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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61	세주 야캐요... [새창]	2015-03-15 05:03:28	0	삭제
		위에 타고 있는 사람이 세주아니고 멧돼지가 브리슬입니다.
	4360	내가 대만의 나미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03-15 03:17:31	1	삭제
		진짜 음파 맞고 저거 들어가서 찍으면 죽겠다! 싶어서 리신 들어가는데 기다렸다는듯 미카엘로 피 채우고 역으로 낚음 멋있엇음
	4358	본삭금) 곰손도 할만한 챔프는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5-03-13 22:03:29	0	삭제
		르블랑 야스오 제드 요 세놈은 롤 내에서 가장 컨트롤능력이 많이 필요한 극악의 난이도 챔피언중 하나입니다.
	4357	와 GET 쩐다 [새창]	2015-03-13 22:01:18	0	삭제
		합류 속도가 장난이 아니었음 정말 ㄷㄷ C9이 던졌다는 표현이 적절할 정도로 무리하고 욕심내는 플래이가 좀 있긴 했지만 GE는 합류하는 속도만으로도 그 클래스를 입증했다고 생각됨..
	4356	카타vs탈론 라인전 [새창]	2015-03-12 19:29:07	0	삭제
		카타리나가 탈론에 비해 라인전이 강하다고 어디서 주워 들었습니다. 마나관리가 필요한 탈론 vs 노코스트 챔피언인 카타리나 이기 때문에 카타리나는 룬에 방어로 도배를 하고 라인에 와서 탈론과 끊임없이 딜교환을 지속해주면 결국 마나가 떨어진 탈론쪽이 무조건 불리하다는 말을 어디서 주워들었습니다. 심지어 시작템도 도란방패이거나 천갑옷 5포션 하고 무한딜교 시전해주면 역시 탈론은 마나 떨어지면 집에 가야하고 마나 떨어지기 전부터 딜교환 밀린다고 어디서 주워 들었습니다. 반응 속도가 빠르다면 탈론이 w쓰는 그순간을 포작해서 순보로 탈론에게접근해서 스킬딜을 넣으면 무조건 이득이라고 어디서 주워 들었습니다. 다 어디서 주워들은거라 확실하진 않습니다.
	4355	루덴의 메아리 카시오페나한테 엄청 좋을꺼같지않이요? [새창]	2015-03-12 19:17:28	0	삭제
		좋을것 같아요. 아이템트리를 어떻게 선택하느냐가 문제이긴 하지만 궁합이 잘 맞는 아이템인것만은 틀림 없다고 봅니다. 폭딜을 위한 라바돈의 주문모자, 마나와 딜과 보호막 삼위일체의 대천사, 상대 마저를 뚫는 공허, 이 세개는 거의 필수템이고 이제 신발까지 하면 아이템이 4개. 취향에 따라 라일라이를 가거나 애초에 카탈리스트 후 영겁을 빠르게 가는 카시라면 거기서 이미 5개. 그럼 막템은 보통 방템 1개를 섞어주기 마련인데... 그게 존야가 될지 벤시가 될지 수호천사가 될지 그런건 실제 게임마다 달라서 미지수. 취향에 따라 가는 템1개를 루덴의 메아리로 올린다거나 아님 마나는 영겁으로 오르는 마나통만으로 두고 그냥 영겁-데켑-공허-신발-루덴메아리-방템 정도가 되거나... 혹은 카시에게 효율이 무지막지한 리안드리의 고통을 섞는 사람이라면 역시 또 템차이 갈만한 공간이 모자라고... 어차피 주문력 스텍 쌓이니까 데켑을 안가자고 하자니 거기다 데켑까지 올렸을 때의 화력은 무시할 수 없고... 그야말로 완전히 공식화된 템트리가 딱 나오기보다는 취향별 활용별 상황별 템트리중 하나로 쓸만 하겠군요...
	4354	롤을 처음 하는 데요.. [새창]	2015-03-12 18:18:44	1	삭제
		cs = 미니언이 죽기 직전 마지막 타격을 함으로써 돈을 버는 일을 cs라고 함. 크립 뭐시기 그런 용어였는데 용어는 기억이 안남.
