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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닉넴뭐하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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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넴뭐하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23 한국 의료제도에서 과잉진료란 존재하지 않는다 [새창] 2012-01-03 12:56:40 1 삭제
    응급질환은 아니었지만 응급상황이라고 판단해 응급실을 간거였습니다.
    당장 피가 쏟아지고 있는데 내과가서 접수하고 기다려야합니까?

    루틴으로 하게 하는 검사가 있고, 진단을 위해 추가적으로 하는 검사가 있잖아요.
    루틴으로 하는 검사만 했으면 백만원 가까이 안나옵니다.
    그냥 하는 얘기가 아니고, 응급실 알바 경험 있는 의사 지인한테 상담해보고 컴플레인을 걸었던거니 잘못 여부는 님이 판단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23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03 12:50:47 2 삭제
    저번에 아동성애물 보는 것도 옹호하는 사람들 있던데..그런거 보는 사람들이 일반인 유출영상이라고 죄책감 느낄까요?
    지들도 좋아서 찍은거라고 자기합리화하고 자긴 본 것 뿐이니 죄 없다고 자기합리화하고 그러겠죠.
    그냥 내 남친만 안그러면 된다는 마인드로 사세영..안그럼 스트레스 받아여
    2321 조이라이드가 생각하는 노숙자들 [새창] 2012-01-03 12:32:06 2 삭제
    snow//
    이렇게 비꼬듯 얘기하시는 거 좀 불편하네요.
    무상급식과는 다르죠. 무상급식은 아이들 전체를 대상으로 시행되는거고, 부모들이 세금을 내고 있는 상태구요.
    전기장판은 노숙자라는 집단에게 시행되는거잖습니까?
    2320 오늘 하이킥 짜증나네요 [새창] 2012-01-03 12:29:21 1 삭제
    그냥 친구로 지내자를 길게 푼 말 아니에영?
    제가 보기엔 그냥 거절같은데 어장관리로 보는 사람도 있구나..충격.
    강하게 거절하면 나쁜년이라고하고 소심하게 거절하면 자기가 너무 못나서 그러냐 그러고 부드럽게 거절하면 어장관리가 되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or 남친이 있어서가 제일 좋은 거절방법인 것 같네요.
    2319 좋은 여자와 편하게 사는 법 [새창] 2012-01-03 12:20:59 4 삭제
    여자들의 특징에서 말하는 여자가 무슨 쌍팔년도 중졸, 고졸 여자같은 느낌이네영..말하는 법, 생각하는 법을 안배워서 감정적으로 밀어붙이는..
    나이 있으신 분들은 공감하고 젊은 분들은 공감 안될 듯.
    그리고 '여자들의 특징'이라고 싸잡아서 써놨으니 싸잡아서 평가한 것 맞지 않나요?
    그리고 여자가 말한 착한 남자라는 글은 남자가 다 이렇다는 글이 아니라, 여자가 '착한 남자'라고 하는데 그게 사실 착하단 뜻이 아니라 난 이렇게 이렇게 해줬으니 여자가 날 좋아해줘야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 대한 내용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2318 조이라이드가 생각하는 노숙자들 [새창] 2012-01-03 12:10:43 3 삭제
    제가 야박한건지..
    구걸이나 하면서 소득이 없으니 세금도 안내고 노숙하는 사람들한테
    일하고 세금내는 사람들한테도 안해주는 전기장판 깔아주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가네요.
    2317 알바갤 레전드 후기 [새창] 2012-01-03 12:06:30 25 삭제
    1
    기재된 임금보다 적게 지불했을 경우 노동부에 신고하면
    최저임금이 아니라 원래 기재된 임금으로 받아줍니다. 처리 비교적 빨리해줌.
    특히 본문에서의 글쓴이는 증인이 많은 상황이라 어렵지 않게 받겠네요.
    2316 알바갤 레전드 후기 [새창] 2012-01-03 12:06:30 27 삭제
    1
    기재된 임금보다 적게 지불했을 경우 노동부에 신고하면
    최저임금이 아니라 원래 기재된 임금으로 받아줍니다. 처리 비교적 빨리해줌.
    특히 본문에서의 글쓴이는 증인이 많은 상황이라 어렵지 않게 받겠네요.
