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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시나브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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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나브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8 연게에 올리려다가 결게에 올립니다 결혼결정이요.. [새창] 2017-02-06 14:56:46 1 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어제 샤워하다가 구런 생각하니깐 지나쳐갈 생각하니깐 눈물너도라구요..
    867 연게에 올리려다가 결게에 올립니다 결혼결정이요.. [새창] 2017-02-06 11:06:21 0 삭제
    똘똘이군님 장문의 뎃글에 감사합니다.

    제가 아직 많이 사람이랑 이야기함에있어 미숙함을 많이느끼는 편이라 이번연애는 서로 존칭만을 써왔습니다.
    글의 초입 부분에 여자친구 다루기 어려운 스타일이 아니라고 하셨는데 저는 한없이 힘들기만 합니다.
    가장큰 문제는 앞뒤가 안맞는 논지로 말을 전개해 나간다는것이 큰문제입니다.(아마 제가 안맞는 논리로 말하는 것일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는 집안일에 대해서 회피성 발언으로 일관하고 어쩔수 없이 해야될 상황을 만들어주면 짜증을 부리면서 일을 하긴 합니다.
    그리고 이문제에대해서 이야기하려고 한다면 오빠는 나한테 이렇게 해주는게 아까워? 싫어? 귀찮아? 로 일관한다는게 약간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물론 붙잡고 이야기하게되면 오빠랑은 말이안통하게 되는거구요.

    부탁을 미루는 경우는 간단합니다.게임 하고있을때 음료수 가져달라고 부탁하는거... 찡찡대는거.. 참 말로 하면서도 웃기네요 퍼즈해서 멈출수 있는거면 가져다주죠,.. 아닌경우 저런말 듣습니다.
    진짜 간단한거 다 심부름으로 해결하려고 하는거도 문제입니다.. 사실 둘다 쉬는날에는 집에 둘다있는데 그경우 아침 점심 저녁 제가 다 하고 설겆이조차 제가 다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평일에 나 퇴근 시간에 맞춰서 요리해 놓고 기다리는경우는 2번 있었네요.. 소파에서 폰게임하고있죠
    내가 기분이 좋을때는 그냥 하고 먹이고 하는거 좋아하니깐 먹이는 경우가 많은데 안그런 날에는 저도 짜증이 나죠.. 나가서 먹자고 하면 오빠가 나가자고 했으니깐 오빠가 사는거야 라는 말을 한다거나.

    내가 노예인지 남자친구인지 저도 잘 분간을 못하겠습니다.

    저는별로 싸우고싶지않아서 서로 이런점에서 이야기 하다보면 결론은 나는 말이 안통하는 사람이고 올드한 전형적인 한국남자 라는 말을 하고는 합니다.
    이야기를 듣다가 아 그럴수도있지만 이럴수도 있잖아 라고 이야기하면 그거랑 그거랑은 별개라는 소리 그러고 그게 어떻게 별개인가 에 대해서 이야기하다보면 말안통하는 한국아져씨가 되버립니다. 물론 수정도 안되구요

    명절같은 경우는 제가 해외에 있기때문에 명절에 갈일이 없어요 애초에 명절에 집에가는건 벌어지지않을 일이에요, 이야기할 이유가 없었단 말입니다;;
    영주권 따고있기때문에;; 그렇다고 결혼 한것도 아니고.. 뭐 각자 집가자는 말 이성으로는 이해할수있어요

    그런데..저는 또 명절인데.. 라는 생각이 저는 앞서네요 그때 이야기했던게 짝 홀수년으로 먼저가고 나중에가고 결정하자고 했는데 자기는 가면 음식해야 된다느니하면서 자긴 음식 많이하면 각자집가는걸로 하자고 안간다고 이렇게 이야기를 하네요

    좀더 깊이이해하려고 하면 그럴수도 있죠 하기 싫은 행사 안하고싶은건 사람된 도리니깐요.. 근데 이런 사고방식이 모든 의사결정에 이루어 진다면 난 이사람이랑 결혼 못하겠다는 생각이 드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엄마 아빠말 거역은;; 제가 더 잘해서 뭐 할말은 없지만.. 제사나 명절 차레를 지낸다기보다..
    그냥 우리 부모님 한테 잘보이기 위해서라도 좀 해줄 생각 없을까요...
    명절때 시댁도 안가는 며느리로 욕먹이긴 싫어서 했던 말인데. 참 그걸로 그런 크게 이야기할 거리였나 싶기도 하고 갈일도 없지만 심지어 나도 명절에 집에 안간게 근 5년이 넘은거 자기가 더 잘알면서

    솔선 수범 모범으로 집안일을 내가 다 해치우고 있습니다. 근데 안하는거에 지치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오늘도 출퇴근 시켜주러 차로 데릴러 가야됩니다.

