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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4	(스포)고담 시즌2 3화 보고 왔네요 [새창]	2015-10-09 22:33:05	0	삭제
		푸른 가스라면 1화에 뚱땡이 입에서 나온건가요... 그거 그냥 아캄 털려고 인간을 생체 화학병기로 만든거 같은데...
	583	미드 오피스 깨알 디테일 [새창]	2015-08-20 01:22:50	1	삭제
		품질 관리 부서 사람들은 항상 카드게임하고 있습니다. 화면이 거의 고정 ㅋㅋㅋㅋ 일을 안함 ㅋ
	582	플레이어별 데스매치 지목할 것 같은 사람 [새창]	2015-07-21 00:45:58	0	삭제
		제갈량 마누라는 추녀 월영 주유 마누라는 미녀 소교 아무래도 주유가 역사의 승리자
	581	데스매치만 봤는데 김경훈 멋있네요 [새창]	2015-07-12 07:50:39	0	삭제
		메메도 재밌어요. 가버낫에 배신에 협상에 연합에 연합깨기에.. 지금까지 나온 모든 상황이 압축되어있는 거 같아서 꿀잼이에요 ㅋ
	5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2 07:11:30	44	삭제
		징징거린게 아니라 신세 한탄하러 왔는데 꼭 그렇게 말해야하나요? 작성자가 뭘 기분나쁘게 했길래 그리 공격적이신지?
	579	도광양회(韜光養晦) 최고의 김경훈 플레이 [새창]	2015-07-12 07:01:09	0	삭제
		말이 좀 모순되네요. 오늘 김경훈은 우승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작성자님 말씀하신 도광양회 그걸 하려면 오늘 메메에서 우승했어야 해요. 그래야 자신의 우승이 모두 이상민의 머리에서 나온거고 난 그냥 거기에 따랐다. 이 플랜이 되는거거든요. 그런데 오늘 데메 갔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도광양회를 고작 3회밖에 안하고 버리고선 작성자님이 말씀하신 뛰어난 플레이를 했죠. 고작 3회만에 말입니다. 이것으로 미루어 볼때, 오늘 전략을 발설한 이유는 개인적인 감정이나 잘못된 판단에 의한거지 결코 스스로 자신이 바보임을 알리고 경계를 해제하기 위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실제로 그는 오늘 그 이후로 완전히 정보가 차단되서 고사직전에 놓입니다. 거기에 인공호흡해준건 이상민이구요. 그런데 그 인공호흡조차 통하지 않고 결국 데메로 간거죠. 스스로 차버린거죠 모든 기회를 ... 지금까지 도광양회 그거 한 플레이어가 얼마나 많았습니까. 시즌1에서 성규도 그랬고, 시즌2에 유정현도 했고요. 시즌3에서는 임요환도 했습니다. 그들은 참을 성있게 시종일관 모르쇠로 최후 4인 정도 남을때까지 유지했어요. 그런데 고작 3회 자신 숨겼다고 도광양회가 되는게 아니죠. 저도 김경훈 덕에 오늘 재밌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그게 천재적인 혹은 뛰어난 이라는 수식어를 붙일 만한게 아닙니다. 예를 들어 스파이가 적군에 잡혀갔습니다. 그런데 잡히자마자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것을 불었습니다. 그리고 살았죠. 그렇다고 스파이가 천재적인건 아니죠.
	578	솔직히 홍진호, 최연승 씨 맘에 안들어요 [새창]	2015-07-12 06:31:45	4	삭제
		근데 지금까지 뭔가를 하기가 애매한게... 안해도 다음판 갈 수 있으니까요.... 1화때는 김경훈 트롤링으로 임요환 아니면 김경훈이 데메 가는데 굳이 뭘 해서 주목 받는건 좀 아니죠... 2화때는 이미 김경훈 임요환이 가넷이 적어서 둘중 한명이 꼴찌가 될게 뻔하고 그 둘 편에 있으면 자신은 꼴찌가 아니니... 여기서도 굳이... 뭘 해야 되나 싶기도 하고... 3화때는.. 뭘 해보려고 한 거 같은데... 김경훈 이상민에 최정문까지 꼴찌인데... 굳이.... 그냥 지금까지 굳이... 뭘 하지 않고 가만히만 있어도 꼴찌는 안되니까... 냅둔거 같아요. 홍진호 입장에서는 말이죠.. 어차피 자신을 데메로 지목하는 사람이 있을리 만무하고요... 최연승은... 뭐 원래 그랬으니...
