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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30 19:31:36	0	삭제
		뭐야 이거
	247	김문수 결국 백기 들었다!!! [새창]	2011-12-29 18:55:13	1	삭제
		한 장소에서 성인이 두 차례 전화했으면 그 성인이 정신병자인지 무슨 지랄 난동병 걸린 사람인지 누가 알어. 성인이라면 그냥 나잇수로 성인인가 나이값 해 먹어야지 성인이지.
	246	[브금]동물의피님을 위한 공포 [새창]	2011-12-29 11:23:41	0	삭제
		일단 탑승하고 보자!
	245	[브금]동물의피님을 위한 공포 [새창]	2011-12-29 11:23:41	1	삭제
		일단 탑승하고 보자!
	244	대구 자살 중학생 가해자 '10일 출석 정지' [새창]	2011-12-28 20:23:27	2	삭제
		여기 뉴질랜드임 고등학생이 학교에서 일본어 선생 (외국인) 한테 인종차별 당하고 했다고 함. 수업 중간에 선생이 칠판에 뒤 돌아서 뭐 쓰고 있을 때 그 학생이 칼로 찔렀음. 참고로 한국 사람임. 근데 학교에서 학부모들이 모여서 뭐라할까 그것에 대해 토론 했다고 함. 현지 학부모들도 평소에 우리 애가 그 선생이 좀 뭣 같았다고 증언 했다고 함. 그래도 그 한국 학생 추방 아니면 그냥 감옥 이었는데 18살 이었나로 기억하는데 그냥 여기 감옥 감. 부모님이 대학 교수 이셨는데 여기 와서 선처를 구하셨는데도 그냥 감옥 감. 외국인들도 외국에서 죄 지르면 감옥 가는 판에 한국은 뭐임? 외국인들도 그냥 외국인이라고 자기 나라로 가서 처벌 받게 풀어줘 나이 어린 놈들은 나이 어리다고 감옥도 안 보내고 풀어줘. 외국은 그냥 나이 상관 없이 범죄를 저지르면 신상 공개 함 ㅇㅇ..
	243	자살 중학생, 그리고 형의 분노 [새창]	2011-12-28 20:11:36	0	삭제
		개같은 새끼들... 형이랑 지금 동갑인 나이로써 이해가 간다.. 평소에 자주 싸우고 하지만 15살 남동생이 있는데 한국에 갔을 때 (지금은 해외 삼) 입시학원 다녔는데 좆같은 병신새끼들이 영어 좀 쓴다고 동생한테 뻐큐 페니스 신음소리 뭐 이딴 존나 개같은 소리 해대는데 동생은 그런 거 모른다고 참고 있는데 앞에 앉아 있던 누나로써는 욕 해주고 싶었음. 어른들이 똑같이 욕하고 때리면 같은 사람이라고 참으라 하는데 솔직히 당하고만 있어야 겠는지 모르겠다. 외국 같은 경우는 당할 때 폭력을 써도 쓴 사람이 피해자라도 법으로 처벌됬는데 한국 법은 이미 썩을 대로 썩어서 그런게 없는데. 정당방위라 하면 되지. 참고만 있으면 안에 쌓일 대로 쌓여서 정신적으로 병이 생길 수도 있고. 저런 애들은 죽어서 지옥 간다 그러니 니가 참아라 뭐 이딴 말 해대는데 우리가 무슨 성인군자도 아니고 천국 지옥은 기독/천주교 쪽 이고 만약에 죽어서 아무것도 없는 무의 상태 일지는 아무도 모르고. 좀 답답한 현실이다.
	242	[빡침주의]자살한 중학생 교직원 반응 [새창]	2011-12-28 20:01:10	0	삭제
		제 동생도 초2인가 초3 때 뭣 같은 교사 만나서 존나게 고생 하다가. (학교 자체가 좀 잘 사는 애들 위주 였는데 그 선생은 유독 더 지랄) 어머니가 유치원 교사 시래가지고 같은 교사로써 존나게 빡치셔서 동생 학교 삼주인가 아예 안 보내시고 어머니 출근 하시는 학교로 데리고 다니셨음; 그 이후로는 조금 나아졌더구만 본성은 못 버리는 듯.
