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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수퍼악당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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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퍼악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46 각자 롤 처음할때 했던 뻘짓 말해보죠. [새창] 2015-03-10 19:51:42 0 삭제
    전 롤을 아는 후배가 "형! 롤 하세요! 알려드릴게요!" 해서 시작부터 끝까지 옆에서 후배가 "형 그건 이런거예요!" "그땐 이랬어야 했어요!" 등등 계속 알려줬기 때문에 뻘짓이 있을 수가 없었죠...

    편하게 배운 케이스입니다.

    물론 라인에서 영혼까지 털릴 때마다 유체이탈을 경험했지만...
    4345 닉언죄) 그냥 여왕로지케님께 물어보고 싶어요 [새창] 2015-03-10 19:21:28 5 삭제
    로지케 니가 못생기고 뚱녀라는걸 사람들이 어떻게 알어 ㅡㅡ..

    게시판에 글이나 리플 쓰는게 너무 병맛이니까 그러지좀 말라는거지.

    인터넷에서 생판 모르는 사람들이 로지케 널 알 수 있는건 오로지 올라오는 글 하나뿐이다.

    니가 뚱뚱한지 날씬한지, 이쁜지 못생겼는지 그런거 아무도 몰라.

    그냥 쓰는 글마다 병맛에 관심병돋는 초딩처럼 보이니까 그러지좀 말라는거다.
    4344 야스오 : 가자가자! 역전각이다!! 트페 : 니가? 역전을?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03-09 02:46:00 1 삭제

    찾아보니까 다마첼 mmr 경기네여. 트페가 킬 엄청먹고 스노우볼을 무슨 산사태마냥 굴려서 이기고 있는 트페네 팀도 트페 혼자 풀템이고 나머진 다 템이 고만고만하네요. 양 팀원 전부 트페 빼고 템 잘뽑은사람이 3코어 아이템 뽑았을 뿐이고 트페 혼자 아이템이 괴랄합니다.

    마저템을 갖추기 전에 템을 저정도로 올릴 정도로 상대를 엄청 말려버려서 저런걸로 보입니다.

    대단하네요.
    4343 주문 흡혈이란 말은 [새창] 2015-03-09 02:33:55 1 삭제
    스킬요.

