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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뭐하징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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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88	군인남친이벤트甲.jpg [새창]	2012-02-17 17:52:30	1	삭제
		야놀자면 19금 사이트고 그 중에서도 저런 거 올릴 게시판이면 여성만 들어갈 수 있는 게시판에 올라온 글일텐데 퍼오시면 안될 듯..
	2487	동생이 아리랑치기해서 카드를 200만원 넘게 썼어요 [새창]	2012-02-17 17:50:23	2	삭제
		멀쩡한 사람들 패서 금품 갈취하고 핸드폰 부셔놓고 증거를 내놓으라니..좀 이상하네요. 그냥 님 부모님이 자식 교육을 엉망으로 시키신 듯.
	2486	컬투쇼 - 종갓집 며느리 [새창]	2012-02-17 17:35:02	18	삭제
		조상한테던 부모한테던 효도는 좀 셀프로 하지..
	24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17 17:05:47	4	삭제
		아사다는 악하다기보단 그냥 주체성 없는 애 같음..주변에서 뭔 더러운 짓을 하던 방관하는 느낌? 어렸을 때부터 일본 국민들한테 사랑을 받으면서 선한 이미지로 국민 여동생 위치 지키면서 자랐는데 갑자기 진짜 천재가 나타나서 상을 휩쓰니 억울한 맘도 들겠지 싶고..아예 재능 없는 애는 아닐텐데 시대를 잘못타고났다는 생각이 듬.
	2484	게시판 지키라고 하지마라.jpg [새창]	2012-02-17 16:57:42	3	삭제
		근데 생활정보 나누는 곳이면 보통 다른 사이트들은 자취게시판이나 생활방이나 그런식으로 이름짓는데 오유는 왜 솔로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83	예전초딩vs요즘초딩 [새창]	2012-02-17 16:52:46	11	삭제
		요즘애들 요즘애들 하지 마요 예전에도 마찬가지였음.. 화장하는 애들은 블레미쉬 베이스 유행하기 전인 옛날에도 하얗게 해주는 선크림 바르고 팩트 바르고 속눈썹 찝고 그랬어요 투명 메이크업, 생얼 메이크업, 데일리 메이크업 등으로 불림 그냥 남자분들은 생얼/안생얼 구분 잘 못하시는 분들 많아서 저렇게 피부톤에 못맞추고 화장하는 애들만 눈에 띄시는 것 같아영..아닌 애들이 더 많은데.. 화장은 원래 첨 시작할 때는 재능이 뛰어나지 않은 한 어설프게 되요. 점점 경력 늘면서 자연스러워지고 자기 얼굴에 맞는 화장을 찾는거죠. 그래서 어렸을 때 그런 이상한 화장 하던 애들이 커서 화장을 잘함. 그리고 대학에서 화장 하면서 공부 잘하는 애들 많으니 난 화장과 공부의 연관성을 잘 못찾겠네요. 근데 문제는 나이에 상관없이 화장을 시작하는 순간 피부가 썩기 시작하니 어린 학생들은 화장을 안하는 걸 추천함. 여드름 가리겠다고 비비 바르지마 멍충이드라..ㅜㅜ
	2482	(빡침)자기앞에서 모유 수유하라는 시아버지 [새창]	2012-02-17 16:37:56	42	삭제
		조선 분들이 왜캐 많아요 문화가 어쨋든 과거엔 어쨋든 시대가 어쨋든 본인이 싫다는데 강요하는 게 병신이지.. 저도 이다도시였나? 그 분이 사람 많은데서 애기 우니까 젖 물려줬다는 얘기 듣고 대단한 사람이다..싶긴 했는데 그게 특이한 경우고, 그건 본인이 원해서 그러는 거구요...저 위에 사진도 마찬가지잖아요. 시아버지 앞에서 젖물려야 된다는 분들은 보고 싶은 것만 보지 마시구 위에 댓글들 차근차근 읽어보세요. 친아빠 앞에서도 사춘기 이후로 안벗는 법인데 시아버지가 저지랄에 시누이도 저런년이니 속이 많이 타실 듯.
