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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8 16:06:15	5	삭제
		홍진호를 응원한 사람이라면 카타르시스를 느끼기에 충분하죠. 억압받고 놀림받던 사람이 본연의 능력으로 정상까지 차지하는 건 정말 통쾌하죠. 기승전결이 분명해서 감정이입하기가 쉽죠.
	478	시즌2 에피3에서 조유영... [새창]	2013-12-18 16:01:42	0	삭제
		이다혜 방송 분량이 적어서 그런가... 아직은 활약이 안보이는 듯 싶은데 ...
	477	시즌2 에피3에서 조유영... [새창]	2013-12-18 16:01:18	0	삭제
		이번 출연자들은 다 후덜덜한 것 같음요. 가장 구멍케릭인 유정현도 먼가 결심을 할때는 단호한 모습이 보이는 걸 봐서 일부러 구멍 연기를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쑥맥인줄 알았던 2두2도 리더되서 이끄는 거 보고 의외로 보이고 섭외 진짜 잘한듯해요.
	476	스포 금지하는 분들이 부탁하는건 [새창]	2013-12-18 15:48:07	1	삭제
		철수 : 체육복 좀 빌려줘 영희 : 싫어 철수 : 왜 싫은데? 영희 : 싫으니까? 철수 : 내 부탁에 대한 거절 이유가 없이 거절했으니 너의 거절은 거절이 아니다! 영희 : ?? 익명님은 영희 입장이 될 때 무슨 생각을 할까요 ?
	475	이쯤에서 다음화에 대해 이야기합시다 [새창]	2013-12-18 15:37:33	0	삭제
		가넷으로 살 수 있는 아이템이 아닌가 생각해요. 홍진호가 가넷이 젤 많으니 이치에 맞지 않을까요? 아이템 특성은 왕이 자리배정할 때 묵살 할 수 있는 아이템 정도 ?
	4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8 15:29:31	0	삭제
		로리콘의 혜성 // 더큰 문제는 지금 있는 사람한테도 안 먹힌다는 거죠. 제목 스포한다고 많은 분들이 그러지 않습니까. 스포한다는 쪽의 주장은 이렇습니다. 우린 제목 스포할 거다. 그러니 베스트에 오는 글이든 최신글이든 오유 헬퍼를 깔아서 특정갤을 찾아 걸러내라. 그런 수고로움은 스포금지를 요구하는 사람이 할 당연한 노력이다. 라고 주장하는 겁니다. 그런데 그런 노력도 하지 않은체 본방 본 사람들의 마음껏 이야기할 권리를 뺏는 글만 쓰는 사람들의 설득을 어떻게 듣겠습니까. 부탁을 할때는 최소한의 노력은 해라 라는 것이죠. 근데 안하잖아요. 그러니 과격해 지는 것이죠,.
	4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8 15:25:02	1	삭제
		여우 소년 // 물론 그런 분들도 많지만 정확히 사태를 파악하고 제목 스포를 하겠다고 단언하신 분들도 많아요. 그리고 그 분들 논리는 이건 스포가 아니다 라는 것이구요. 그런데 제목스포를 하지 말아달란 분들이 계속 같은 이야기를 꺼내고 계신거에요. 우린 제목 스포만 하지 말아달란 것이다. 라구요. 그리고 또 말하죠. 우린 제목 스포도 할 것이다. 근데 또 요청을 해요. 우린 제목 스포만 하지 말아달란 것이다. 라구요. 그리고 또 말하죠. 우린 제목 스포도 할 것이다. 근데 또 요청을 해요. 우린 제목 스포만 하지 말아달란 것이다. 라구요. 그리고 또 말하죠. 우린 제목 스포도 할 것이다. 근데 또 요청을 해요. 우린 제목 스포만 하지 말아달란 것이다. 라구요. 그리고 또 말하죠. 우린 제목 스포도 할 것이다. 근데 또 요청을 해요. 우린 제목 스포만 하지 말아달란 것이다. 라구요. 그리고 또 말하죠. 우린 제목 스포도 할 것이다. 근데 또 요청을 해요. 우린 제목 스포만 하지 말아달란 것이다. 라구요. 그리고 또 말하죠. 우린 제목 스포도 할 것이다. 근데 또 요청을 해요. 우린 제목 스포만 하지 말아달란 것이다. 라구요. 그리고 또 말하죠. 우린 제목 스포도 할 것이다. 근데 또 요청을 해요. 우린 제목 스포만 하지 말아달란 것이다. 라구요. 그리고 또 말하죠. 우린 제목 스포도 할 것이다. 근데 또 요청을 해요. 우린 제목 스포만 하지 말아달란 것이다. 라구요. 그리고 또 말하죠. 우린 제목 스포도 할 것이다. 근데 또 요청을 해요. 우린 제목 스포만 하지 말아달란 것이다. 라구요. 그리고 또 말하죠. 우린 제목 스포도 할 것이다. 근데 또 요청을 해요. 우린 제목 스포만 하지 말아달란 것이다. 라구요. 그리고 또 말하죠. 우린 제목 스포도 할 것이다. 근데 또 요청을 해요. 우린 제목 스포만 하지 말아달란 것이다. 라구요. 그리고 또 말하죠. 우린 제목 스포도 할 것이다. 근데 또 요청을 해요. 우린 제목 스포만 하지 말아달란 것이다. 라구요. 그리고 또 말하죠. 우린 제목 스포도 할 것이다. 근데 또 요청을 해요. 우린 제목 스포만 하지 말아달란 것이다. 라구요. 그리고 또 말하죠. 우린 제목 스포도 할 것이다. 그래서 안끝나는 겁니다.