    저도 첨에 주문력데미지인 마법데미지만 되는건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그냥 마법이든 물리든 스킬이면 다 적용됩니다...
    4342 용사 넬의 모험 [새창] 2015-03-09 02:33:15 0 삭제
    캬... 무슨 다들 사기꾼에 도둑놈들처럼 야비한 표정 지으면서 하는 행동들은 천사넹...
    4341 배치고사 플래가려면 MMR 몇점이상이어야하나요? [새창] 2015-03-07 13:49:08 0 삭제
    1700 좀 넘으니까 플3 배치되더라구요
    4340 항상 방긋웃는 샤이 [새창] 2015-03-07 00:53:12 7 삭제
    ㅋㅋ 궁예질드립. CJ도 같이 던지다가 단지KT가 더 심하게 던졌다는것 때문에 저렇게 된거면 애초에 인터뷰에서 김동준이 저렇게 부추기는 짓을 안하죠. 김동준도 해설하면서 난감해했던 경기였는데요. 어차피 상위라운드 진출은 두 팀 다 확정된 상황이니 그동안 실제 경기에서 못써본 실험적인 픽을 사용해볼 만 하다 라는 정도로 CJ의 당시 벤픽은 확실히 말할 수 있고 해설진도 그렇게 이야기했었죠. 하지만 경기 내용은? KT가 계속 던져서 CJ는 쓰로잉 받아먹다가 끝났죠. 애초에 CJ도 같이 던졌다고 하시는데, 경기나 다시 보고 오시죠. 벤픽말곤 게임 내내 KT가 던집니다. 대놓고 딸피로 궁쓰는 카서스, 대놓고 럼블 궁 위로 탭댄스 추는 적들. CJ가 같이 던지다가 KT가 너무 심하게 던졌다고 몰아가기엔 김동준의 태도나 인터뷰나 게임 내용이나 전부 어이없는 KT의 쓰로잉 투성이였죠. CJ가 던졌다고 말할만안 플레이라곤 노틸러스로 재미보는 클템정도 뿐. 일방먹인 KT의 쓰로잉을 CJ가 받아먹는게 경기 내내 나왔습니다. 궁예질? 드러난 상황이 명백한데요? 져도 되는 경기니까 실험적인 픽 해보려는 편하게 마음 먹은 팀과 노골적으로 지려는 팀간의 경기였다. 라는건 부정 못하시겠죠? 이걸 마치 팀의 속마음 처럼 풀어쓴것 뿐입니다. 드러난 상황을 속마음처럼 표현했다고 해서 없는 말 지어낸 수준이 아니란거죠. ㅋㅋ 궁예질? ㅋㅋ 어이없네요 ㅋㅋ CJ충 수준 하고는 하면서 혼자 자위하시는게 뻔히 보이네요
    4339 롤 아이디 만들기 전에 이런 검사했으면 좋겟네요 [새창] 2015-03-07 00:35:41 0 삭제
    못걸러냅니다. 솔직히 일정 이상의 지능을 가진 사람이 설문에 응한다면 해당 지문을 본 순간 무엇을 노리고 질문을 한건지 알고 정상인스러운 답변. 도덕적으로 옳은 답변. 상식에 부합되는 답변. 적어도 비정상은 아닌 답변을 일부러 고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이 만들어낸 지문도 몇몇 의도가 전혀 짐작도 안가는 질문이 어쩌다 몇개 있을 뿐 거진 다 그 의도가 짐작됩니다.

    인성검사라는게 원래 그런겁니다.

    그리고 만약 그런게 존재한다 쳐도 게임을 하고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인성검사 해답본" 혹은 공략본 같은게 인터넷에 떠돌겁니다.

    자긴 통과 하겠지 했다가 통과 못한 사람들도 이제 부모님계정, 친구계정, 이런거 하나씩 파서 공략본 보고 아이디 만들겠죠.

    안그럴거같죠?

    작성자님이 바란게 현실이 되면 분명히 존재하게 될겁니다. 어딜 가나 악용사례는 꾸준한게 인간사회니까요.
    4338 항상 방긋웃는 샤이 [새창] 2015-03-07 00:30:04 3 삭제
    //열등갓
    CJ : 이거 져도 되는 경기니까 맘 편하게 하자. (빡빡하게 안하고 다소 느슨하게 플래이)
    KT : 이거 져야한다 노골적으로 던지자. (대놓고 던지는 플래이)

    이후.

    CJ : 어? 얘네 노골적으로 던지는데? 뭐하자는거지?
    KT : 우린 이길 생각이 없다.(아이템트리까지 노골적으로 늦게 올리고 럼블 궁에 일부러 올라가 텝댄스를 추며)

    이후 끝나고 인터뷰.

    김동준. : 뭐 하실말씀 있으신거같은데... (계속 부추김. KT 얘들 넘 노골적으로 던졌는데 뭐라 말좀 해달라고)
    클템,샤이 : KT의 노골적인 쓰로잉에 대해 간접적으로 답변해줌.

    같이 던지고 있었다 라는게 말도 안되는 표현이란건 경기 다시 돌려보시면 아실겁니다.

