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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오유에 언니들 [새창]	2011-06-18 20:32:41	5	삭제
		24 , 女 흐흐흐..ㅜㅜ!!....이제 종강이다..앗싸!!..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16 01:20:58	0	삭제
		근데 캐나다에 있을 때 정말 인터넷 속도 때문에 답답해 죽는 줄 알았어요...ㅋㅋㅋ 영화 하나 다운받는데 1시간 30분정도를 기다린거 같은데..... 1박2일 하나 볼려면 정말 많은 인내심을 요구했던 걸로 기억해요 ㅠㅠ 한국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볼려고 영화5개랑 1박2일 한 10개정도? 다운받을려고 ..했는데 총 2박3일동안 컴터 켜 놨었다는...ㅋㅋㅋ 한국오니까 신세계였어요..>_<
	10	잠도 안오고.. 글씨체 인증 타임 어떠세요? [새창]	2011-06-13 16:38:55	0	삭제
		필기..날려쓴거랑... 조금 공 들여서 쓴거에요 ^^ㅋㅋㅋㅋ 아 글씨 이쁘게 쓰는 방법 어디 없나요..ㅠㅠ....
	9	[브금] 오늘 생일을 맞은 여자 입니다 ㅠㅠ [새창]	2011-06-11 12:11:39	0	삭제
		우왕 나의 로망 90 여동생이당...'-' 오늘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 (언니니까 편하게 반말할게..ㅋㅋㅋㅋㅋ) 언니도 초등전문 학원에 있다가 원장한테 완전 디여서 지금은 급여도 다 못받고 일단 일을 그만두기는 했는데 정말 융통성 있게 일을 하기를 바래! 그리고 언니도 키가 작고 통통을 넘어서는..그런 몸매의 소유자인데 사회생활 하면서 외모..중요할 수도 있지만 정말 실력있고 생각이 있는 사람은 외모가 아니라 사람의 됨됨이나 능력, 재능을 평가하더라구! 이건 언니가 정말 절실히 느낀거야! 너무너무너무 부러운90년생 동생아, 언니는 요즘 딱 90년생이라도 정말 소원이 없겠다고 하는중이야.. 친구들은 대학원에서 열심히 공부하는데 난 이제 학부 3학년이거든..(꺼이꺼이꺼이꺼이꺼이..ㅠㅠ) 24살이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내가 졸업하고 다시 사회진출할 나이를 생각하니까 27살이더라고.. ㅠㅠ......남들은 모든것을 마무리 하고 정말 사회에 진출하고도 남을 시간인데 난 또 거기서 준비해야하니까..! 그래도 언니는 힘내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이동안이니까 괜찮을꺼야 자기합리화중(-_ㅠ........) 젊을 때 사서 고생한다고 하잖아! 그러니까 힘내서 일해! 언니는 아무리 원장한테 디이고 치였을 언정, 일한것을 후회하진 않아! 어쨌든 내 경력 쌓인거고 이제 보조가 아니라 전임강사가 될 발판을 마련한 계기가 된거지! 그러니까~ 매사에 긍정적으로 생각해! 언제든지 힘든일 있어서 하소연 하고 싶음 연락해! [email protected] 정말로 예쁘고 빛나는 동생아~ 생일 다시 진심으로 추카추카추카 '_'
	8	[브금] 오늘 생일을 맞은 여자 입니다 ㅠㅠ [새창]	2011-06-11 12:11:39	13	삭제
		우왕 나의 로망 90 여동생이당...'-' 오늘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 (언니니까 편하게 반말할게..ㅋㅋㅋㅋㅋ) 언니도 초등전문 학원에 있다가 원장한테 완전 디여서 지금은 급여도 다 못받고 일단 일을 그만두기는 했는데 정말 융통성 있게 일을 하기를 바래! 그리고 언니도 키가 작고 통통을 넘어서는..그런 몸매의 소유자인데 사회생활 하면서 외모..중요할 수도 있지만 정말 실력있고 생각이 있는 사람은 외모가 아니라 사람의 됨됨이나 능력, 재능을 평가하더라구! 이건 언니가 정말 절실히 느낀거야! 너무너무너무 부러운90년생 동생아, 언니는 요즘 딱 90년생이라도 정말 소원이 없겠다고 하는중이야.. 친구들은 대학원에서 열심히 공부하는데 난 이제 학부 3학년이거든..(꺼이꺼이꺼이꺼이꺼이..ㅠㅠ) 24살이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내가 졸업하고 다시 사회진출할 나이를 생각하니까 27살이더라고.. ㅠㅠ......남들은 모든것을 마무리 하고 정말 사회에 진출하고도 남을 시간인데 난 또 거기서 준비해야하니까..! 그래도 언니는 힘내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이동안이니까 괜찮을꺼야 자기합리화중(-_ㅠ........) 젊을 때 사서 고생한다고 하잖아! 그러니까 힘내서 일해! 언니는 아무리 원장한테 디이고 치였을 언정, 일한것을 후회하진 않아! 어쨌든 내 경력 쌓인거고 이제 보조가 아니라 전임강사가 될 발판을 마련한 계기가 된거지! 그러니까~ 매사에 긍정적으로 생각해! 언제든지 힘든일 있어서 하소연 하고 싶음 연락해! [email protected] 정말로 예쁘고 빛나는 동생아~ 생일 다시 진심으로 추카추카추카 '_'
