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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31	SKT가 계속 미드 이즈를 쓸 수 있는 가장 큰 이유가 [새창]	2015-03-06 22:51:20	0	삭제
		대표적으로 오늘꺼 말고 지난번 CJ경기에서 미드이즈 쓰려고 꺼냈는데 상대 조합이 미드이즈 못쓰게될거같으니까 원딜로 돌리고 미드 카사딘 했는데 덕분에 망했죠. 카사딘은 카사딘대로 말리고 바텀도 못이기고 .
	4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6 22:48:32	0	삭제
		http://tvpot.daum.net/mypot/View.do?ownerid=I1bbOVytb_50&clipid=66332721 여기가 가장 빠르게 올라옵니다. 이미 SKT vs KT 2경기까지 올라왔군요. 화질 720p 조정하고 보시면 됩니다.
	4329	리븐은왜 [새창]	2015-03-06 19:21:08	0	삭제
		닉값 하시는듯.
	4328	리븐은 쿨타임문제 아닌가. [새창]	2015-03-06 17:12:38	0	삭제
		노코스트 챔피언들을 만든것 자체가 벨런스맞추기 어려운 길을 스스로 자초했다고 봄... 기력코스트고 마나코스트고 뭔가 코스트가 있는 챔피언들이 벨런스 맞추기 가장 좋음. 스킬을 너무 연사하는게 벨런스 붕괴다 싶으면 코스트 소모값을 조금 늘리거나 쿨타임을 늘리던지하는 패치가 가능 한데, 애초에 노코스트들은 건드릴게 쿨타임과 데미지 두개 밖에 없음. 스킬셋을 아얘 변형하는 식의 리메이크는 솔직히 힘든 작업이고... 야스오, 리븐, 카타리나, 가렌 같은 챔피언들이 그런 면에서 상당히 벨런스 맞추기 힘든 챔피언들임에 분명함. 기본적으로 코스트를 소모하는 챔피언들은 어떤 챔피언이건간에 코스트를 충족시키기 위한 수단이 필요함. 마나 기반 AP챔피언들은 성배나 모렐로같은 마나리젠 아이템1개가 거의 반드시 필요하고, 심지어 원딜러도 마나기반 챔피언들은 마나 소모값을 충당하기 위해서 특성에 디펜9 올인이 아닌 유틸에 마젠 3포인트를 투자하거나 룬 셋팅에 마젠을 섞어들어주는 셋팅도 가지고 라인에 감. 기력 코스트 챔피언들도 기력을 보충시켜주기 위한 블루버프조달이나 미니언이나 상대를 공격함에 있어 테크니컬한 움직임이 요구되어짐. 하지만 리븐과 같은 노크스트 챔피언은 코스트 소모에 대한 부담이 없기 때문에 코스트 아이템을 갖추거나 블루버프에 목메인다던지, 평타로 기력을 보충한다는 등의 행위가 필요 없기 때문에 오로지 스킬의 쿨타임만 신경쓰면서 기회마다 자유롭게 적을 견제하는게 가능해짐. 카타리나만 해도 상대가 AD누커다? 그럼 아얘 방어력 많이 박힌 룬 들고 천갑옷5포션이나 도란방패1포션 들고 라인 가면 코스트 소모가 없으니까 덜아프면서 스킬딜 기회마다 팍팍 넣는게 가능해짐. 리븐 역시 마찬가지. 견제력이 우수한 AP챔피언 상대로 선탬을 바로 주문포식자를 올리며 라인을 서도 애초에 코스트 소모 값이 없으니 딜계산만 잘하면 끝. 하지만 카타리나나 리븐같은 챔피언이 아닌 일반적인 마나 코스트 챔피언들은 조화의 성배 후 손목보호대를 가야 하거나, 모렐로 후 손목보호대를 사는 등 아이템트리부터가 꼬여서 말리기 쉽상이고 성장하는데 시간이 매우 지연됨. 그 외 쉬바나 나르 같은 챔피언들도 마찬가지. 특히 나르는 노코스트인 주제에 원거리 챔피언이라 나르를 플래이하는데 어느정도 능숙해지기만 한다면 카운터가 딱히 없을 정도로 무시무시한 모습을 보여줌. 이런 면에서 생각해 볼 때 노코스트챔피언이라는 디자인 자체가 문제 있다고 봄. 기력이건 마나건 코스트는 분명 모든 챔피언들에게 있어야 한다고 봄,
	4327	리신은 라이엇 밸런싱에 문제가 있는 챔프라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5-03-06 17:00:40	0	삭제
		솔직히 승률이 50퍼 안팎에서 아슬아슬하면 내비 둬야하는게 맞다고 봄.. 리신 지난 너프 이후 지금 벨런스 나쁘지 않은거같고... 카사딘은 도대체 왜 건드린건지 참... 카사딘 이번 너프 전 승률 48퍼인데 ... 그냥 승률 지나치게 낮은 챔피언들이랑 지나치게 높은 챔피언들 건드리는게 훨씬 좋다고 봄...
