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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닉넴뭐하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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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넴뭐하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38 절이 싫어진 중 하나가 절을 떠나지 않고 절에게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2-01-04 22:07:19 6/4 삭제
    이성적이고 똑똑해 보인다가 아니라 이미 통계적으로 지능이 높을수록 무신론자일 확률이 높다는 게 정설입니다.
    신자 입장에선 불편하게 들리겠지만요.
    그리고 제가 느끼기에는 그냥 감정적인 비난을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오유의 자료는 대부분 풍자와 비판의 경계 안에 들어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감정적인 비난만 하는 자료는 오유 분위기상 반대먹고 보류로 가지요.
    많은 신자분들이 풍자와 비판을 불편하게 생각하시는데, 풍자와 비판을 막는다면 그건 독재자일 뿐입니다.
    과학과 사람과 정치가 풍자와 비판의 대상이 되 듯, 종교 역시 그 대상이 될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잘못된 것을 비난하는 사람이, 비난했다는 이유만으로 잘못된 사람이 됩니까?
    또한 신에 의지하고 매달리는 건 당연히 이성적이라고 보기 힘든 행위 아닌가요? 감정적이다는 말과, 어리석다는 말을 혼돈하시는 것 같네요.
    결정적으로, 왜 사람들에게 중립적이길 호소하시면서 본인은 치우친 의견을 주장하시는지요?
    2337 반도의 흔한 딸.jpg [새창] 2012-01-04 15:35:43 0 삭제
    페이스북이면 개인공간인데 본문보니까 허락도 없이 올린 것 같은게 신경쓰이는 건 저뿐인가영 으앙씹선비당
    2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04 14:49:01 16 삭제
    유머인 줄 알고 들어왔는데 뭔가 짠하고 슬프네요.
    저도 응원합니다.
    2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04 14:49:01 72 삭제
    유머인 줄 알고 들어왔는데 뭔가 짠하고 슬프네요.
    저도 응원합니다.
    2334 요새도이런 친일파가있나?ㅡㅡ [새창] 2012-01-04 14:38:03 2 삭제
    쿨함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저런 놈은 그냥 중2병 쩔어서 오덕기질+관심병이라 저런 것 뿐이고,
    실제 오프라인 생활에선 찌질찌질하면서 살겠죠.
    근데 진짜 친일파들은........
    2333 사회 정의를 위해서 고게에서 감방 한놈 보내야 쓰겠는데.... [새창] 2012-01-04 14:34:46 5 삭제
    몰카는 친고죄가 아니라서 신고가능.
    익명이라도 아이피기록은 저장되어 있으니 잡을 수 있을거에요. 익명이라고 책임도 없을거라고 생각하는 병신이 참 많음..
    근데 근거가 미약해서 수사해줄지는 잘 모르겠네요. 일단 신고해보시고
    신고 해놓고 잊고 있으면 얼마뒤에 피해사실 확인하는 전화가 올거에요.
    정황상 그 여친이 신고하는 게 가장 효과적일 것 같네요...근데 협박할 의사가 있는 것 같으니 일단 님이 신고부터 해주시길..
    2332 사회 정의를 위해서 고게에서 감방 한놈 보내야 쓰겠는데.... [새창] 2012-01-04 14:34:46 44 삭제
    몰카는 친고죄가 아니라서 신고가능.
    익명이라도 아이피기록은 저장되어 있으니 잡을 수 있을거에요. 익명이라고 책임도 없을거라고 생각하는 병신이 참 많음..
    근데 근거가 미약해서 수사해줄지는 잘 모르겠네요. 일단 신고해보시고
    신고 해놓고 잊고 있으면 얼마뒤에 피해사실 확인하는 전화가 올거에요.
    정황상 그 여친이 신고하는 게 가장 효과적일 것 같네요...근데 협박할 의사가 있는 것 같으니 일단 님이 신고부터 해주시길..
    2331 왓비컴즈가 꿈꾸는것과 현실 [새창] 2012-01-04 14:25:09 12 삭제
    orz//그게 아니라 외국대학 문턱은 한국보다 낮아요..
    한국에서 그냥 인서울 중상위 갈 정도면 외국 명문대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돈있는 집에선 어렸을때부터 유학준비시키거나 한국에서 명문대 떨어지거나 가능성이 없어보이면 외국으로 보내요.
    그렇다고 다 성공하는 건 아니고 완전 엇나가다 끌려들어오는 애들도 있고 명문대 합격해놓고 향수병때문에 중퇴하고 오는 애들도 있고 그랬음.그런 사람들은 잠적하니 눈에 안보이는거겠졍..그리고 부모 직업이 직업이니 다른 영역에 관심있는 애들이 아니면 대부분 경영학,경제학 이런거 공부하더라구요.게다가 과 장벽이 낮아서 전과나 다른과 전공 듣는 게, 학위따는 게 비교적 자유롭기 때문에 건축하던 친구가 컴공 학사하고 디자인 전공듣고 이런 경우도 많음.