	4353	롤을 처음 하는 데요.. [새창]	2015-03-12 18:16:50	1	삭제
		EU스타일에 대한 설명. 탑- 탱커or도주기가 뛰어난 챔피언. (총1명) 미드 - 마법사or암살자or이즈리얼 같은 원딜러 (총 1명) 바텀(봇) - 원거리딜러 + 서포터 (총 2명) 정글 - 라인 외 숲지역 사냥꾼. (총 1명) 미드 - 라인이 가장 짧아서 적에게 다소 말리더라도 안정적으로 클 수 있다.(경험치라도 먹기 수월하고 타워와 함께 cs먹기도 가능) 탑이나 봇에서는 상대적으로 라인이 매우 길어서 한번 싸움에서 말리면 밑도끝도없이 말려버려서 cs는 커녕 경험치조자 못먹게 견제당하며 말라죽을 수 있다. 따라서 팀 전략상 가장 성장을 잘해야하는 챔피언이 주로 미드에 서게 되었다. 초기엔 원거리 딜러를 미드에 세워서 원거리 딜러가 크기 쉽도록 하는 방식을 사용했으나 연구가 거듭될 수록 상대적으로 1:1 라인전을 함에 있어서 스킬딜 기반 마법사or암살자 챔피언에게 원거리딜러가 매우 약세를 보여 원거리딜러는 이즈리얼과 같이 생존기가 우수하고 멀리서도 cs를 도둑처럼 훔쳐먹을 수 있는 챔피언이나 가능하게 되었고 보통은 마법사나 암살자가 주로 미드에 선다. 맵의 한 가운데 있는 입장이기 때문에 맵중 어디서 전투가 벌어지든 가장 지원을 가기 쉬운 입장이 바로 미드라인이다. 따라서 초중반 정글이나 타 라인에서의 싸움에 얼른 달려가 개입해서 싸움을 돕기 쉽도록 초중반부터 위력을 발휘할 수 있는 스킬딜 기반 챔피언들을 미드에 기용하게 된 이유도 있다. 정글 - 어떠한 전략을 짜더라도 정글러는 1명내지 2명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결론이 생긴다. 라인cs를 두명이상이 함께 먹으면 경험치를 나눠먹는것은 물론 돈을 버는것도 나눠벌기 때문에 성장에서 제동이 걸리게 된다. 따라서 비어있는 숲지역 몬스터들을 사냥하며 단독으로 성장하는 정글러의 존재가 전략상 더욱 우월하다고 판단되어 정글러는 반드시 기용이 된다. 특히 상대와 대치중인 탑,미드,바텀의 라인에 갑자기 옆이나 뒤로 기습해서 상대를 수세에 몰아넣어 말리게 만드는 '갱킹'이라는 작전은 전 라인에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만큼 무조건 필요한 포지션이 되었다. 정글러는 보통 1명을 두는것이 이상적이나 때론 2명을 두고 적 정글러를 2:1로 상대해서 말려놓고 나머지 라인을 2명이서 기습하는 식으로 게임을 풀어나가기도 한다. 이러한 정글러는 숲 안의 몬스터와 싸움을 함에 있어서 대신 맞아주는 존재가 없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몸이 단단하거나, 정글 몬스터를 잡기 좋은 스킬이 있거나, 팀 전략상 적군을 기습하는 '갱킹'을 해야 하기 때문에 기습에 용이한 돌진형 스킬을 가지고 있는 챔피언들이 많이 간다. 바텀 - 게임이 5:5 팀 게임인것이 기본인 만큼 3:3 이상~5:5 싸움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 단체로 싸움을 함에 있어서 원거리딜러의 존재는 거의 필수적으로 필요하다는 검증이 이미 끝나있다. 원거리딜러가 있는 팀 vs 없는 팀이 싸우면 두 팀의 실력이 동등하다고 가정할 때 무조건 원거리딜러가 1명 포함된 팀이 유리하다. 따라서 원거리딜러는 반드시 필요한 존재이기 때문에 어딘가 가서 크기는 커야 하는데 미드에서는 스킬딜기반 챔피언이나 암살자에게 밀려서 성장에 문제가 생겨서 이즈리얼같은 챔프가 아니면 갈 수 없다. 그러면 탑이나 바텀에 가야 하는데 바텀의 라인이 길다는 특징 때문에 원거리 딜러를 혼자 보내면 적과의 교전에서 말려버렸을 때 역시 밑도 끝도 없이 말려버릴 수 있기 때문에 그 성장을 보조해줄 서포터 유저를 데려가도록 하는 전략을 쓰게 되었다. 