    같이던진게 아녜요. 다소 마음이 좀 풀어진 프로팀 vs 노골적으로 던지는 프로팀 간의 경기였죠.
    4337 롤좀 친절하게 알려주실분 안계신가여 [새창] 2015-03-07 00:22:18 0 삭제
    함께 플래이하면서 알려주는건 힘들고 옆에서 한창 플래이할 때 알려주는게 가장 베스트인데, 관전모드는 3분의 시간차가 존재하니 곤란하고 방송같은게 가능한 컴퓨터 사양이시면 비밀방송 키고 알려주시는 분이 스카이프 연결된 상태에서 방송보면서 실시간으로 이것 저것 말해주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4336 럼블 버그있나요? [새창] 2015-03-07 00:18:26 0 삭제
    예전부터 있던 오래된 버그이지만 잘 알려지지 않았었다가 이번 샤이 선수의 대회 럼블 궁증발 사건 때문에 유명해진 버그입니다.

    텔레포트를 타고 가면서 미리 스킬을 눌러 놓으면 도착 하자마자 제대로 스킬을 날려야 정상인데, 럼블만 유독 텔레포트와 궁을 한번에 발동시켜 놓으면

    궁극기가 화면 밖에 떨어집니다.

    럼블 입장에선 쿨타임은 도는데 스킬이 온데간데 없이 사라진거죠.

    조금 늦더라도 도착 후에 컨트롤 해주시는것이 지금 상황에선 좋겠습니다.
    4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7 00:13:29 0 삭제
    라이엇이 하도 대회 저격벤만 많이 하니까 빅토르도 불안함.

    항상 멸시받고 고인이었다가 이제 다른게 다 하향당하고 아이탬패치된 빅토르가 드디어 빛을 좀 보나 싶은데 대회에서 저렇게 날뛰면 이건 너프각임... 후...

    라이엇...
    4334 님들 페이커 인터뷰했나요?? [새창] 2015-03-07 00:09:40 0 삭제
    아 이런건 파닥파닥 해야하는데. 아쉽네
    4333 항상 방긋웃는 샤이 [새창] 2015-03-07 00:02:14 1 삭제
    // TheQueenYuna
    그 때 이기는 조가 상위라운드에서 더 힘든 상대를 만나는거였나 조건이 그랬어요. 승자쪽이 더 힘들고 쎈 상대 만나는 상황.

    노골적으로 KT가 던졌죠. 아이템도 이상하게 올리고요.

    카서스는 막 2돈템 올리고 딜템 일부러 늦게 올리고 앉아있고, 딸피로 적이 주변에 있는데 궁 캔슬시키라는듯이 보란듯이 궁쓰다 캔슬당하고 올라프는 탑에서 럼블이 이퀄 까니까 일단 본능적으로 이퀄 벗어났다가 '"아차 던져야하지" 라고 하는것처럼 뒤늦게 이퀄로 들어가서 맞딜하고, 한타땐 럼블궁 깔린거에 베인이 앞구르기로 노골적으로 럼블궁 위로 들어가서 피까이고 죽고 진짜 노골적으로 던지는 경기였어요.

    그래서 그 때 인벤에서도 KT 저거 프로 맞냐고 더럽다고 욕 엄청나게 먹었었구요.

    그런 상황에서 경기했던 샤이이기 때문에 저렇게 "지고싶으신거 같더라구요. 이겨드렸어요(이악물음)" 같은 인터뷰가 나오는겁니다.

    진짜 누가봐도 던지는 경기였기 때문에 해설진들도 당황에서 이얘기 저얘기 꺼내면서 애매하게 맨트쳤었습니다.

    영상 속에서 자꾸 김동준 해설위원이 샤이한테 이것저것 더 캐묻듯이 질문 하잖아요?

    그게 김동준 역시 화가나서 샤이보고 뭐라 말좀 해달라고 자꾸 찔르는겁니다. 샤이는 이에 대해 충분히 선을 넘지 않는 한도에서 화가난걸 표현해준거구요.

    절대로 이불 뻥뻥 흑역사 방출 그런게 아닙니다.
    4332 너프전문가께서 빅토르를 만지셨습니다 ㅠ [새창] 2015-03-06 22:52:33 0 삭제
    처...처음은 아닌데... 흙흙..

    이제 빛좀 보는 챔피언인가 했더니 바로 너프각?

    베이가느낌이 나는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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