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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1	[익명]여자의 기습키스는 뭘 의미하죠..? [새창]	2013-09-20 20:08:05	0	삭제
		1111, 111 네 저도 최대한 깊게 생각안하려해요.. 술기운도 있었겠네요..
	470	[익명]여자의 기습키스는 뭘 의미하죠..? [새창]	2013-09-20 20:06:09	0	삭제
		1, 11 음 그 여자애가 일한지 2주가 되고 같이 일한 날은 뭐 5일정도 되는데 그렇게 빨리 좋아하게 되나요? 어느 순간에 제가 힘이 되어주는 위로의 말을 해주어서 고맙다는 표현으로 그렇게 키스를 날릴 수도 있는걸까요? 그 여자애의 품행이... 음 사실 너무 쿨하고 가벼운게 있기도 한 것 같아요 옛날 남녀관계를 들어보면.. 그래서 제가 더 확실하게 해두고 싶어서 이런 고민이 생긴 것 같네요
	469	[익명]여자님들 왜 키스하죠? [새창]	2013-09-20 17:01:19	0	삭제
		그러네요 정말 복잡이네요ㅎㅎ
	468	[익명]여자님들 왜 키스하죠? [새창]	2013-09-20 16:00:52	0	삭제
		1아.. 그런걸까요? 아 정말 그 본인한테 직접 듣지 않는 이상 모르겄네요...
	467	[익명]여자님들 왜 키스하죠? [새창]	2013-09-20 15:06:22	0	삭제
		1그런걸까요? 그럼 저도 그냥 아무일도 없었다는 식으로 행동해야 그 여자애한테 도움이 되는거겠죠?
	466	[익명]9월2일 외로운 내 생일 헤헷.. [새창]	2013-09-02 08:54:07	1	삭제
		내가 아는 누나도 오늘 생일인데.. 아 그 누나도 미역국 못먹었겠네... 생일 축하해요^ ^.. 앞으로 더욱 더 따듯한 날이 오길 바라요.
	4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7 08:50:03	0	삭제
		새롭게 호주라든가 미국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도 생각해보세요. 샤로운 곳에서 1년정도 정말 스스로가 열심히 일하면서 새로우 친규들도 사귀고 괜찮을것같아요.
	4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1 03:53:15	0	삭제
		저는 그 반대로 좋아하고 사랑하고 싶은 누나가 있어요 그 누나도 매번 소주소주 타령하는데... 희망이라는 단어가 절실할 때가 이 때인 것 같아요
	4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2 01:12:26	0	삭제
		저도 사랑해요..
	4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2 00:22:23	0	삭제
		너무 아파요... 왜 약은 시간뿐이죠...
	4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2 00:17:38	0	삭제
		혹시 제 몸 다른 곳에 상처를 주면 마음의 상처를 잊을 수 있나요?
	4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2 00:15:25	0	삭제
		가슴이 정말로 찢어져서 마음이란 자체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4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1 21:56:16	0	삭제
		아..답변 감사합니다..
	458	다마스커스강의 탄생 [새창]	2013-07-20 01:47:05	0	삭제
		Foreign Fields - Fake Arms 좋은 노래네요
	457	(질문)수영에 대해서 [새창]	2013-07-07 19:26:44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 아무래도 수영을 진지하게 생각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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