굳이 바텀에 2명을 쓰는 이유는 비단 원거리딜러의 성장에만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닌 미드와 바텀 사이에 드래곤이라는 팀에 유용한 버프를 주는 중립 몬스터가 있기 때문이다. 드래곤 주변에 팀원이 많으면 많을 수록 기회가 생겼을 때 드래곤을 죽임으로서 팀에 이로운 버프 효과를 지속적으로 얻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간혹 상대 바텀 듀오와의 상성이 힘든 상성으로 판단되면 게임 초반에 탑으로 2명을 보냈다가 최소한의 성장치가 확보되면 다시 바텀으로 내려가는 식의 '라인스왑'전략도 수준높은 게임에서는 종종 일어난다. 하지만 이는 팀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좋을 때 이야기이고 바텀으로 밀려 내려와서 2:1로 버텨야 하는 탑라이너의 성장리스크를 감안한다면 일반적인 게임들에서 보통 잘 일어나지 않는다. 서포터는 원거리딜러를 반드시 잘 키워야 하기 때문에 보조하는 유닛으로 보내는 것인데, 보조 하라고 보내놨더니 cs를 같이 뺏어먹는 행위가 일어나면 매우 곤란해지게 된다. 이에 서포터와 같은 포지션의 챔피언들은 자체적으로 돈을 버는 행위가 가능해지는 골드수급 아이템들을 기본적으로 하나씩 구매해서 원거리딜러와 함게 바텀으로 가서 원거리딜러의 성장을 도와주게 된다. 서포터는 주로 경험치만을 흡수하며 렙업을 하고 돈 벌이는 서포터 전용 아이템을 통해 해결하게 되는데 보조 포지션 특성상 아무래도 cs를 직접 먹는 행위보다는 돈을 적게 벌게 되어 효율적으로 팀에 도움이 되는 전략적인 아이템만을 구비하게 되어 캐릭터 자체의 강력함은 쉬이 늘지 않게 된다. 따라서 캐릭터 자체의 강력함 보다는 팀의 싸움에 도움이 되는 스킬을 많이 가지고 있는 챔피언들이 주로 서포터로 기용되는데, 흔히들CC(군중 제어(Crowd Control)기 라고 말하는 기술들로 적에게 잠시 속박을 걸거나 기절을 시키거나 침묵을 걸어 스킬사용을 잠시 방해하거나 적을 당기거나 밀치는 등 여러모로 '이변'을 일으키는데 용이한 챔피언들 그 예이다. 데미지는 주로 팀원에게 맡기고 자기는 팀의 싸움에 도움이 되는 역할을 자처하기 때문에 보통은 약하게 보기 쉽상이지만, 골드 수급 아이템을 활용하는 능력 여하에 따라 여유가 있으면 데미지도 잘나오도록 데미지아이템을 구입하는 경우도 더러 있기 때문에 서포터라 해서 무조건 무시하던 시기는 지났다. 간혹 팀을 위한 시야석, 미카엘 등등의 아이템을 사지 않고 본인의 데미지만을 추구하는 아이템을 계속해서 구입하는 서포터도 있는데, 게임의 수준이 낮으면 낮을 수록 이러한 서포터가 더욱 강력한 위력을 뽑내게 된다. 반대로 게임의 수준이 높으면 높을 수록 그 화력을 채 발휘하기도 전에 시야 전략 싸움에서 밀려서 팀이 계속 적의 기습에 당해 무한정 죽어나가서 아얘 게임을 광속으로 져버리는 기현상을 경험할 수도 있다. 탑 - 탑을 가장 나중에 설명하는 이유는 바로 위에 다 나와있다고 본다. 팀에 원거리딜러는 거의 반드시 필요한 수준, 그래서 미드에 보내는 전략이 EU스타일 초반엔 유행했으나 스킬딜 기반 딜러들에게 밀려서 탑이나 바텀으로 가야 하는데 드래곤이라는 중립 몬스터의 이점을 위해 바텀으로 가게 되었고 이를 보좌하기 위한 서포터도 1명 데려가게 된다. 그리고 정글러 역시 반드시 필요해서 1명을 뺀다 치면 팀원중 오로지 딱1명만이 탑으로 가야한다는 문제가 남는다. 그렇다고 2정글을 시키며 탑을 아얘 버려놓자니 비어있는 탑 라인에서 상대방이 일방적으로 성장하거나, 탑의 미니언cs와 경험치를 고스란히 버리는 경제적 낭비를 생각해보면 탑에 사람이 반드시 가긴 가야한다. 