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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한국 IT근로자 현실.. [새창]	2013-03-04 13:16:06	0	삭제
		이런걸 보면 가장 이해할수 없는게.. 1년도 아니고 3년 혹은 그 이상 몇년간을 저런 사이트에서 왜??? 근무를 했느냐 는거에요. 일의 특성상 프로젝트중 두세달 정도 엄청 바빠지는 시기는 있을수 있으나.. 계속 저런 상황이 이어지는데 도대체 왜... 그곳에서 계속 근무를 하는가..? 의문스럽네요..
	34	아령 문의좀 드릴께요 [새창]	2013-02-28 16:00:51	0	삭제
		사람에 따라 천차 만별이에요..^^;;; 각자 자기에게 맞는 무게가 있는거죠.
	33	운동을 어느정도 해야할까요 [새창]	2013-02-28 15:58:05	0	삭제
		학생인거 같은데.. (아마도 고등학생?) 1.먹는거 조절하고(하루 세끼외에 나머지 금지) 2.하루 3~40분 가볍게 운동 요정도만 잘 지키구요.. 나중에 시간적인 여유가 생기면..(아마도 대학교에 가면?) 그때부터 근력운동도 배워보고 하면서 운동해봐요.. 마음 급하게 먹지 말구요
	32	힘든거 싫하는 와이프에게 운동 권유방법좀 도와주세요. [새창]	2013-02-28 15:41:51	0	삭제
		1. 본인이 "스스로의 의지"에 의해서 운동하려는 생각이 강해야 함 2. 여자이면서도 근력운동의 중요성과 효과 , 방법 등을 이해하고 있어야 함. 이 두가지가 합쳐져야 되요. 정말 정말 적죠.. 헬스장 다니시면 한번 지켜보세요. 근력운동을 제대로 하고 있는 여성분이 얼마나 있는지.. 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신데.. 제 와이프는 심지어 결혼전 pt를 두어달 받으면서 엄청난 효과를 봤음에도 불구하고.. (예쁘게 드레스를 입겠다는 본인의 의지가 엄청강했으나 그 의지는 이미 끝났음ㅋㅋㅋ) 평소 성격상 운동을 좋아하지 않아서 잘 하지 않게 되었고.. 또하나 pt를 받으면서 착각한게 있는데.. 그때는 단기간에 큰 효과를 보기 위해서 강한 식단조절과 크로스핏 종류이긴 하나 유산소 위주의 운동을 했었죠. 그래서 보면 지금 가지는 생각은 언제든 먹는거만 조절하면 된다. 는 생각을 가지게 된것 같아요. 근력운동을 조금씩 하긴 하는데 글쓴분 말씀처럼 중량을 올리진 않죠. 힘드니까요.... 몇달째 모든 운동의 중량은 변화가 없습니다 ㅎ 와이프가 키도 크고 다리도 길어 하드웨어가 좋은편이라 중량운동을 빡세게 하면 정말 탄력적인.. 예술적인 몸매가 나올텐데..~ 스쿼트나 런지같은 하체운동을 위주로 하라고 권해주고는 있으나, 스쿼트는 특히 싫어하는것 같더라구요.. 맨손 스쿼트 인데.. 제가 강제로 운동을 시키기도 하고 근력운동쪽으로 유도 하기도 하고 했으나, 본인이 깨닫지 못하면 그냥 잔소리 일뿐이에요. 제가 운동하러 끌고 나가는걸 제생각보다 더 싫어한다는걸 알게 되기도 했고 억지로 끌고 나가봐야 제 운동마저 방해가 되서 (자기 운동 대충 하고 나면 가자고 보채므로..--;;) 요즘은 그냥 놔둡니다. 이런건 특별한 답이 없는것 같아요. 굉장히 아쉬워요~ 전 키도 작고 체형이 좋은 편이 아니라 운동 해도 크게 태가 나는 스타일이 아닌데 .. 와이프는 안그렇거든요..
