른다. 2003년 일본 후생노동성도 2001년 한 해 동안 1239명이 약화사고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일반의약품이 아닌 전문의약품 사망자만 1239명이다. 영국 국립의료원(NHS)도 지난 3년간 의약품 부작용을 겪은 사람이 1만3000명이고 이중 3000여 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2/26/2008022601058.html
    64 MB정권 '의료 민영화' 추진 선언 [새창] 2011-06-23 00:45:17 17 삭제
    대단한 자료도 아니고 그냥 여기 리플에다가 링크나 걸어드릴께요 찾기는 너무나 쉬어요
    ------------------------------------------------------------------------------------------------------------------------
    미국에서 최근에 약물투여로 인한 문제로 병원에 입원 치료한 환자 수가 50% 이상 증가하는 추세라고 보건연구 품질관리청(Agency for Healthcare Research and Quality: AHRQ)에서 지적하고 있다.

    이들 보고에 따르면 2008년 약물투여 오류 혹은 과다용량 투여, 약물 부작용 등으로 손상을 입은 환자가 190만 명이 이르러 2004년 120만 명보다 높은 증가를 보였다.

    http://www.yakbaro.net/news/print.asp?msection=3&ssection=9&idx=381

    병원에서 잘못 투여한게 아니라 밖에서 잘못 투여하고 입원하신 분들이 2008년도에는 190만명에 이른다는 기사입니다. 사망자수는 안

    나와있으니 또 올려드릴께요. 기사 전문 OR 원문 링크는 링크 꾹 눌러보시길 ㅎㅎ

    63 MB정권 '의료 민영화' 추진 선언 [새창] 2011-06-23 00:45:17 23 삭제
    대단한 자료도 아니고 그냥 여기 리플에다가 링크나 걸어드릴께요 찾기는 너무나 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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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최근에 약물투여로 인한 문제로 병원에 입원 치료한 환자 수가 50% 이상 증가하는 추세라고 보건연구 품질관리청(Agency for Healthcare Research and Quality: AHRQ)에서 지적하고 있다.

    이들 보고에 따르면 2008년 약물투여 오류 혹은 과다용량 투여, 약물 부작용 등으로 손상을 입은 환자가 190만 명이 이르러 2004년 120만 명보다 높은 증가를 보였다.

    http://www.yakbaro.net/news/print.asp?msection=3&ssection=9&idx=381

    병원에서 잘못 투여한게 아니라 밖에서 잘못 투여하고 입원하신 분들이 2008년도에는 190만명에 이른다는 기사입니다. 사망자수는 안

    나와있으니 또 올려드릴께요. 기사 전문 OR 원문 링크는 링크 꾹 눌러보시길 ㅎㅎ

    62 MB정권 '의료 민영화' 추진 선언 [새창] 2011-06-23 00:42:25 9 삭제
    몽퀴뒤루퓌 자료 올릴테니 오유에 다시는 발 붙이지 마십시오 시사게시판에 올리겠습니다.
    61 MB정권 '의료 민영화' 추진 선언 [새창] 2011-06-23 00:42:25 24 삭제
    몽퀴뒤루퓌 자료 올릴테니 오유에 다시는 발 붙이지 마십시오 시사게시판에 올리겠습니다.
    60 MB정권 '의료 민영화' 추진 선언 [새창] 2011-06-23 00:41:51 12 삭제
    약사도 약사법상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거든요? 심히 어그로만 끌려고 하시네. 미국 약화사고는 익히 들어서 알고계실테니

    부정도 못하시고
    59 MB정권 '의료 민영화' 추진 선언 [새창] 2011-06-23 00:41:51 23 삭제
    약사도 약사법상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거든요? 심히 어그로만 끌려고 하시네. 미국 약화사고는 익히 들어서 알고계실테니

    부정도 못하시고
    58 MB정권 '의료 민영화' 추진 선언 [새창] 2011-06-23 00:40:41 13 삭제
    도서관사서/약사는 의료인이 아니고 약사법이라고 따로 있습니다. 왜 또 물타기하심? 의사들은 약사법에 없으니까 그럼 약 건들지 마세요 라고 하면 말이 안되는 것처럼 약사가 의료인이 아니라고 아무것도 모르는 양 무시하면 안되죵
    57 MB정권 '의료 민영화' 추진 선언 [새창] 2011-06-23 00:40:41 24 삭제
    도서관사서/약사는 의료인이 아니고 약사법이라고 따로 있습니다. 왜 또 물타기하심? 의사들은 약사법에 없으니까 그럼 약 건들지 마세요 라고 하면 말이 안되는 것처럼 약사가 의료인이 아니라고 아무것도 모르는 양 무시하면 안되죵
    56 MB정권 '의료 민영화' 추진 선언 [새창] 2011-06-23 00:39:24 7 삭제
    이범진 교수님은 젊으신 나이에 의약분업 당시 전문의약품-일반의약품분류 TF팀에 계셨고 식약청장 후보로 하마평까지 거론되는 분입니다. 아직 학생이신거 같은데 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
    55 MB정권 '의료 민영화' 추진 선언 [새창] 2011-06-23 00:39:24 18 삭제
    이범진 교수님은 젊으신 나이에 의약분업 당시 전문의약품-일반의약품분류 TF팀에 계셨고 식약청장 후보로 하마평까지 거론되는 분입니다. 아직 학생이신거 같은데 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
    54 MB정권 '의료 민영화' 추진 선언 [새창] 2011-06-23 00:37:35 13 삭제
    몽퀴뒤루피님 왜 욕을 하세요? 1년에 10만명 약화사고 난다는 자료 찾아가지고 오면 오유에 발 안붙이실 생각이세요? 왜 그렇게 공격

    적이신가요? KBS 슈퍼판매 토론회에서 약대 교수 대표로 나온 강원대 이범진 교수님께서 언급하신 자료이고 의사협회 이사님도 인

    정한 자료입니다. 저도 학창시절에 배운적 있으니 벌써 7-8년은 지난 자료겠군요. 사망률 4위입니다 4위
    53 MB정권 '의료 민영화' 추진 선언 [새창] 2011-06-23 00:37:35 28 삭제
    몽퀴뒤루피님 왜 욕을 하세요? 1년에 10만명 약화사고 난다는 자료 찾아가지고 오면 오유에 발 안붙이실 생각이세요? 왜 그렇게 공격

    적이신가요? KBS 슈퍼판매 토론회에서 약대 교수 대표로 나온 강원대 이범진 교수님께서 언급하신 자료이고 의사협회 이사님도 인

    정한 자료입니다. 저도 학창시절에 배운적 있으니 벌써 7-8년은 지난 자료겠군요. 사망률 4위입니다 4위
    52 MB정권 '의료 민영화' 추진 선언 [새창] 2011-06-23 00:35:10 14 삭제
    노바스크님// 갑자기 여기서 왜이런 얘기를???? 대기업 알바신가요? 일반인에게 수천만원이면 엄청난 돈입니다. 1가정이 1년 동안

    지내는데 드는 돈이에요.
    51 MB정권 '의료 민영화' 추진 선언 [새창] 2011-06-23 00:35:10 27 삭제
    노바스크님// 갑자기 여기서 왜이런 얘기를???? 대기업 알바신가요? 일반인에게 수천만원이면 엄청난 돈입니다. 1가정이 1년 동안

    지내는데 드는 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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