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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6 11:03:34	0	삭제
		apple
	3703	롯데시네마에서 있었던 일(인데 내가 이상한건가!?) [새창]	2016-06-10 14:55:22	4	삭제
		원래 A열에만 제공되는 부분을 본인 마음대로 가져가서 사용했으니 1차 본인 잘못 그리고 또 그걸 임의로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원래 자리로 가져다 놓지 않았으니 2차 본인 잘못
	3702	자랑글- 정글북 시사회 당첨 [새창]	2016-06-05 21:04:35	0	삭제
		축하드려용~
	3701	발끈하는 국립국어원 [새창]	2016-06-02 19:44:25	0	삭제
		헐.. 국립국어원 계정 아이디가 저런 스타일이었엉? ㄷㄷㄷㄷ 흠..
	3700	발끈하는 국립국어원 [새창]	2016-06-02 11:56:19	2/4	삭제
		국립국어원 공식 트위터계정 아닌것 같은데
	3699	성격 검사 사이트 [새창]	2016-05-29 00:07:34	0	삭제
		위축되어 있는 서비스맨 타입 AACCA 성격 전형적인 암울한 성격으로 어둡고 심각한 얼굴에 억지로 미소를 짓고 보조개를 만들어내는 것이 이런 타입의 특징입니다. 그 미소는 납득과 만족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이들의 눈에는 '내가 이렇게 무리를 해가며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라는 탄식의 빛이 역력합니다. 그런 불만의 감정을 직접적으로 드러내지 못하는 것은 호인으로만 보이고 싶은 심리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신상태가 점점 불안정해지는 일이 많은 타입이죠. 위축된 본능과 부족한 지성이 문제해결을 어렵게 만듭니다. 일부러 병이 될 때까지 무리를 해 쓰러짐으로써 상대방에게 암묵의 죄책감을 주는 무서운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성격의 사람도 합리적으로 살아가는 노력을 하고 밝은 성격이 되도록 애쓴다면 길은 열릴 것입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당신에게 깊은 통찰력과 주위를 배려하는 정신이 있다면 상당히 잘 어울릴 상대입니다. 거래처(고객)-자신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기를 원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결코 그러한 마음을 입 밖으로 내는 타입이 아니기 때문에 역으로 당신이 보다 염려하고 살펴가며 배려하줄 필요가 있습니다. 상사-너무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신경을 많이 써주는 상사입니다. 그런 상사에게 어리광을 부리거나 터무니없는 짓을 하면 오히려 상사의 소극적인 면에만 비난이 쏟아져 당신 스스로가 견딜 수 없게 될 것입니다. 동료, 부하직원-좀 더 가슴을 펴고 당당하게 살아가도록 충고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신중하게 일을 하므로 120%의 평가를 해 줄만 합니다. 그러나 일을 지나치게 하고 있다면 여유를 가지고 쉬도록 권유해 주십시오.
	3698	엑스맨 아포칼립스 아이맥스 [새창]	2016-05-27 13:11:37	0	삭제
		엑스맨은 IMAX 카메라로 촬영한 분량은 없습니다. 3D 카메라로 촬영한 작품입니다.
	3697	베라 파인트 맛 세가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6-05-19 19:25:27	0	삭제
		초코 초코 초코(?)
	3696	인생 착시사진 [새창]	2016-05-18 15:51:19	2	삭제
		난 아무리 설명들어도 모르겠다
	36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0 18:57:48	3	삭제
		전 6번 봤는데...
	3694	요즘 식당에서 유행하는 문구.jpg [새창]	2016-05-07 23:45:46	34	삭제
		저는 저런거 관련해서 일화가 하나 있네요. 학교 동기들이랑 술먹으러 갔어요. 매장 오픈할때까지 기다렸다가 바로 들어가서 손님이 저희들밖에 없었어요. 나중에 한팀이 들어오긴 했지만 거기는 막 음식 먹을때였고, 저희는 계산하려고 하는데.. 분할 결제 안해준다고... 그래서 동기들이랑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사람이 다 내고 다른 사람들이 계좌이체 하기로 했는데 제가 걸렸어요.. 그래서 동기들이 나가고 제가 결제를 하려고 하는데.. 사장님이 그러더라고요. "학생 맞지?" "네 학생이에요." "사회 생활 못해봐서 그러는 것 같아 이야기 하나 할께" "???" "사회에 나가서는 분할결제같은거 하는 거 아니야 그런거 예의가 아니야.. 블라블라~" 이러시더라고요.. 저는 순간 무슨 말인가 했어요. 분할 결제가 안되서 한명이 결제를 몰아서 하고 있는데.. 왜 훈계를 들어야 하나 싶었어요. 요즘엔 다들 더치페이다 뭐다해서 분할결제가 되는줄 알았는데 동기들도 마찬가지. 근데 가게에서 안해준다고 해서 그냥 한명 몰빵해서 결제를 하는건데 분할결제 관련해서 훈계를 들으면서 결제를 해야하는게 짜증나더라고요. 원래 안해주는데 오늘 특별히 해준다는 식으로 하면서 훈계하면 모를까.. 아예 해주지도 않을거면서 훈계는 왜 하는걸까요..
	3693	[스포ㅇ]시빌워 3번 3사에서 총 6200원으로 본 후기ㅋㅋ [새창]	2016-05-06 11:56:47	0	삭제
		자막은 배급사에서 배포하는 거기때문에 똑같이 나옵니다.
	3692	시빌워보고 궁금한점...(스포) [새창]	2016-05-02 08:17:09	0	삭제
		아이언맨3때 가지고 있는 수트 죄다 터뜨립니다
	3691	시빌워 보고왔습니다. 캡틴을 오해했었습니다. [새창]	2016-05-01 23:19:58	0	삭제
		ㅎㅎㅎ
	3690	시빌워 내용 질문합니다. [새창]	2016-05-01 22:29:18	1	삭제
		첫번째는 나이지이라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이야기가 나옵니다. 두번째는 쉴드 기지는 아니고 수중감옥이에요. 그리고 구출했다고 볼 수 있죠. 기지내 사람들이 다 털렸는데 설마 캡틴이 그 멤버들을 못 구하고 앞에서 '안녕? 잘있어~'하고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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