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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생활한복 샀어요!! ㅁ [새창]	2015-01-22 01:03:35	0	삭제
		구입처랑 대략의 가격알고싶어요~ 드레스가 취향저격이라ㅠ [email protected]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8 22:36:14	0	삭제
		저도 남편과 이야기해서 유치원전까지 집에서지내고 유치원1년갔다 입학하는 방향으로 결정했어요. 불안하기도하고..사회성이 조금 걱정되지만 많이 데리고 다니려구요..힘내요!!
	29	흔한 한복짓는 처자의 두루마기 [새창]	2015-01-14 14:22:53	0	삭제
		패턴삽니다~!! 넘이뻐요~~~
	28	흔한 한복짓는 처자의 두루마기 [새창]	2015-01-14 11:21:54	0	삭제
		대단해요!!! 저도 만들고싶은데 엄두가 안나더라구요;;;애기도있고해서.. 혹시 패턴같은거는 어디서 구하나요??
	27	임신16주차인데 소변마려운증상이요.. [새창]	2015-01-07 00:28:53	1	삭제
		전 막달까지 그랬어요;; 새벽에도 꼭 일어나서 화장실가고;; 아기가 커지면서 다른장기를 눌러서 더 자주화장실가고 싶어진다고 하더라구요.
	26	남편이 울어요... [새창]	2015-01-04 09:17:02	5	삭제
		어머!!! 베오베라니!!!ㅠ 남편덕에 베오베에 오다니ㅠ 무도도 감동이고 베오베도 감사합니다!! 남편 맛있는거 해주고 힘내라토닥해줘야겠어요~~
	25	아기 이가 하나만 났어요. [새창]	2014-12-30 02:10:44	0	삭제
		돌지나서 하나도 안나면 문제지만 하나라도나면 괜찮데요 저희딸도 돌때까지 아랫니 두개였어요 지금 16갤들어섰는데 윗니나더니 송곳니까지 마구마구나더라구요 이빨 늦게나면좋다고하니 넘걱정마세요~
	24	아기 머리가 삐딱해요 [새창]	2014-12-11 00:53:42	0	삭제
		혹시 사경마사지말하시는거같은데... 저희아가도 오른쪽으로만누워서 완전 절벽에 반대쪽으로돌리면울고... 다행이도 7~8개월쯤부터 자기가 고개돌려가면서자더니 지금은 두상괜찮아졌어요. 사경마사지도하고, 지오xxx라는베개썼는데 다행이 저희아가한테는 맞더라구요 넘걱정마세요^^
	23	[나눔]사과가 다이어트에 도움이된다해서 다이어트게에... [새창]	2014-12-07 19:14:05	0	삭제
		사과신청해요^^ 14갤 딸과 먹고싶어요~~~!
	22	노래좀 찾아주세요 [새창]	2014-11-29 03:31:08	0	삭제
		찾았어요~ 이승환니의 좋은날 이었어요~~^^ 감사합니다~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9 01:05:47	0	삭제
		죄송해요!! 게시판을 잘못봤어요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	몇 달 전 베오베갔던 숏레그 고양이가... [새창]	2014-11-29 00:57:20	1	삭제
		꼬리 만지작만지작하고싶어요~~하악하악~~
	19	자꾸 서운해요 [새창]	2014-11-26 22:09:22	4	삭제
		전...애기낳을때 옆에 시엄니가...괜찮으니 나가계시라고해도 아니라고...자신은괜찮으니 걱정말라고...ㅠ 허리로 진통와서 뒹굴고 구르고 소리지르고, 거의하루진통하는데...옆에 시어머니...ㅠㅠ 남편은 쪽잠자고...정말 미치는줄알았어요...지금돌지났는데...가끔 애는아픈거못참는다, 그때 병원난리났었다, 블랙리스트올라갔을거다...그냥장난처럼 말씀하시는데 평생 상처로 남을거같아요..둘째 낳으면 절대! 절대! 시어머님 못들어오게하려구요ㅠ
	18	출산만하면 끝일 줄 알았더니.. [새창]	2014-11-25 08:58:09	2	삭제
		저도애기 젖몸살심하게와서 울면서 수유했어요.전오케타니받으면서좋아졌어요. 오케타니도 하는사람마다달라서여러군데다니고 했는데, 지금 13개월인데아직잘먹이고있어요..힘내세요!!!
	17	애들 씻길때 뭘로 씻기세요? [새창]	2014-11-05 22:15:09	4/9	삭제
		401일된 딸엄마예요. 피부가 약한데 물놀이를 너무좋아해서 하루 두번씩 씻어요..ㅠㅠ 혹시나 하는마음에 줄서봅니다ㅠ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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