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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니지무라슈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2-20
    방문 : 37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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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지무라슈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11 [번역괴담][2ch괴담]사라진 점심시간 [새창] 2017-06-03 15:13:50 2 삭제
    옛 일본에서 이유없이 사람이 행방불명되면 신이 숨겨버렸다는 의미로 쓰였는데요.
    신이 그 사람을 숨겨버린 이유가 재주가 뛰어나 신의 사랑을 받거나 혹은 신이 질투할 정도의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숨겼다고 생각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소중한 사람이 영문도 없이 사라지니 그렇게라도 생각하고 위로하고픈 마음이었을까요...
    5910 타블로딸 최근 모습 .jpg [새창] 2017-06-02 13:14:04 2 삭제
    슈돌 나올 때는 마냥 귀엽더니 점점 예뻐지네요'-'♡
    5909 라푼젤 배드 엔딩 [새창] 2017-06-02 07:35:38 56 삭제
    머리카락에 마법이 걸려있어 무게를 느끼지 못하도록 되어있어서 마녀나 왕자가 라푼젤의 머리카락을 붙잡고 탑을 오를 수있었어요ㅎ
    5908 경찰의 무능에 의한 미제사건, 대구 김태완군 황산 테러사건 [새창] 2017-06-01 10:19:33 0 삭제
    저도 이렇게 기억하고있었어요
    제 기억으로는 용의자가 근처에서 정육점을 하던 사람으로 피해자의 어머니에게 돈을 빌렸던 것 때문에 다툼이 있었고 그 이유로 용의자로 지목되었는데 범인이 아니라고 부인하다 결국 억울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알고있었어요...

    용의자가 2명이었던건가요...?
    59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30 17:41:23 0 삭제
    사담이지만 단순한 동그라미가 왜때문에 귀엽게 보이죠ㅋㅋㅋㅋㅋ
    59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30 14:28:43 2 삭제
    솔비씨? 솔비님?에 대해 좋지도 나쁘지도 않고 좀 독특한 사람이네 하고 생각하다가 나혼자산다보고 그 생각이 좋아하는 쪽으로 바뀐게 나혼자산다에 나온거 보고였습니다.
    윗댓분이 하신 말씀처럼 자기과시로 한 얘기가 아니라 저 일이 있기 전까지 사람들 시선이 부담스럽게 느껴져 스스로를 감추고 살다 이후에는 맘편하게 자기자신을 자연스럽게 들어내놓고 살게 됐고 그래서 지금은 맘 편하다고 얘기한거예요ㅜㅜ
    솔비씨 오해하지 마셨으면 해서 사담 첨가합니다...
    매력있는 언니에용♡
    5905 이태원 라면집 상한 숙주나물글 올리신 분 보세요 [새창] 2017-05-30 10:01:08 0 삭제
    아..근데 또 시작부터 오타..
    당사가-당사자가
    입니다...
    5904 이태원 라면집 상한 숙주나물글 올리신 분 보세요 [새창] 2017-05-30 10:00:36 0 삭제
    한번 썼다가 오타가 많아 지우고 다시 씁니다...ㅠ
    5903 이태원 라면집 상한 숙주나물글 올리신 분 보세요 [새창] 2017-05-30 10:00:02 10 삭제
    당사가 지우고싶어 지운걸 왜 글쓴님이 지우지 않아도 된다느니 다시 올리라느니 그렇게 얘기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당사자가 재판을 하게 될시 벌어질 일들에 감정 소모하고싶지않고 귀찮고 힘든 일이니 피하고 싶은 맘에 글삭을 한건데 법이 이러하니 소송 걸려도 100% 이기니 안지우셔도 된다?
    지금 그 이기는 과정 자체가 싫다 하시는 거 아닌가요?
    법알못이라 님이 말씀 하시는 법적 근거가 맞는지 아닌지는 잘모르겠지만 재판이라는게 아다르고 어다른거라 결과가 어찌될지는 아무도 모르는거고 설령 님 말씀대로 100% 승소한다해도 상처투성이 승리가 무슨 의미가 있는지...
    당사자가 이기던 지던 그런 귀찮은 과정 자체가 싫어 피하는거라면 피하게 걍 냅두세요
    5901 아동학대를 하는 엄마가 되었...feat. gogi in mart [새창] 2017-05-26 18:14:58 1 삭제
    올드보잌ㅋㅋㅠㅋㅋㅋㅋ
    애들은 인상이 깊어던 말들을 잊지않고 잘 기억하는거 가타여ㅋㅋ
    컬투쇼를 자주 듣는데 애기들 관련 사연 읽어주면 정말 재밌는데 얼마나 당황스러울까싶어욬ㅋㅋ
    부모님두 귀엽고 애기들두 귀엽곸ㅋ
    암튼 대한민국 부모님들 화이팅입니당ㅋ
    5900 '너무 진짜 같은' 공룡 분장으로 체포된 여성.. 행인들 '깜짝' [새창] 2017-05-24 23:37:20 14 삭제
    마지막에 꼬리 밟았쪙...ㅜ_ㅜ
    5899 현재 광화문 상황.moon [새창] 2017-05-24 17:54:25 34 삭제

    우리 대통령님 이렇게 귀여워도 됩니까아아아아악 ㅜㅜ
    5898 일가족 살해한 악마 [새창] 2017-05-24 01:29:19 1 삭제
    이린듯=아닌듯...ㅠ오타...ㅠ
    5897 일가족 살해한 악마 [새창] 2017-05-24 01:28:36 70 삭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69&aid=0000204463

    해당 사건에 대해 자세히 나온 기사입니다.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박씨의 남편이 멀리 떨어져 사는데 시동생과 함께 방문한 직후 사건을 저질렀던 점이나 방화 후 근처 파출소에서 기다리고있다가 소방차등이 나타난 후 화재현장에 나타난점 그리고 피해자 유가족에게 거짓말을하며 빌려준 돈을 갚으라고 한 점 등등을 보면 진짜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린아이의 몸에 휘발유를 끼얹어 불을 붙였다는 부분을 읽을 때는 소름이 다 돋았어요...ㅠ
    더군다나 내연남까지 잔인한 방법으로 살해하려했던 것을 보니 진짜 인간이 이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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