	577	저는 김경훈씨 플레이를 좋아합니다. [새창]	2015-07-12 02:50:17	1	삭제
		단어가 자꾸 야해...
	576	저는 김경훈씨 플레이를 좋아합니다. [새창]	2015-07-12 02:48:24	1	삭제
		지니어스 게시판에서 김경민씨의 플레이를 좋아한다고 하신... 변태 맞....
	5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2 01:52:35	0	삭제
		ㅋㅋㅋ 멋지다.
	574	김경훈 별명 새로 만들어야할듯 [새창]	2015-07-12 01:50:57	0	삭제
		없는 a가 보이네요. 아우... 눈이.. 피로해...
	573	수단과 방법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새창]	2015-07-12 01:42:56	0	삭제
		문제는 과연 그런 목적이 있었냐 하는 점이겠죠. 그런 목적없이 관심끌기 명목으로 했다면 실망이고, 정확히 그 의도대로 행동을 한다면 대단한거죠. 임요환도 트롤링의 대명사지만 그 트롤링에는 의도가 있었죠. 꼴찌해서 데메간다. 그리고 이긴다. 과연 찌찌갓도 그럴지는 앞으로 보면 되는 것 아닐까요 ㅋ
	572	아니 근데 왜들 다 김경훈을 그렇게 싫어하는거에요? [새창]	2015-07-12 01:31:03	3	삭제
		그러니까.. .지금 하고 싶은 말씀은... 지니어스 게임이야기가 아니라... 연예인에 대해 악플을 달지 말아라 이런 이야기가 하고 싶으신 건가요? 물론, 동감합니다. 하지만, 여긴 지니어스 게시판입니다. 또 예를 들겠습니다. 밥상에 앉으면 밥먹고, 변기에 앉으면 똥을 싸겠죠. 그런데 밥상에서 똥싸고 변기에서 밥먹으면 그걸 뭐라고 불러야 하죠? 순화시켜서 독특하신 분이다... 획기적인 사람이네... 창의력이 넘친다... 이렇게 말해야하나요? 아니요. 생각이 없는겁니다. 무개념한거죠. 지니어스 게임 나갔으면 출연자답게 지니어스 게임을 해야지 거기서 그 의도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하고 있잖아요. 물론, 과도한 악플은 저도 싫어합니다. 제가 좀 과도한 면이 있었나 싶기도합니다. 그럼 제시해주십시오. 김경훈의 행동에 대해 적절한 단어는 무엇일까요? 알려주시면 그걸 사용하도록 하죠. 저는 달리 표현할 표현력이 부족합니다.
	571	아니 근데 왜들 다 김경훈을 그렇게 싫어하는거에요? [새창]	2015-07-12 01:24:02	3	삭제
		이해를... 왜 시켜야 겠습니까... 지니어스 게임인데... 초등학생 놓고 하는 건 아니지요... 하나부터 열까지 이거해라 저거해라. 이것의 이유는 이것이고... 저것의 이유는 저것이다. 이렇게 해야만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이렇게 해야만 써먹을 수 있는 사람이 출현했다는 것 자체부터가 싫어할 이유는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570	아니 근데 왜들 다 김경훈을 그렇게 싫어하는거에요? [새창]	2015-07-12 01:20:24	3	삭제
		제 말은 이렇습니다. 배가 고프면 밥을 먹고 밥을 먹으면 똥을 싸고 똥을 쌌으니까 배가 고픈거라는거죠. 자신이 무엇을 할때는 인과가 있어야 합니다. 의도라고 하죠. 무슨 이유에서 어떠한 일을 했다 이게 필요하다는 거죠. 예를 들어 오늘 김경훈이 이상민이 시켜서 했다고 했을때 무슨 의도였을까 라는겁니다. 겉으로 들어난 의도는 왕따당하기 싫다 이거죠. 그런데 문제는 그 의도가 과연 그 의도대로 흘러가겠느냐는 거죠. 누가봐도 트롤 행위인데 그럴 의도가 있다고 해서 그게 먹히겠습니까? ] 안먹히죠. 결국 처음 예상했던 왕따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의도는 휴지통으로 가는 것입니다. 이건 너무 뻔해요. 누구나 예측 할 수 있죠. 물론, 한사람은 예측을 못했죠. 그게 김경훈입니다. 왜 행위에 대한 결과를 생각하지 않았을 않았을까라는 의문이 제기 되죠. 근데 그걸 오늘 두번 했습니다. 아니 이전까지 치면 계속 하고 있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싫어하는 것입니다. 정리하면 그냥 생각이 없어서 싫어하는 것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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