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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닉넴뭐하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06
    방문 : 4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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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넴뭐하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13 몸냄새나는거요 [새창] 2012-01-18 16:36:48 16 삭제
    남녀 상관없이 씻는건 위생상으로나 건강상으로나 사회생활으로나 중요하지 여자니까 자주 씻어야 된다는 드립들은 뭐에요;
    너무 자주 씻으면 겨울이라 오히려 안좋고 이틀에 한 번은 씻으세요. 머리에 기름끼는 체질이면 더 조심하시구요. 물론 뒷물은 매일 하시구..
    집에서 안씻고 박혀있는거야 본인 자유지만 냄새날 정도면 건강상 안좋아영..
    2412 [스크랩][혐오일수있음]23세기형 아이라인[BGM] [새창] 2012-01-18 16:31:59 22 삭제
    댓글무섭네22222저 사람들이 무슨 죄라도 졌어요?
    글고 저도 어렸을 땐 화장하면 마법처럼 이뻐지는 줄 알았어영..
    난 지금도 화장하는 다른 애들보다 이쁘단 소리 들으니 화장하면 여신되게찌ㅎㅎㅎ하고 생각했는데 다 여신은 개뿔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정지된 화면이니 저런거고 화장도 먹히는 애들만 먹힘..
    2411 군대 남자만 의무다 . 그런데 군무원은 여자도 지원한다? [새창] 2012-01-18 16:21:48 7/30 삭제
    돈준다고 군무원 하겠다고 하는 여자들이 어디있겠습니까..민감한 주제인만큼 좀 더 생각해보시고 올리셨어야하지 않았나 싶네요.
    위에 몇 몇 분은 여성단체=여성들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여성들이 중요한 곳에선 침묵하는 여가부 더럽게 싫어하는 건 물론이고, 애초에 여가부 자체가 여성들만으로 이뤄진 단체가 아닌데 말입니다.
    저도 고등학교 졸업 후 군대 가고 싶은 맘이 있어서 알아봤었는데 여자는 부사관, 장교밖에는 못하더군요.
    그런데 2년 가량 복무할 생각이 있는거지 직업으로 군인을 할 생각은 없기 때문에 관뒀습니다.
    그냥 사병 지원제만으로라도 사병으로 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면 어떨까 싶은데..비용 대비 효율을 생각하면 현재 한국 상황으로 미루어보아 불가능하겠지요.
    그리고 이 문제에 관해서 여성들을 비난하는 건 이치에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애초에 여성들 중 군가산점 폐지 찬성입장인 사람을 찾아보기 힘든데 왜 여성이 군대 문제만 나오면 욕을 쳐먹는지도 잘 모르겠구요.
    여자들이 남자가 대신 군대가는 것에 대해 기뻐하리라고 생각합니까? 여자들의 적은 남자들이 아니고, 남자들의 적 역시 여자가 아닙니다.
    군대에 가는 건 여자들의 아들이고, 남자친구이고, 동생입니다.
    여성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여성들이 그렇게 행동했기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구요?
    국민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국민들이 그렇게 행동하기 때문에 정부가 나라를 이모양으로 운영한답니까?
    비난해야될 건 여성단체와 정부이지 여성이 아닙니다. 소모적인 콜로세움 열지 마세요.
    2410 국내 과자들의 과대 포장의 현실.jpg [새창] 2012-01-18 15:57:39 0 삭제
    요새는 오히려 편의점 자체상품이 900원 정도 하는데 양은 훨씬 많더라구요
    마트보다 편의점이 싸다닝..
    2409 국내 과자들의 과대 포장의 현실.jpg [새창] 2012-01-18 15:57:39 1 삭제
    요새는 오히려 편의점 자체상품이 900원 정도 하는데 양은 훨씬 많더라구요
    마트보다 편의점이 싸다닝..
    2408 [BGM]엉덩국때문에 심장 사후기증을 하게되었습니다. [새창] 2012-01-18 15:56:01 34 삭제
    심장이식은 사후에 하는 게 아니구 뇌사상태일때 가능한거에여. 이분 산채로 뽑는 거 맞음.
    24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17 22:38:36 0 삭제
    보류 보내면 아이피 나오는 거 모르셨나봐요 리심학님
    24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17 22:33:09 0 삭제
    어느쪽이던 매력있으시긴한데 게시판 잘못찾으셨네여
    24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17 22:23:17 1 삭제
    진짜 뻥궁사용자는 웁니다..
    안터져요 멀쩡해요 뽑기 확률이 좀 그래서 그렇지 멀쩡한 애는 안터져여..
    쪼끔 불안하긴 한데 연구실 컴을 내돈으로 바꾸기도 뭣하구..
    2404 진짜 솔직히 다까고 한번도 여자 안사귀어 보신분 있어요? [새창] 2012-01-17 22:09:15 1 삭제
    모쏠 경력은 만20세부터 세는거래요
    님들 힘내여
    ㅋㅋ
    2403 노스페이스 패딩 사달라고 조르는 애들이 등골브레이커면... [새창] 2012-01-17 22:05:22 13 삭제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그냥 유머로 올리셨을 확률이 높지만

    부모님이 대처를 잘하셔야해요. 님이 줘패놓고 부모님이 옹호하고 이러면 말짱황임.
    저만한 가격 덜컥 사달라고 한다면
    집에 돈이 많아서 쇼핑 한 번 나갈때마다 백만원 이백만원 긁는 그런 환경이 아니라면
    그냥 경제관념이 없는거..
    알바같은 거 하도록 유도해서 돈 버는 게 쉬운 일이 아니라고 알게하거나..물건 값의 절반을 벌어오면 반은 부모님이 부담해주겠다 이런 식으로 교육시키면 효과가 좋더라구요.
    는 우리 부모님 교육법. 그래서 우리 부모님은 돈이 많으셔도 전 가난병이 몸에 붙어서 한달 자취 생활비 총합 20만 근처..난방비 아끼다 근래에 폐렴도 걸렸었고, 우리집 사정 아는 지인들은 공부나하지 대체 뭐가 부족해서 알바하냐고 물어봅니둥.
    오지랖 죄송해여..
    2402 하나면 하나지 둘이겠느냐 [새창] 2012-01-17 20:25:24 3 삭제
    이래서 내가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는 건가 보다..
    2401 19금]여동생이 성희롱,성추행을 당했습니다(네이트펌) [새창] 2012-01-17 19:53:51 7 삭제
    성추행 당하면
    가해자보다 무서운게 저게 행실때문이다 뭐다 하면서 피해자 안에서 원인을 찾으려고 하는 사람들...
    성추행 원인을 가해자 안에서 찾아야지 왜 피해자한테 ㅈㄹ이여 미친것들이
    피해자분 많이 놀랐을거고 상처 크게 남았을텐데 금전적 여유가 있다면 치료도 하고 피해사실증거도 보충할 겸 정신과 진단도 받게해주시는 게 좋아요..남자분들은 이해하기 어려워하던데 그거 상처 엄청 오래가요..
    2400 신빙성 있는... 여자가 남자를 좋아할때 하는 행동 11가지 [새창] 2012-01-17 19:41:37 5 삭제
    5,7,8 빼고는 그냥 평범한 사회활동 아니에여...?여자들은 다 저러지 않아요?
    내가 어장녀였다니..
    23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17 19:25:35 0 삭제
    상담원 자체에도 좀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본사 내규같은게 없는건지 무슨 상담원을 최종학력 고졸인 알바 뛰는 애들이 함..
    계속 같은 곳에 전화해봐야 소용 없으실거고, 윗 부서나 본사로 찌르시면 상냥하게 해결해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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