	7	진짜 국수 먹여드림ㅋㅋ [새창]	2011-06-11 11:59:50	0	삭제
		와 정말 훈훈한 글에 훈훈한 댓글이네요...! 저도 이제 백조 대열에 합류한지 1달이 되었는데 밀린 급여도 못받고 ㅠㅠ 혼자 기숙사에서 살고 있는데.. 저보다 더 힘들게 공부하시고 생활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선뜻 부모님께 손 벌리는게 쉽지가 않지요...? ㅠㅠ 그래서 저도 눈치 많이 봐요..ㅠㅠ 그래도 제 부모님께서는 제가 1년동안 일에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받고 매 달 월급 80%정도를 꼬박꼬박 보내드렸더니^^; 우스갯 소리로 제가 일 그만둬서 타격이 크다고는 하시지만 절대 굶지 않을 만큼 용돈은 챙겨주셔서..(엄마아빠 사랑해여-_ㅠ...) 전 쌀국수 경쟁에서 빠지도록 하겠습니다-_ㅠ...많이 많이 먹고는. 싶지만. 휴 빨리 새로운 직장을 구해야 할텐데 ㅠㅠ.. 글쓴이님의 아름다운 마음씨에 감동하고 갑니다-* 제 친구도 자취해서 가끔씩 엄마가 가져오는 김 한박스 씩 주곤 하는데 ㅋㅋㅋㅋㅋ 눈물나게 고마워하던데...흑....왜 그런지 이제야 조금알겠네요-_ㅠ..
	6	진짜 국수 먹여드림ㅋㅋ [새창]	2011-06-11 11:59:50	0	삭제
		와 정말 훈훈한 글에 훈훈한 댓글이네요...! 저도 이제 백조 대열에 합류한지 1달이 되었는데 밀린 급여도 못받고 ㅠㅠ 혼자 기숙사에서 살고 있는데.. 저보다 더 힘들게 공부하시고 생활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선뜻 부모님께 손 벌리는게 쉽지가 않지요...? ㅠㅠ 그래서 저도 눈치 많이 봐요..ㅠㅠ 그래도 제 부모님께서는 제가 1년동안 일에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받고 매 달 월급 80%정도를 꼬박꼬박 보내드렸더니^^; 우스갯 소리로 제가 일 그만둬서 타격이 크다고는 하시지만 절대 굶지 않을 만큼 용돈은 챙겨주셔서..(엄마아빠 사랑해여-_ㅠ...) 전 쌀국수 경쟁에서 빠지도록 하겠습니다-_ㅠ...많이 많이 먹고는. 싶지만. 휴 빨리 새로운 직장을 구해야 할텐데 ㅠㅠ.. 글쓴이님의 아름다운 마음씨에 감동하고 갑니다-* 제 친구도 자취해서 가끔씩 엄마가 가져오는 김 한박스 씩 주곤 하는데 ㅋㅋㅋㅋㅋ 눈물나게 고마워하던데...흑....왜 그런지 이제야 조금알겠네요-_ㅠ..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11 01:14:06	0	삭제
		다람"지"
	4	오빠..밥 먹다 말고 갑자기 왜 그래? [새창]	2011-06-10 14:35:26	0	삭제
		표정봐봐...아 정말 굳은 표정...ㅠㅠ 입에 든 음식을 차마 씹지도 못하고..ㅠㅠ
	3	타 지방 사람들이 대구 지하철 탈때 급당황하게 되는것.jpg [새창]	2011-06-10 14:34:23	0	삭제
		전 대경 교통카드염..!
	2	[BGM] 고려대가 자폭했슴당 [새창]	2011-06-10 14:28:48	0	삭제
		아..브금 흥한다........잘어울려......
	1	어제 밤 9시 반쯤 대구버스 937 경북대쪽에서 탄새끼들 봐라 [새창]	2011-06-09 11:50:40	0	삭제
		937은 정말 자리 잡기 힘든 버스 중 하나.....동문에서 타서 한 번도 앉아본 기억이..ㅎㄷㄷ 근데 진짜 탈때마다 느끼는건데 교통약자를 위한 자리에 앉은 사지멀쩡한 인간들 볼때마다 뒤로가서 뒷통수를 확 후려쳐주고 싶은 마음임..특히 그 주위에 중 고딩들 교복은 미니스커튼지 뭔지 구분도 안되게 입어놓고 입에선 10,8이 날라다니고-ㅅ-..에혀.. 뒷자석에 앉은 차세대 고딩 쩍벌남들 부터.....휴....ㅠㅠ 요즘엔 이런거 학교에서 안가르쳐 주나요?? 우리때만 해도 귀에 딱지듣게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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