그래서 2정글을 하더라도 원거리 딜러에세 서포터 없이 혼자 가서 조심조심 사리라고 시켜놓고 2정글을 가며 탑엔 무조건 1명이 간다. 이렇게 탑을 가긴 가야겠는데 탑은 미드와는 다르게 상대적으로 라인이 매우 길다. 이러한 점 때문에 미니언을 사이에 두고 상대방과 대치하는 '라인전'싸움에서 상대방에게 말려서 지는 상황이 연출되면 한번 벌어진 차이로 인해 밑도 끝도 없이 말려버려서 최악의 성장치를 기록할 수 밖에 없다. 상대방 챔피언과의 레벨 차이가 벌어지고 버는 돈도 차이나서 아이템 격차까지 나기 시작하니 말 다했다. 1:! 구도에서의 말렸을 상황을 고려해도 이러한 문제가 있는데 한가지 더 심각한 문제는 적팀의 정글러가 가만두질 않는다는거다. 정글을 돌다가도 호시탐탐 기습해서 팀에 이득을 가져다주려고 하기 때문에 더더욱 생존에 힘을 써야 한다. 따라서 탑으로 가는 챔피언들은 몸이 탄탄해서 좀 맞아도 더 쉽게 견딜 수 있는 탱커류 챔피언이거나 우월한 이동기술이 있어서 상대방과 싸우거나 정글러의 기습에서도 쉽게 빠져나올 수 있는 챔피언들이 주로 가게 되었다. 팀 전략상 탱커가 주로 탑을 가 주는 것이 보통은 이상적이라 할 수 있으나 무조건 탱커만 좋은것이 아니라서 럼블이렐리아잭스*리산드라와 같은 잘만 성장하면 무시무시한 위력을 발휘하는 캐리형 챔피언들이 탑에 가기도 하고 아칼리와 같은 우월할 데미지를 가진 암살자를 탑으로 보내어 상대 탑을 찍어 누르는 방식의 전략을 쓰기도 한다. 하지만 이제 막 시작하신 작성자님의 경우 정글 사냥이나 적의 기습에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는 '강타' 라는 소환사 주문을 계정레벨10부터 사용할 수 있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레벨10이 되기 전의 유저들끼리 모인 곳에서는 그냥 탑2명 미드1명 바텀2명이 가는 식으로 합니다. 본격적인 EU스타일 활용은 레벨10 이후 사람들끼리 싸우는 모드에서 하시면 됩니다.
	4352	나캐리 나온 와치와 피넛.gif [새창]	2015-03-12 11:34:21	12	삭제
		1 남자라면 정상입니다.
	4351	와 이게 말이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03-12 11:31:18	0	삭제
		진입 타이밍이 소통이 됬고 안됬고를 넘어서 일단 자르반이 궁을 좀 일찍 쓰게 되서 판테온이랑 1:1 하게 됬으면 궁 얼른 풀고 정글러의 도움을 받는게 정상입니다. 궁벽 해제 안하고 원래 지던애랑 1:1 하면서 람머스같은 근접캐 도움 받으려 한다니 뭔가 잘못되도 한참 잘못됬죠.
	4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2 11:24:58	0	삭제
		오앙....
	4349	투수가 타자공에맞는 안좋은사례 [새창]	2015-03-11 22:38:10	2	삭제
		"그.. 땀이 그 첫타자 만나서 몇개 안던졌는데 나는 땀이 아니라 식은땀이죠..." 해설이 너무 슬픔...
	4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1 22:34:58	0	삭제
		1 !? 아니?! 그런 설정이? 그건 빠뜨렸는데요 혹시 저거까지 하면 배포 안되나여?
	4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1 19:36:14	0	삭제
		는 소용이 없군요... 직접 파일 하나 다운 받으면서 상태 봤더니 실시간으로 공유 되는중입니다. 옵션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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