	241	오유하는 여자분들! 모여봅시다 [새창]	2011-12-26 20:22:31	8	삭제
		아.. 여고생 한 마리 추가여... 나이 정말 빨리 먹는다.. 내가 나한테 여고생이라 부르기도 꺼림칙하다 ㅠ.
	240	어따싸지르는겨 [새창]	2011-12-25 07:12:00	0	삭제
		쉬야 하는 거 귀엽다. ^_^
	239	성탄절용 공익광고 [새창]	2011-12-25 07:10:18	0	삭제
		밑에 공익광고협의회 마크 달았으면 더 좋았겠내요.
	238	케익사러 갔다가 커플 브레이킹에 성공했어요!! [새창]	2011-12-25 07:09:12	20	삭제
		커플들 뻐큐머겅 ㅗㅗ 두번 머겅 ㅗㅗ
	237	반도의 흔한 온라인 게임 [새창]	2011-12-25 02:02:21	6	삭제
		1998년 KBS 1TV 어린이용 SF 드라마 '지구용사 벡터맨'이 최근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다. 벌써 8년이 지난 이 드라마는 비너스별의 공주 레디어와 3인의 벡터맨 용사들이 사탄제국의 메두사 여왕에게 대항하는 내용으로, 한국 최초의 실사와 애니메이션을 접목한 SF 드라마로 방영 당시 화제가 됐다. '벡터맨'은 당시 고교생과 20대 초반의 신인 배우들이 주연을 맡았다. 1탄과 2탄으로 나뉘어 방송됐는데, 그중 1탄에서 벡터맨 역할을 했던 김혁과 메두사 여왕 역을 맡았던 오수민은 현재 경쟁 아침드라마에 나란히 주연을 맡아 연기대결을 펼치고 있다. 또한 2탄에서 벡터맨 역을 맡았던 김성수는 이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한동안 화제가 됐으며, 레디어 공주 역의 엄지원 역시 영화와 드라마에서 연이어 주연을 맡으며 주가를 높이고 있다. 김혁은 영화 '화산고' '슈퍼스타 감사용' 등에서 조연 캐릭터를 연기해오다, 최근 방송중인 KBS 1TV 아침드라마 '강이되어 만나리'에서 주연급 배역으로 발탁됐다. 반면 오수민은 메두사 여왕에 이어 2001년 KBS2 청소년드라마 '학교3'에서 도도하고 건방진 자칭 교내 비버리힐즈 그룹의 여학생 배이경 역으로 출연하며 '도도한 악역' 이미지를 굳혔다. 김성수 엄지원 오수민 김혁 등 '벡터맨' 출신 배우들은 모두 연예계에서 성공적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정작 당사자들에게 이 작품은 밝히기 민망한 과거다. 오토바이 헬멧에 쫄쫄이 옷을 입고 "변신~"을 외치던 청년, 가발을 쓰고 어색한 대사들을 말해야 했던 여고생 등 그때를 생각하면 과연 어떻게 그 역할을 해냈는지 신기할 뿐이라는 게 출연자들의 말이다. 메두사 여왕 역을 맡았던 오수민은 "민망하기도 해서 직접 말을 건네지 못했지만, 김성수씨 등 '벡터맨' 출신 배우들을 보면 괜히 반갑고 정이 간다"면서도 "하지만 '벡터맨'은 내 이력에서 지우고 싶은 작품"이라며 웃었다
	236	반도의 흔한 온라인 게임 [새창]	2011-12-25 01:59:37	14	삭제
		백터멘이 갑이죠. 무슨 공주 구하는 건가 였는데 공주 옆에서 무슨 병아리 같이 생긴 놈이 삐리삐리뽀 공주님 어쩌구 저쩌구 하는 게 아직도 기억에 남내요. 여자인데도 기억남..
	235	솔로 생존자 체크중!!! [새창]	2011-12-24 23:38:15	5	삭제

	234	솔로 생존자 체크중!!! [새창]	2011-12-24 23:37:33	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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