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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휴청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09
    방문 : 2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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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휴청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3 패스 미스 [새창] 2014-08-08 10:56:58 1 삭제
    하물며 3점슛 골인~! ㅋㅋㅋㅋㅋ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1 17:01:19 44 삭제
    무서운 이야기는 아니고 저의 아픈 실화입니다..
    꿈에 사람처럼 걸어다니는 수십마리의 두꺼비가 저랑 같이 친구가되어 불판에 고기를 구워먹었어요..
    그 고기가 두꺼비 고기였어요... 한입 먹자말자 사람형태의 두꺼비들이 진짜 두꺼비로 변하고..
    그중 한마리의 두꺼비가 저한테 뛰어들었는데 깜짝놀래서 발로 걷어 차버렸어요..
    그러고 나머지 두꺼비들을 잡아서 구덩이에 모두 가두어버렸죠...
    이후 신혼여행때 허니문베이비를 가졌죠.. 아들이였구요..
    마눌님 배가 꿀렁 꿀렁 뱃속 아기 발차기도 신기했고 행복해 했었습니다
    임신 10개월동안 초음파에서 얼굴한번 안보여주더군요...
    출산 예정일 3일 앞두고.. 저 회사에 있는동안 마눌님 이슬이 비춰 산부인과 갔다가 저에게 전화가 왔어요..
    아기가 숨을 쉬지 않는다고... 출산예정일 3일 앞두고 그렇게 첫째아들을 하늘로 보냈습니다
    지금은 시간이 많이 흘렀고 둘째딸 셋째딸이 있어 상처가 아물었네요..
    꿈을 많이 믿지는 않지만 연관이 있기도 한가봅니다..
    지금은 7주된 아이가 엄마 뱃속에 있답니다..
    171 본가오면 자취생은 비싸서 못먹는 스팸이 많아서 좋아여.... [새창] 2014-08-01 14:42:55 0 삭제
    1. 근데 저도 광적으로 스팸 진짜 좋아함... ㅎㅎ
    170 본가오면 자취생은 비싸서 못먹는 스팸이 많아서 좋아여.... [새창] 2014-08-01 14:41:30 0 삭제
    직장인인데요.. 세상에서 제일 아까운게..
    라이터 내돈주고 사는거랑 스팸 내돈주고 사는거...
    스팸은 일년에 두번 회사에서 나오거든요 ^^;;
    169 호감을 보이면 그여자도 널 좋아할거야!! [새창] 2014-08-01 14:39:41 9 삭제
    남자 : 그래? 그럼 나랑 사귈래?
    여자 : 꺼져..
    남자 : 꺼져줄테니 사귈래?
    여자 : 죽을래?
    남자 : 죽을만큼 사랑할테니 나랑 사귈래?
    여자 : 이애가 미쳤나?
    남자 : 미치도록 사랑할테니 나랑 사귈래?
    여자 : 장난 그만쳐라...
    남자 : 장남아니고 막낼세...

    내가 대체 뭐하고 있는거지? 미쳤군 ㅋㅋㅋ
    168 한국 교육의 마뜨료쉬까.jpg [새창] 2014-08-01 14:35:55 0 삭제
    방보충방보충방보충방보충방보충방보충................
    167 맛집도 드립시대 - 얘들아~~ 심심한데 술이나 한잔 하자~~~~~~~ [새창] 2014-08-01 14:33:03 2 삭제
    시작할때 남자였다가 중반부에 여자였다가, 마무리는 다시 남자..
    근데 여성을 두명이나 불러낼수 있는 소환사였어? ㄷㄷㄷㄷㄷ
    166 묻지마살인피의자 [새창] 2014-08-01 14:22:33 1 삭제
    다음생에 또 태어난다면 저놈은 밀림에 가둬놓고 생존경쟁을 시켜놔야해...
    짐승한테 배워야함 저런종자는...
    강자한테 살아남는법.. 나를 지키는법.. 내 가족을 지키는법을 원시적으로 가르쳐야해...
    원초적본능 자체가 없는 미생물이야 저*끼는... 아... 진짜...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1 14:15:40 0 삭제
    와 진짜... 하아..진짜 와...
    164 혼자사는 30세 여징어의 데일리먹샷ㅋ [새창] 2014-08-01 09:22:49 0 삭제
    술이 안빠지네요 ㅎㅎㅎ 소주 맥주 막걸리~
    163 아............. 임신바이러스 필요하신분.......? [새창] 2014-08-01 08:31:10 6 삭제
    헉~!!!! 저랑 비슷하시네요~
    첫째 44개월 둘째 16개월 그리고 뱃속에 7주 ....
    아아... 피임 한다고 했는데 한번의 실수에... ㅠㅠ
    그래도 첫째가 뱃속의 아이 이름을 지어줬네요... " 두꺼비 " 라고..
    딸 둘인데.. 남자동생 낳아달라고 아우성....
    아들기운좀 불어넣어주세요~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4 18:38:10 166 삭제
    안경이 걸을수도 있지...
    왜 안경 기를 죽이고 그래요?
    트랜스포머 못봤어요?
    161 15개월 딸과 5살 딸이 막창을 폭풍흡입하네요... [새창] 2014-07-24 17:15:29 0 삭제
    1 생각난 김에 오늘 막창에 쇠주한잔 하세요 ㅎㅎ
    160 가지가지합니다..^^ [새창] 2014-07-24 11:56:12 0 삭제
    하랑가지검
    159 [익명]19) 어..남자분들 팬티 입을 때 질문입니다; [새창] 2014-07-09 20:33:27 1 삭제
    시작은 하늘이지만 지나보면 땅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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