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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닉넴뭐하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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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넴뭐하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18 김연아의 순간 판단력 甲[BGM] [새창] 2012-09-27 22:21:50 7 삭제
    아..위에 한복 입은 사진 너무 예쁘다 연느님ㅠㅜ한복도 이쁘고 연느님도 아름다워서 시너지가 장난아니네.난 믹스라서 한복입으면 한국문화를 체험하려는 교포 or 외국인 관광객같아서 키우는 동물들한테만 한복입히는데 너무부럽다.많은 유럽남들이 동양적인 미인에 환장하는 게 이해가 되네..
    2817 미친년류.. 빡침주의 [새창] 2012-09-27 17:37:51 1 삭제
    함은정 측이 거짓정보를 유포하여 그걸 정정하는 차원에서 얘기한 거니 명예훼손 인정안될텐데? 현행법상 사실 적시도 명예훼손에 포함된다고는 하지만, 사실을 말했는데 명예훼손 판결나는 경우는 극히 적다고 하구요.
    그리고 기사 자세히 보니 명예회복 차원이라는 뜻일 뿐 명예훼손으로 소송건 건 아닌 듯?
    2816 미친년류.. 빡침주의 [새창] 2012-09-27 17:37:51 4 삭제
    함은정 측이 거짓정보를 유포하여 그걸 정정하는 차원에서 얘기한 거니 명예훼손 인정안될텐데? 현행법상 사실 적시도 명예훼손에 포함된다고는 하지만, 사실을 말했는데 명예훼손 판결나는 경우는 극히 적다고 하구요.
    그리고 기사 자세히 보니 명예회복 차원이라는 뜻일 뿐 명예훼손으로 소송건 건 아닌 듯?
    2814 내 남자친구가 나 이쁘다는게 그렇게 싫냐 [새창] 2012-09-27 17:26:22 5 삭제
    익명67190/
    익명을 무기로 헛소리 쓰지 마세요. 여자들이 욕을 먹긴 뭘 먹어요 병신짓하는 사람이 병신이라고 욕먹는 것 뿐이지.
    님 논리대로라면 님이 말한 것중에 유부남이면서 바람나고 불륜하고 그러는 남자들도 사실은 다 여자임?바람은 여자 혼자피나ㅋ
    2813 아 진짜 이새끼하고 연을 끊을까요? [새창] 2012-09-27 09:41:10 2 삭제
    님이 선빵쳤더니 상대가 칼 꺼내든 격..
    여동생은 무슨죄야;
    2812 아 진짜 이새끼하고 연을 끊을까요? [새창] 2012-09-27 09:41:10 18 삭제
    님이 선빵쳤더니 상대가 칼 꺼내든 격..
    여동생은 무슨죄야;
    2811 내 남자친구가 나 이쁘다는게 그렇게 싫냐 [새창] 2012-09-27 09:38:27 31 삭제
    고민 게시판에 고민 안올리면 뭘 올려요.뭐 일각을 다투는 급한 고민만 올려야되나 이런글 올리면 안된다는 규칙이라도 있었음?
    왜캐들 비꼬지.

    그 미친분이 님 남친한테 관심있고 님한테 열폭하는 듯..학생이신 듯 한데 주변에 언플 좀 하세요.
    입 가벼운 언니나 주변에 영향력 센 지인한테 연락 좀 자주 하시고 단체 모임같은데 자주 출석하고
    밥이나 술 한 번 하게되면 '사실 요새 제가요..아 아니다.' 이런식으로 호기심 유발시키고 상대가 캐물으려고하면
    쟤가 저리저리 행동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하면서 언급해주면 끝남.
    그리고 남친한테도 제대로 철벽치라고 잘 얘기해두시구요. 걔 계속 그러는 건 남친이 안막기 때문에 그럼..
    28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27 01:01:43 7 삭제
    몹쓸 년들이네요.
    다른 일이지만 어렸을 때 대로에 사람이 넘쳐 흐르길래 무슨 행사있나 축제인가하고 가까이 갔더니 오토바이 사고현장이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어린 맘에도 아이고 저 사람 어쩌나 괜찮은가 걱정됬었는데 흥미 본위로 쑥덕거리던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던..사람은 자기 일 아닐 때면 참 잔인해지기 쉬운 듯 해요. 공감능력이 부족한 사람이 많은 건지..
    2809 (19)끔찍한 생각이 계속 저를 괴롭힙니다.. 도움이 필요해요. [새창] 2012-09-27 00:04:57 18 삭제
    글로만 봐도 끔찍하고 역겨운데..남성이라고 충격이 덜하진 않을 듯.
    너무 불합리해서 기가 차네요. 병역의무 하려는 사람을 노예로 보는구나 그냥..
    힘드셔도 꼭 민원 넣으세요.
    2808 박근혜 측근" 젊은 여성들이 박근혜 질투 하는거 같다" [새창] 2012-09-27 00:00:49 8 삭제
    근데 이상한 캡쳐 돌아다녀서 젊은 여자들이 여자라고 박근혜 지지할거라고 걱정하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은데
    젊은 여자들은 대체로 진보 성향이 강하고 남자에 비해 정치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그럴 염려는 거의 없음.
    질투하는 거라는 헛소리 하는 것만 봐도 젊은 여성들이 박근혜 후보 안좋아하는 게 보이잖아요.
    걱정하실거면 일베분들을 걱정하세요.
    2807 박근혜 측근" 젊은 여성들이 박근혜 질투 하는거 같다" [새창] 2012-09-26 17:57:34 52 삭제
    나경원 때돜ㅋㅋㅋㅋㅋㅋㅋ여자들이 열폭하는거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갘ㅋㅋㅋㅋㅋㅋㅋㅋ너네를 질투할 정도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생 헛살진 않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06 [펌]개념 상실한 300일 사귄 남자친구 (카톡사진유재석) [새창] 2012-09-26 17:51:45 1 삭제
    진짜 저런 사람 많이봐서 자작의심은 못하겠네요ㅋㅋㅋ
    근데 저 놈은 지 엄마 화장품 선물 한 번 안해봤나
    기초화장품은 로드샵도 몇 만원씩 하는데;
    2805 명언 甲 [새창] 2012-09-26 17:35:29 0 삭제
    뜬금없이 궤변 늘어놓으면서 깔 게 아니라 직접 보고 대화하긴 힘드니
    리처드 도킨스 책 한권이라도 대충 훑어보기라도 하고 까세요. 글 읽기 싫고 책 읽기도 귀찮다 싶으면 다큐라도 한 편 보시던가요.
    리처드도 바이블 종교별로 정독하고 까던데 거기에 일부 종교인들 반박하는 거 보면 유치원생이랑 대학생의 토론을 보는 듯 해 손발이 오그라듬..
    2804 아버지를 때렸습니다... [새창] 2012-09-26 17:30:40 0 삭제
    때린다고 같이 때리지 말고 어머니와 같이 소송거세요.
    너무 많이 참으셨어요.
    다른 이유 없이 돈 때문에 이혼 못하시는거면 소송해서 위자료 받는 게 백번 나아요.
    생판남도 때리면 위자료 크리 터지는데 아내와 자식을 오랫동안 폭행하고 폭언을 일삼았다면 판결까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진 않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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