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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	부탁 하나만 드릴께요. 꼭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11-24 06:13:03	0	삭제
		헐 사랑합니다...(하트) 너무 감사드려요!!
	135	내일 어무니랑 그래비티4DX 보러갈건데 [새창]	2013-11-05 05:54:21	0	삭제
		저도 4dx로 봤는데..ㅋㅋ진짜 우주간 것 같고 좋았어요! 저는 아니었지만, 멀미 느끼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133	그래비티....대박....(노스포) [새창]	2013-11-04 05:30:10	0	삭제
		자기 경험에 빗대서 그래비티를 느끼셨네요^^ 스토리 전공인 저에겐 그래비티가 그렇게 와닿은 영화는 아니었지만, 처음으로 우주를 가봤다, 라는 느낌이 들게 하는 영화였어요.
	130	[익명]자신을 사랑하는법 좀 알려줍쇼 [새창]	2013-11-04 05:06:52	0	삭제
		그냥 지금 내가 나를 바라보는 관점을 조금만 바꿔보면 돼요. 생긴게 험악하지만 속은 안 그렇고 키가 어정쩡하지만 작지는 않고.. 사람만나는 것도 혼자 있는 것도 좋다고 이중적이라고 하셨는데.. 누구나 이중적이에요.ㅋ 좋아하는거 아니면 안하는 이기적인 건 누구보다 나 자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내가 싫은 건 안 하는 거구요. 술 먹었다 하면 필름 끊기고 후회하고.. 이건 술 조절로 제어할 수 있는 부분이고ㅎㅎ 제가 고민하는 것과도 같은 고민이어서 극복할 수 있어요. 힘!!!
	129	서울예대 문예창작과 합격 [새창]	2013-11-03 00:37:41	0	삭제
		문창과 일반전형이라니 대단하네요 ^_^b
	128	서울예대 문예창작과 합격 [새창]	2013-11-03 00:37:07	0	삭제
		츄카츄카 같은 학교네요^*^ 전 12학번
	127	일밍아웃이 무섭긴한가보네요 [새창]	2013-11-02 15:09:50	16/41	삭제
		일베가 나쁘고, 일베용어 사용은 정말 잘못된 일입니다. 그런데 과정이 문제라는 거예요. 공론화 시켜서 충격요법을 준 뒤, 그만두게 하는 게 아니라 다른 방법을 시도해봤었어야 해요. 그리고 사촌동생이 일베를 그만둘지, 안 그만둘지도 모호한 거 아닙니까.. 그저 상처만 주고, 가족 관계에 대한 불신만 주고 끝난 일일 수도 있다고 봐요. 그리고 반대의견에 대해서 블라인드 주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요. 추천과 반대 자체가 찬성과 반대라고 보는 경우에요. 그런데 반대의견이라고 일베라고 하시는 분들은 뭔가요.. 여러분의 의견에 제가 동의하지 않으면 무조건 일베인가요?ㅠㅠ
	126	일밍아웃이 무섭긴한가보네요 [새창]	2013-11-02 14:40:29	29/86	삭제
		저도 페북으로 그렇게 한 일에 대해선 문제라고 보는데 왜 다들 블라주시는지 모르겠네요;; 부모님께 말씀드려서 하던지, 어느 선 내에서 할 수 있는 문제를 페북이라는 전체 공개된 사이트에 공론화 시킨 건 솔직히 잘못된 일이지 않나요? 아무리 사촌동생의 훈육이라고 하더라도 그 사람이 다른 사람 앞에서 사촌동생의 명예를 깎아내릴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일베라는 게 우리에게 충분히 잘못된 일이라고 인지되어 있는 이상 말이죠. 그리고 사촌동생 역시 일베를 욕했던 걸로 보아 자기도 일밍아웃하고 싶어하는 의사가 없는데, 강제 아웃팅 당했다라.. 그게 어른스러운 해결인가요? 훈육을 한다면 좀 더 어른스러운 방법으로, 모범적인 행동으로 해야하지 않나 싶어요. 사실 사촌동생이 훈육을 바라지도 않았던 점에서 미루어보면, 좀 더 조심스러워야 했고요. 그리고 선비라는 말을 들었을 때, 차라리 그 때 한 소리를 하던가 했었어야 했던 걸로 봐요; 그게 동기가 되었더라면...; 너무 이분법적 사고로 보시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씁쓸하군요..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2 00:00:59	2	삭제
		1끼릭끼릭선비 오늘 가입했는데 막말하시는 거 보니 오유에 익숙한 분이 아니신가봐요. 작성자 분은 깔끔히 무시하시고. 저도 여중 여고를 나온 관계로 왕따를 주도해본 적도, 당해본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대학도 다니고 사회생활도 해보며 돌이켜보니, 마음에 문을 닫는 게 나를 방어하고, 현실을 회피하는 하나의 수단이었을 뿐이지 최선의 방법은 아니더군요. 지금 할 수 있는 것이 공부이고, 또 성공과 직결된 것처럼 보이는 가장 빠른 길이지만, 그래도 지금 즐길 수 있고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면서 학교생활을 후회없이 즐기셨으면 해요. 저도 고등학교 때 힘들었던 경험으로 마음의 문을 닫고 친구들을 대했기 때문에, 후회를 많이 합니다. 고등학교 때 남은 친구가 몇 없거든요ㅋ 그리고 작성자분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궁금해요. 돌이킬 수 있는 실수인지도요.
	124	(BGM,스압주의) 천원짜리 주말 :) [새창]	2013-11-01 19:16:24	0	삭제
		아ㅋ초3때인가 하루에 300원씩 일주일에 2100원, 학년 올라갈 때마다 100원씩 올라서 4학년 땐 2800원, 5학년 땐 3500원.. 진짜 지금 생각하면 밥 한 끼도 안 되는데 참 소중한 용돈이었다.. ㅎㅎ 오랜만에 떠올리니 너무 귀엽네요. 제 용돈이ㅋㅋㅋ
	123	좋아하는 작가님을 만납니다!! [새창]	2013-11-01 03:45:45	0	삭제
		ㅋㅋㅋㅋㅋ저희학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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