	4326	저 반대 받은 이유가 뭐죠? [새창]	2015-03-06 13:33:02	2	삭제
		전세계 lol 서버 중에서 유독 한국 서버가 미드오픈과 칼서렌이 가장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김치오픈이니 뭐니 하면서 한국썹 비하하는거죠.
	4325	참고 참았던 그 남자의 한방 [새창]	2015-03-06 10:07:21	2/10	삭제
		결혼을 함에도 애를 낳는게 본인의 선택이라고 한다면, 맨날 남자들 군대이야기 할 때 여자는 애 낳는다는 말 절대로 못할듯. 한쪽은 의무고 안하려고 하면 징역사는데, 여자는 아이 낳는건 어디까지나 본인의 선택이니까. 심지어 결혼을 했어도.
	4324	리븐 너프는 딱 쉴드 ad계수만 바꾸면 됨 [새창]	2015-03-06 00:34:36	0	삭제
		최근 가렌이 체젠상향을 받으면서 탑으로 리븐이 오면 대놓고 "물방가렌 할게여" 하고 물방룬 셋팅 가렌을 들고 탑으로 가는 분들이 제법 됩니다. 그러면 리븐은 탑을 아얘 버리지 않는 한 게임 내내 가렌에게 아무것도 못하고 일방적으로 수세에 몰려야 합니다. 대놓고 딜교하는데 리븐만 아픕니다. 가렌 템이 나오면 나올 수록 더 노답이 됩니다.
	4323	요즘 '오유' 채널 외부인 출입이 잦으면서 생긴 문제점들, 해결방안 토론 [새창]	2015-03-06 00:32:30	4	삭제
		작성자님. 이거 솔직히 힘듭니다. 채널 바꿔서 이사가도 오유 들어와서 "님들 오유 채널 어디로가면되여?" 하면 사람들이 친절하게 댓글로 "이제 ㅁㅁ로 바뀌었어요! 그거 치심 되여 ^^" 해버려서 누구나 쉽게 바뀐 오유 채널을 알고 접속할 수 있게 됩니다. 오유 유저들만 알 수 있도록 묘안을 짜기엔 이곳 오유 게시판 자체가 매우 개방적입니다.
	4322	요즘 '오유' 채널 외부인 출입이 잦으면서 생긴 문제점들, 해결방안 토론 [새창]	2015-03-06 00:31:04	4	삭제
		이게 왜 반대지? 오유 채널에 대리광고하던 대리충이 지나가다 보고 반대했나?
	43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6 00:29:47	0	삭제
		1 아맞다 카사딘시키고 그 뒤에 탈론르블랑시켰죠?
	43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6 00:26:00	1	삭제
		이거 장난같은 글이면서도 장난이 아닌게, 라이엇 요즘 패치하는거 보면 거의 대회 픽을 보고 버프와 너프를 반복합니다. 대회에 안나오지만 승률이 바닥을 치는 몇몇 챔피언들은 이번 패치들에 분노한 유저들이 "정작 얘네는 왜 손 안데는거냐" 라고 하니까 그제서야 앞으로의 패치 방향을 언급했을 뿐이죠. 실제로 리븐같은 챔피언도 전혀 관심 없었던 라이었인데, 시즌3 롤드컵에서 SKT가 우승하던 그 때 페이커가 리븐으로 미쳐 날뛰고 이후 롤챔스에서도 다데를 썰어버리자 그 후 바로 데미지 너프 시켰죠. 그리고 평소 베이가에 대한 평가는 어땟나요? 초식초식 베이가, 미드약케 베이가, 미드 지약챔, 헤르메스 하나면 바보되는 챔피언 등등 인식도 구리고 픽률도 별로였죠? 몇몇 장인들만 열심히 하던 챔피언이었구요. 라이엇은 베이가 같은 챔피언에도 전혀 관심조차 없다가 대회에 등장하자마자 너프시켜버린 꼴이 바로 지금이죠. 애니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 전까지 미드애니로 주로 사용되었고 라이엇은 애니를 건드릴 언급조차 전혀 없다가 중국팀이 애니 서포터로 엄청나게 날리기 시작하고 롤드컵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면서 결승전에서 SKT가 로얄클럽 상대로 3경기 연속 애니 벤을 하고 게임을 풀어 나가는 모습까지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 후 우리나라 롤챔스에서도 애니가 많이 기용되기 시작했는데, 그 후 바로 또 애니의 스턴 시간을 너프시켜버립니다. 르블랑 역시 마찬가지. 르블랑도 솔랭에서나 강력했지 침묵이 있던 그시절에도 "르통기한 르통기한" 이러면서 마방템이 좀 갖춰지기 시작하면 르블랑 힘도 못쓰니까 통기한 올 때 가지 수비적으로 버티자고 하며 다들 게임 풀어나가던 챔피언이었고 이런 특성 때문에 팀단위 대처가 잘 되는 대회에는 더더욱 안나오던 챔피언이었습니다. 