	4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8 15:15:17	0	삭제
		그냥 한번 웃겨보려고 했습니다!!!!!!!!! 죄송 ;;
	471	스포 금지하는 분들이 부탁하는건 [새창]	2013-12-18 15:14:05	3	삭제
		많은 분들이 제목 스포도 하겠다고 이미 말했고 그 시점에서 이미 여러분의 요청은 거절된 겁니다. 부탁을 하셨는데 상대방이 거절을 했으면, 거기서 끝내고 그만하는 것이 부탁의 수준인 겁니다. 그런데 게시판이 도배가 되도록 계속 부탁을 하는 것은 강압입니다. 그리고 윗분 말처럼 협박이죠. 요구를 들어줄때까지 도배할 것이다. 이것 밖에 안되는 거에요. 도가 넘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저희도 그만 보고 싶습니다. 그냥 지니어스게시판에서 지니어스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 뿐이에요. 그런데 훼방을 놓고 있는 것은 정중한 말투로 부탁하고 계신 스포금지쪽 사람들이구요. 정중한 말투라고 해서 예의가 아니라 그만할 때 그만하는 것도 예의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지키지 않으니 다른 쪽도 당연히 예의를 지키지 않는 사람이 나오는 것이죠. 그리고 존댓말 안썼다고 같이 싸우고 있는 것도 보기 안좋습니다.
	4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8 15:03:27	0	삭제
		//sea_live 나쁜 사람이들이라서 배려를 안하는 게 아닙니다. 본방 본 사람들은 자신의 시간을 투자하며 본방을 보는 노력을 했습니다. 그런데 스포금지를 외치시는 분은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그저 글만 쓰고 있으니 반발이 심한겁니다. 한쪽은 노력을 한거고 한쪽은 노력을 안하고 있는데 노력한 쪽에 배려를 요구한 다는 건 쉽게 받아 들일 수 없는 일일뿐이죠.
	4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8 14:59:30	0	삭제
		//sea_live 그리고 많은분들이 "그런 배려 안할 것임." 이라고 이미 말했죠. 단순히 묻고 계신거라면 그 질문을 그만 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질문 하시는 건 배려를 권장하는 수준이 아니라 강제하시려고 하는 의도인거죠.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4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8 14:53:39	0	삭제
		반대주장이 압도적인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지니어스 게시판 베스트 금지행 건의는 받아들이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대신에 개인 설정을 통해서 베스트에서 특정 게시판이 보이지 않도록 하는 방법을 고려해보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운영자님이 쓰신 글이네요. 그냥 기다려요. 이 기능 생길때까지요.
	467	아니ㅋㅋ 지니어스 시청 끝나고 게시판에서 결과 얘기하는게 스포? [새창]	2013-12-18 14:52:36	0	삭제
		그 부분에 대해서 운영자님이 고쳐주신데잖아요. 특정갤 차단 하는 기능 넣어준다고 기다리라고 하잖아요. 그런데도 계속 글을 쓰니 문제가 더 되는 거죠.
	4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8 14:48:15	0	삭제
		그러면 거기서 말하면 되잖아요. 반대보다 찬성이 많게하면 고쳐질 것 아닙니까. 운영자도 고칠 의사가 있으니까 그리 만든 것 아닌가요. 반대가 많다고 거기서 포기하고 분란만 더 키우겠다는 것 아닙니까. 방법을 제시하세요.
	4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8 14:44:55	0	삭제
		이런 논리가 무의미한게 여러분의 스포금지글도 지니어스 게시판에서 보고 싶지 않아요. 그냥 운영자한테 시스템을 고쳐달라고 하는 게 빨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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