	31	식단좀봐주세요. [새창]	2013-02-06 15:51:10	0	삭제
		저거 먹고 말씀하신대로 운동이 잘 되나요? 여자들이 단기간에 살빼려고 먹는 식단 같네요.. 저렇게 하시면 일주일이면 3~4키로는 그냥 빠지겠는데요
	30	고독한 미식가_나폴리탄&함박스테이크 [새창]	2013-02-06 11:04:04	1	삭제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B9B718563BC8D5BE8FDA90988528754B5962&outKey=V1210e0241cc2eb7c774cc5a44f190a84c98c7600eb35b2466a80c5a44f190a84c98c&width=500&height=408
	29	살을 빼고 싶은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01-17 15:48:20	0	삭제
		1.가장 추천은 한달정도만 이라도 PT를 받아보는것 (지역에 따라 다른데 10회에 4~50만원 정도면 가능한곳이 많이 있음 무조건 싸다고 좋은건 아니므로 잘 알아보길 권합니다.) 2.단백질 보충제는 필요 없음. 3.PT가 도저히 안되겟다면 헬스장 트레이너에게라도 최대한 도움을 요청 4.가장중요한건 식단조절이 70%이상이란것과 주3회는 떄려죽여도 운동 하겠다는 의지!!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0 16:47:41	0	삭제
		예전엔 어떻게 먹었는지, 지금 먹는것과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를 모르겠습니다만.. 2달동안 저렇게 드셨다면 아마 체중감소가 꽤 있었을거 같은데요 아닌가요? 물론 염분 적게 드시는거 중요하구 섬유질 채소 다 중요한데.. 먹는 절대량 자체가 저렇게 적다면 그것만으로도 아마 많이 빠지셨을듯 합니다. 하지만 많이들 하는 이야기지만.. 평생 저렇게만 드시고 사실거 아니면요.. 우선 근력운동을 병행하면서 식단은 현재보다 조금 더 정상적인 식단으로 가시는게 좋아요. 정상적인 식단 안에서(즉 일반식.. 집에서 먹는 밥) 반찬등에 염분을 줄이고 채소나 섬유질 위주로 먹게끔 유도를 하는게 맞지요..
	27	이 보드 어떤지좀 봐주세요~~ [새창]	2013-01-02 19:34:13	1	삭제
		그리고 또한가지 조언을 드리자면 50만원 혹은 60만원 예산이 있을때 (상급 장비로 다 사기 어려운 경우) 부츠에 가장 많은 예산을 투자하세요. 찾기가 쉽진 않지만 이월 상급부츠가 좋은 대안이죠.
	26	이 보드 어떤지좀 봐주세요~~ [새창]	2013-01-02 19:31:30	0	삭제
		잠시 검색해보니 역캠버덱이네요. 라이딩에 집중 하는 스타일이면 역캠버는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곳에 묻지 마시고 헝그리보더 가보세요 그쪽에 잘아시는 분이 많으니 도움이 많이 될거에요.
	25	18?)체지방에따른몸매변화 [새창]	2012-11-29 13:14:21	1	삭제
		당연 체지방대비 근육량에 따라 결정되겟죠.. 체지방이 10% 15%라도 근육량이 없으면 저렇게 근육이 드러나지 않으니까요.. 반면에 체지방이 15%라도 근육량이 많다면 사진상의 15%보다 더 근육이 도드라져 보이겟죠..
	24	헬스 보충제 먹어도 [새창]	2012-11-28 09:59:06	0	삭제
		조금더 말하면 운동 시작한지는 3개월 됐다는거겠죠..? 현재 마른몸 상태라고 보여지는데.. 체지방을 더 빼서 한자리수로 만들고 숨어있는 복근을 드러나게 하겠다는 전략인건가요.. 아이돌가수들 처럼..? 자세히 알수야 없겟지만.. 사진상으로 볼때 우선 글쓴분은 마른체질 같고.. 3개월 정도에 운동만 열심히 했다고 해서 생각하시는것처럼 근육이 생성되진 않습니다~ 제가 보기엔 전체적으로 살을 조금 찌우면서 몸을 키우고 다시 체지방을 내리는게 좋지않을까 합니다~
	23	헬스 보충제 먹어도 [새창]	2012-11-28 09:55:42	0	삭제
		현재 체지방이 11%인데 몸상태가 저 사진정도 인거죠..? 체지방을 빼려고 하실게 아니라 근육을 늘리는 방향으로 가셔야 할것 같습니다. 사실 11%정도면 복근이 충분하게 드러날만한 체지방 수치라고 봅니다. 운동 많이 하는것도 좋지만 먹는것 조절부터 하셔야 겠어요 굳이 보충제 필요 없습니다. 일상식단부터 조절하면서 키우시는게 어떨까 하네요
	22	스노우보드 장비 잘아시는분~~ [새창]	2012-11-28 09:50:09	0	삭제
		칼리버는 올해 제품들 하자가 있단말이 살짝 돌고 있으니 잘 확인하시구요.. 앤썸이야 뭐 가장 무난한 올라운드덱이니.. 스타일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말라뮤트는 예전보단 나아졌다고 해도 여전히 하드합니다~ 참고하세요~~
	21	칼로리와 살찌는것에 관해서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2-11-27 17:21:04	0	삭제
		열량이 크다고 살찌는게 아니에요.. 그 음식의 성분이 뭐고 내몸에 얼만큼 흡수되는지 그 흡수된 영양분은 몸이 사용하는지 저장하는지.. 혹은 그 사람의 체질 특성~ 같은게 전부 작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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