하지만 페이커같은 엄청난 선수가 잡고 하드캐리를 해버리니까 라이엇이 바로 또 너프시켜버립니다. po침묵삭제wer 그 후 침묵이라는 것이 OP라고 생각한 라이엇은 카사딘, 탈론 등의 챔피언들의 침묵도 모조리 없애버리죠. 코르키 역시 마찬가집니다. 코르키도 예전 몰왕검이 한창 떠서 선템으로 몰왕을 올리는 몰왕잭스, 새롭게 발견된 몰왕베인등이 핫하게 떠오르면서 삼위일체 쳄피언들이 하나같이 대회에서 픽 되지 않고 약세를 보이자 삼위일체를 상향시키는 패치를 합니다. 그리고 삼위일체를 코어템으로 삼는 원딜들이 대회에서 반짝 빛을 발하게 됩니다. 삼위일체를 버프시켜주기 직전까지 코르키 취급이 어땠었냐면, 예전 고요한 밤의 소나 스킨을 풀 때 처럼 UFO 코르키를 모든 유저들에게 선물로 나눠준 때가 있었는데, 사람들이 코르키 챔피언과 스킨을 받으면서도 "주는건 좋은데 이딴 챔피언 원래 안썼는데?" 정도였습니다. 그정도로 인식이 별로였던 코르키가 삼위일체 버프 후 바로 롤드컵이 열리고(지금도 이건 이해가 안감. 큰 대회를 앞두고 이런 영향력이 큰 패치를 그냥 질러버림) 롤드컵에서 코르키가 미쳐 날뛰기 시작했죠. 그리고 롤드컵 이후 곧바로 코르키의 인광탄이 너무 사기였다며 너프시킵니다. 당장 기억나서 쓴것만 해도 이정도네요. 많죠? 근데 잘 보세요. 전부 다 라이엇이 평소엔 관심도 없다가 대회에서 픽되고 나서 OP랍시고 하향시키는 꼴을요. 진짜 평소엔 전.혀. 관심도 안가져주던 챔피언들을 저렇게 해버립니다. 열심히 연습하는 유저들 뒷통수 때리는데 뭐 있죠. 특히 어이없는건. 승률이 55퍼 이상 가는 챔피언들을 OP라고 하향시키는건 이해가 가지만, 승률이 50퍼에 수렴해서 이미 벨런스가 잘 잡혀있다고 유저들이 느끼는 챔피언들도, 심지어 승률이 50퍼가 채 안되어 간신히 47~48퍼 하는 챔피언들도 라이엇 입장에서 "이거 OP인거 같은데" 하면 너프해버린다는겁니다. 상식적으로 승률이 50퍼 에서 근소하게 안팎을 오가는 챔피언들은 정상적인 벨런스라는건데 그걸 건드립니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카사딘이죠. 이미 스킬의 변형과 너프를 몇번이고 반복해서 이번 너프 직전 승률 47~48퍼 챔피언으로 드디어 카사딘이 벨런스의 균형을 찾았다고 유저들이 느끼는 시점이었지만, 라이엇 입장에선 아니었나봅니다. 바로 궁 사거리 너프와 큐 데미지너프를 쌍으로 시켜버렸고 이는 곧 승률30퍼를 돌파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됩니다.
	4319	브론즈구간 진짜 개암걸리네요 [새창]	2015-03-06 00:06:54	0	삭제
		브론즈 구간 사람들은 작성자님같은 플래이가 안되니까 거기있는거예요. 거기서 올라오려면 그냥 킬 주워먹기 편한걸로 라인하나 잡고 다 찢어버리면 되요. 브론즈에서 운영하려고 하면 안됨여. 그냥 적 챔프 다 찢어버리는 챔피언 선택해서 브론즈들 라인전 못하니까 라인전부터 다 찢어버리시면 됩니다.
	4318	라이엇의 최근 밸런스 패치의 개인적인 느낌....... [새창]	2015-03-06 00:04:37	0	삭제
		가장 이해가 안가는건 카사딘 너프였음. 카사딘 이번 궁너프 고인되기 전 승률 50퍼 살짝 안되는 48퍼인가 47퍼인가 그랬음. 승률이 50퍼에 수렴할 수록 벨런스가 잘맞는다는건데, 도데체 이미 여러번 변형하고 너프해서 승률 50퍼수렴하게된 챔피언을 왜 건드리는건지 이해가 안감. 균열이동이 너무 사기적인 기술이라서 쓰임세에 따라 오버벨런스가 될 수 있다 쳐도 적당히 너프해야지 이건 뭐 패치 하자마자 관짝임. 무슨 벨런스팀에 하나같이 브론즈만 있는지 자기들이 대응할 수 있는 수준으로 챔피언을 끌어 내려버리니까 승률이 쪼금만 내려가는게 아니라 아얘 30퍼대를 돌파했지 않음? 미친게 틀림 없음. 그래놓고는 패치하면서 한다는 소리가 "좀 더 신중하게 스킬을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이러는데 신중하게 사용하도록 만들 것이었으면 쿨타임을 늘리거나 마나 소모를 늘리는 것이 올바른 패치 방향임. 근데 그딴거 없이 쿨, 마나량 전부 그대로 두고 사거리만 폭풍너프. 이건 신중이고자시고 그냥 기동력 거리만 하향인 패치지 신중하게 들어가야하고 뭐고 하는거랑은 아무 관계 없음. 베이가같은건 그냥 불쌍하니까 따로 언급하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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