    2315 한국 의료제도에서 과잉진료란 존재하지 않는다 [새창] 2012-01-03 11:57:18 2 삭제
    제 글이 태클로 보이시나봐요..
    응급한 상황이 아니라 당장 출혈 중이라 검사를 필요로 하는 상황이었기때문에 응급실로 간거에요.
    아시겠지만 대형병원 내과는 간다고 바로 검사해주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특정 장기부위에 관한 특정 검사를 해달라고 요청을 했는데 과잉진료를 한겁니다.
    이익을 남긴다고 과잉진료인게 아니라, 환자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봐도 필요 이상으로 진료를 했을 경우 과잉진료라고 부르는 게 당연하지 않나요?
    보험/비보험을 떠나서 요청한 것 외에 여러개의 검사를 했다구요.
    애초에 그 병원을 오래 다녔기때문에 진료기록도 있었고, 그것도 제가 언급을 했구요. 그 장기 문제라는 게 명백했고, 그 부분에서 출혈이 있다는 것도 결과적으로 맞았습니다. 아직 젊기 때문에 다른 장기에 손상이 있을거라고 생각하기도 힘들구요. 그런데 경황이 없는 동안 다른 장기 검사를 주구장창 하더군요.
    한국이라서 가능한 게 아니라, 다른 나라라도 미숙한 사람이 진료를 하면 이렇게 되겠지요.
    병원측에서도 과실을 인정하고 진료비를 깎아주더군요. 제가 컴플레인을 안넣었으면 깎아주지도 않았겠죠.
    그리고 추가로, 과잉진료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은 의사들도 안하더라구요.
    오히려 친분이 있는 의사는 대형병원에서 시험삼아 생검하고 싶어할텐데 그게 필요한 상황이 아니니 거절하라고까지 얘기해줬었습니다.
    돈 때문에 하는 과잉진료가 존재하지 않을 수야 있겠지만
    의학적 호기심으로 하는, 미숙함으로 인해 하는 과잉진료는 존재할 수 있다는 말을 드린건데 태클이라뇨.
    2314 한국 의료제도에서 과잉진료란 존재하지 않는다 [새창] 2012-01-02 19:40:57 4/5 삭제
    본문은 맞는 말이지만
    내과면 내과 외과면 외과 딱 정해서 간 후에 하면 괜찮던데
    그닥 응급한 상황이 아닌데 피보고 덜컥 겁먹고 응급실가면 레지던트들이 할 수 있는 검사란 검사는 다 해서 검사비가 백만원 가까이 나오더라구요.
    임상경험이 부족해서 그런건지 (지병이라) 어떤 검사를 해달라고 지정해서 말했는데도 그래서..과잉진료라는 생각이 안들 수가 없었어요.
    저야 경제적 여유가 있는 편이니 잠깐 기분나쁘고 넘어갈 일이지만, 아닌 분들한텐 치명적일 수도 있으니까요.
    2313 [사진有] 도서관 헌팅 후기 [새창] 2012-01-02 15:11:01 0 삭제
    참 우아하게 거절하시네..
    2312 [사진有] 도서관 헌팅 후기 [새창] 2012-01-02 15:11:01 6 삭제
    참 우아하게 거절하시네..
    2311 헬스클럽 알바녀 후기 [새창] 2012-01-02 15:06:04 5/6 삭제
    익명18194//제가 보기엔 경험 및 견해 차이인 것 같아요.
    이런거 하나하나 인터넷에 올리는 게 이 분한테 호감있는 상황이라면 귀엽게 보일수도 있겠죠.
    근데 스토킹 징하게 당해본 적 있는 제 입장에선 이런 분은...
    다가오거나 호감있는 행동을 해보이거나 대화를 할 생각도 없어보이고 일방적으로 자기 마음 전하고 그런거 무섭고 부담스러움..
    2310 [스크랩]로또 이게 사실로 밝혀지면 그동안 내돈은??[BGM] [새창] 2012-01-02 14:59:36 0 삭제
    111오유엔 진짜 다양한 직종의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 신기하네요..
    2309 [bgm]반도의 흔한 오타쿠 총정리.jpg [새창] 2012-01-02 14:54:24 0 삭제
    ㅤㅇㅢㅇ 컴덕중에 공대생 별로 없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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