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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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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	임신한 강아지 주웠다고 했는데... 임신이 아니라 [새창]	2014-03-09 15:36:06	4	삭제
		와..너무 예쁘다.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3 19:33:36	0	삭제
		아 그리고 저도 구글링으로 http://www.samsung.com/sec/support/model/NT910S3G-K31M 이건 찾았었는데 정말 이 링크가 전부더라구요. 모델명 검색했는데 이런 경우가 있는 건지....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3 19:22:09	0	삭제
		1111,111, 11, 1 정말 감사합니다!
	110	제 친구 여동생이 노트북을 산다길래 그램을 추천해줬습니다. [새창]	2014-03-03 18:27:06	0	삭제
		OS 포함이라 그런 거 아닌가욤?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1 10:21:40	0	삭제
		1,11,111 감사합니다! 2기가 2개에 630으로 바꿀게요.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1 15:57:30	0	삭제
		진짜 멋있는 사람들이다..
	107	노래제목앞에 "침대에서" 를 붙이면 야하게된다?! [새창]	2013-08-11 12:47:09	0	삭제
		침대에서 팥빙수
	106	흔한 초등학교 1학년의 가족소개 ㅋㅋㅋㅋㅋ [새창]	2013-08-10 16:48:08	0	삭제
		와 똑부러지게 말하네 ㅋㅋㅋ
	105	군대에서 제일 바보가 후임한테 잘해주는거 [새창]	2013-08-10 14:15:33	2	삭제
		공감은 되는데.. 잘해주면서 천사같이 지내도 무시안받는 사람 있어요. 반면에 지가 병신같이 굴어놓고 잘해주니까 뵈는 게 없냐고 폭발하는 사람들 종종 있었음. 그냥 본인 도덕적 판단이나 양심대로 행동하는 게 좋을 듯..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30 01:48:34	54	삭제
		그냥 닮은 게 서러워서가 아니라 사연이 있어서 우는 지 모르죠. 이런 편집된 화면만 보고 판단하지는 맙시다..
	103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창]	2013-07-19 19:53:29	0	삭제
		공사?
	102	고게에 딱 제 딸같은 글이 올라왔더군요 [새창]	2011-04-10 12:39:13	15	삭제
		권위주의에 찌들어서 자기 잘못은 거의 없는 것 처럼 말하고.. 나는 분명 그렇게 가르치지 않았다고 말하는데 당신이 '이렇게해라 저렇게해라' 하는 것만이 가르침인 것은 아니다. 평소에 당신이 주는 스트레스나 당신의 말투, 여러가지 모습들이 전부 아이에겐 영향이 된다. 부모를 살인한 아이 어쩌구 말도안되는 예를 들면서 그 부모는 자식에게 살인하라고 가르쳤겠냐는데 극단적인게 아니라 이 상황에서 전혀 어울리지 않는 개소리다. '난 그렇게 안가르쳤는데 왜 내 딸은 저따구로 자랐을까' 당신은 분명 평소에 이렇게 생각하겠지. 당신이 대화로 풀고싶은 마음이 있다고하더라도 어린시절의 영향과 지금까지의 경향성에 의해 딸이 갑자기 당신의 진심을 알고 사이가 호전되기 바랄리는 없다. 혹시 당신의 갑작스런 순수한 의도를 몰라준다고 무턱대고 딸을 배은망덕하고 무자비하다고 보질 않길 바란다.
	101	기숙사 침대 수리를 안해줍니다. [새창]	2011-03-28 22:46:32	0	삭제
		네 직접가서 모시고와야겠네요. 감사합니다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3-21 21:51:53	0	삭제
		비유가 맞는 것 같으면서도 뭔가 찝찝하네요. 배경과 처지가 비슷하다고해도 성격상 뭔가....
	99	솔직히 저는 일본이 좀 더 망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1-03-12 13:49:38	0	삭제
		1 그럼 뭡니까 현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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