    그리고 멀쩡한 기여입학제 냅두고 뭐하러 뒷문으로 들어가요;;
    2330 [네이트판펌] 이런 집 며느리로 들어가면 안됨.TXT [새창] 2012-01-04 13:55:45 6 삭제
    밥 먹은 후 설거지를 돕는다는 일본예절..제가 살았던 지역만 그랬던건진 모르겠는데
    손님이 설거지는 자기가 하겠다고 나서면 괜찮다고 거절하기도 하고 그냥 하게 냅두는 사람도 있긴 한데
    애초에 나서지도 않았는데 시키는 건 일본에서도 무개념입니둥.
    그리고 그 외의 일들보면 그냥 정신병자네요. 아줌마 뿐만아니라 남친도 동생도 정상이 아닌 듯.
    근데 글쓴이도 심하게 어수룩한 것 같네요. 저같으면 1번 겪은 후에 바로 남친한테 따질텐데..
    2329 [네이트판펌] 이런 집 며느리로 들어가면 안됨.TXT [새창] 2012-01-04 13:55:45 1 삭제
    밥 먹은 후 설거지를 돕는다는 일본예절..제가 살았던 지역만 그랬던건진 모르겠는데
    손님이 설거지는 자기가 하겠다고 나서면 괜찮다고 거절하기도 하고 그냥 하게 냅두는 사람도 있긴 한데
    애초에 나서지도 않았는데 시키는 건 일본에서도 무개념입니둥.
    그리고 그 외의 일들보면 그냥 정신병자네요. 아줌마 뿐만아니라 남친도 동생도 정상이 아닌 듯.
    근데 글쓴이도 심하게 어수룩한 것 같네요. 저같으면 1번 겪은 후에 바로 남친한테 따질텐데..
    2328 썸녀랑 해돋이 보고와서 연락안되는데ㅡㅡ [새창] 2012-01-04 13:42:04 6 삭제
    진짜 눈새+막말
    여자 분 입장에선 가서 다행이네요.
    전에 영화관에서 자기 여자친구랑 자기 사이에 여자사람친구 끼어서 영화본다는 그 병신 생각난다..아마 그게 3탄까지 있었죠?
    동일인인가
    2327 왓비컴즈가 꿈꾸는것과 현실 [새창] 2012-01-04 13:39:20 20 삭제
    저도 저번에 타블로 학력관련해서 잊지 말아야된다고 누가 올린 글에 부정적인 댓글 달았다가 반대쳐머금. 여러번 머금.
    본인이 학력 열등감때문에 이걸 파헤치지않으면 배알이 꼴려서 안되겠다 싶어서 그래영!이렇게하면 그래도 동정심이라도 들텐데
    무슨 타블로라는 권력에 대항하는 독립투사인 것처럼 얘기하는게 참 웃김...
    그런 집단이 하는 뻘짓때문에 다큐까지 나온 것도 웃기고, 연예인 한 명의 사실여부도 불확실한 학력위조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정치인의 확실한 비리 하나의 영향만큼, 그 이상으로 크다고 믿는 것도 웃기고..
    2326 한국 의료제도에서 과잉진료란 존재하지 않는다 [새창] 2012-01-04 13:29:51 0 삭제
    호기심은 생검 부분 말한건데...다른 사람 의견을 절대 경청을 안하시는군요.
    (일례를 들자면 신장문제로 대학병원가면 생검해보자는 의사들 꽤 많습니다)
    이미 언급한 부분, 해명한 부분에 대한 말꼬리를 계속 잡으시구요.
    그런식으로 공격적으로 말씀하시면 옳은 말을 해도 사람들이 제대로 듣지 않을겁니다. 님이 옳은 말을 한 댓글에도 사람들이 반대를 하듯이요.
    얼마나 대단한 분이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허울뿐인 직책이라도 이 지역 의사협회장과 친분이 있어 그 분과 의논을 해본거였고, 그게 협회장 입장에서 공적으로 얘기한 말은 아니었으나 신뢰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아니다, 니가 무지하다. 이런식으로 말씀하는 님의 말보다는요.
    그냥 비난만 하고싶으신거라면 그렇게 얘기하셔도 상관없지만
    토론을 한다거나 다른사람과 얘기를 나누고 싶어하시는거라면 자신이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는 그 태도는 버리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2325 한국 의료제도에서 과잉진료란 존재하지 않는다 [새창] 2012-01-03 13:16:50 1 삭제
    그리고 수련의(?)의 실수였다는 점은 병원에서도 인정했고, 현직 의사인 제 지인도 인정한 부분인데 왜 계속 그 부분을 걸고 넘어지시는지 모르겠습니다.
    2324 한국 의료제도에서 과잉진료란 존재하지 않는다 [새창] 2012-01-03 13:14:18 1 삭제
    결과론적으로 응급상황은 아니었다는 말입니다. 수술도 안했고 그냥 약만 받고 끝났으니까요.
    아래도 응급상황이라고 '판단'해서 갔다고했지 응급상황이었다곤 언급하지 않지 않았습니까?
    당장 출혈이 나는데 응급상황은 아닐지도 모르니 내과에 가서 접수를 하고 기다려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겠습니까,
    아니면 당황해서 당장 부모님 불러서 병원가는 사람이 많겠습니까?
    말꼬리 잡기 놀이를 하자는 게 아니라, 의학적 호기심으로 하는, 미숙함으로 인해 하는 과잉진료는 존재할 수 있다는 말을 계속 하고있는건데
    자꾸 논점을 흐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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