    아 적다보니깐 섭섭한게 겁나 많으내. 놔버리고 싶은 심정이였다가도 또 막상 보면 좋아서 헤벌래 하다가
    쉬는날 바닥 닦고 퇴근 시켜주고 저녁 만들어줄 생각하다보면 내가 왜이렇게 사는가 싶기도 합니다.

    지쳤다니는게 맞는 말일까요...
    866 결혼으로 너무 빨리가는듯한.. 고게에 올리니 여기 상담받으라고 해서용ㅎㅎ [새창] 2017-02-06 05:56:56 0 삭제
    각자 애인이 있는 상태에서의 엔조이는 위험합니다.

    서로 각자의 애인의 단점이나 푸념을 털어놓는데 왠지 이사람은 다를것 같다는 느낌을 주거든요
    근데 신은 공평하다고 그사람이 지금 애인의 단점이 없을지는 몰라도 지금 애인만의 장점이 없는경우가 많습니다.

    사람은 게임속케릭터고 각자 다른 능력치를 가지고 있지만 총합은 똑같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다 좋은 능력치를 가진 사람을 얻으려면 나도 똑같이 다 좋은 능력치를 가져야된다고 생각합니다
    865 연게에 올리려다가 결게에 올립니다 결혼결정이요.. [새창] 2017-02-06 02:23:03 1 삭제
    제가 덜성숙했죠 감사합니다
    864 연게에 올리려다가 결게에 올립니다 결혼결정이요.. [새창] 2017-02-06 02:22:50 1 삭제
    콩깍지 아직 여전하죠 ㅎ 사랑스러우니깐요 ㅎ
    863 연게에 올리려다가 결게에 올립니다 결혼결정이요.. [새창] 2017-02-06 02:22:24 1 삭제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862 연게에 올리려다가 결게에 올립니다 결혼결정이요.. [새창] 2017-02-06 02:21:36 1 삭제
    감사합니다 ㅠㅠ
    861 연게에 올리려다가 결게에 올립니다 결혼결정이요.. [새창] 2017-02-06 02:21:20 1 삭제
    감사합니다 새겨듣겠습니다
    860 연게에 올리려다가 결게에 올립니다 결혼결정이요.. [새창] 2017-02-06 02:20:45 1 삭제
    휴 감사합니다 저도 아직 준비가 안됬었군요 감사합니다
    859 연게에 올리려다가 결게에 올립니다 결혼결정이요.. [새창] 2017-02-06 02:20:04 0 삭제
    집안 행사 아야기도 한적있는데 명절에는 각자저기집 가자는 말에 떠 한팜 이야기했었네요
    858 연게에 올리려다가 결게에 올립니다 결혼결정이요.. [새창] 2017-02-06 02:19:33 0 삭제
    감사합니다..
    857 연게에 올리려다가 결게에 올립니다 결혼결정이요.. [새창] 2017-02-05 17:44:44 0 삭제
    이사람보다 나은 사람은 만날수 없겠지만

    이사람 만한 사람은 또 만날슈있겠다...
    정말 무서운 느낌같아요...
    856 연게에 올리려다가 결게에 올립니다 결혼결정이요.. [새창] 2017-02-05 17:36:18 0 삭제
    배려...받어본적이 없눈거같어요...
    최근까지.. 최근에는 약간 달리지긴했지만...
    휴... 정서적으로는 120프로 만족하고 그이외의 것운 속궁합빼고 일처리방법이나 하는 방식 사는 수타일은 많이 달라요 일방적으로 제가 맞춰가는 중이구뇨
    855 Vi처음 돌렸는데 .... [새창] 2017-02-05 17:10:45 0 삭제
    아뇨 체크하고 놀라워 뜨는 애들 은 즐겨찾기 넣어듐거에옄ㅋ
    854 Vi처음 돌렸는데 .... [새창] 2017-02-05 17:10:15 0 삭제
    아뇨..방금 잡은거에요...근데 제가ㅜ랩이낮아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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