	2481	여자 직원 2~3명보다 남자 직원 1명 뽑는게 낫다. - 여성 [새창]	2012-02-16 22:55:10	28	삭제
		여자들의 뒷담화에 대해 욕하면서도, 정작 자기들이 여기서 여자사원들 뒷담화 까고 있는 중이라는것은 이해 못하는지..22222 공학 공부하면서 내가 왜 이쪽으로 와서 개고생을 하고있나 후회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님. 그래도 할 줄 아는 게 이것밖에 없고, 내가 좋아하는 분야니 계속 공부하고 있긴 하지만..뭘 하던간에 나를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여자'라는 것부터 보는 사람들이 참 많아요. 난 일하는 거고, 공부하는 거지 선보러 온 게 아닌데 남자들끼리 수군거리면서 외모평가를 하질않나, 교수님이 말했던 거 듣고 생각했던 것보다 예뻐서 안심이었다고 하질 않나. 여자니까 너랑은 프로젝트하기 싫다, 여자니까 고생하지말고 돈많은 남자 만나서 결혼이나 해라, 여자니까 좀 꾸며라 등등..이런 얘기 너무 많이 들어요. 나이 지긋한 교수님은 물론이고 같은 학번 동기들도 이런 식으로 말해요. 무슨 이상한 전문대에 듣도보도 못한 과인 것도 아니고 나름 똑똑한 애들이라는 인서울에 전기과임. 내가 힘든 일 안하려고하고 업혀가는 성격이면 억울하지도않지.. 결국에 제일 많이 자료 준비하고 제일 많이 땜질하고 제일 많이 모터 닦고 제일 많이 프로그래밍하는 건 나인데도 사람들은 그렇게 봐요 저를. 이건 전적으로 여자들의 문제가 아니다!고는 말하기 힘들지만, 이런 분위기를 만든 게 남자들이란 생각이 안들수가 없네요. 다른 분야는 안 겪어봐서 모르겠는데, 공학분야는 여자인 게 너무 힘들어요.
	2480	이 음료 아는 9명으로 베스트가요 [새창]	2012-02-16 22:28:49	0	삭제
		요새도 큰 마트나 자판기에선 팔아영
	2479	컴퓨터앞에 쳐앉아서 여자들 안좋은얘기읽고 보슬보슬거리는 남초새끼 [새창]	2012-02-16 19:08:48	0	삭제
		이런 얘긴 그냥 ㅉㅃ이나 ㅇㅋ나 ㅇㄷ가서 하세요 여기서 하셔봐야 기분 상하는 댓글밖에 안보임.. 남자 여자 비율 문제가 아니고 사이트 분위기 문제인 것 같아요. ㅇㅋ같은 곳은 남녀비율 비슷해도 연애방 같은 곳 가면 정상적인 리플밖에 안보이는데 오유는 사이트 컨셉상 모쏠이 많아서 그런지..말이 안통할 때가 많음. 그래서 저도 연애 관련 얘기는 그런 사이트 가서 함.. 그런 곳 가면 진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현실적인 해결책, 객관적인 시각에서의 의견, 위로가 되는 말들 해줍니당
	2478	조석형님의표현력.jpg [새창]	2012-02-16 18:14:58	18	삭제
		시간 지나니 금방 잊혀지네 개가 아니고 고양이구요 4년 동안 7마리를 버렸음 조석이 아무 잘못 없는데 형 잘못둬서 욕먹는 게 아니고 조석이 거짓말하고, 분양한 사람이 보낸 쪽지에 장난으로 대답하고, 씹고, 하지도 않은 사과를 했다며 잘 해결됬는데 저 사람이 이상한 거라고 피해자 갖고 언플을 하고, 자신들이 버린 고양이(길고양이는 2~3년 밖에 못사니 죽었을 듯)를 버린 후에도 만화에 등장시키고 캐릭터 상품으로 팔고 그래서 욕먹었던 걸로 기억함.
	2477	콜로세움 포탈 [새창]	2012-02-16 17:26:27	9	삭제
		본문의 여자도 남자도 이상함.. 그리고 워킹맘들이 일 그만두고 싶다고 한다고 일이 더 힘들단 얘기는 아니에요.집안일은 절대 그만둘 수 없으니까 그런거지... 돈 좀 벌고나서나 남편이 많이 번다면 직장이야 그만둘 수 있지만 집안일이랑 육아는 죽지않는 한 못 그만둠. 집안일 하나만 해도 하루 노동시간이 10시간 이상이고 쉬는 날도 엄슴. 남편이나 애들 쉬는 날이 엄마들한텐 제일 힘든 날.. 님들 부모님한테 효도하세영. 연락도 자주 하시구요. 잘나고 연락 안하는 자식보다 하루에 두 세번씩 연락하는 자식들 둔 엄마가 아줌마들 사이선 부러움의 대상임ㅇㅇ
	2476	bgm) 여자 근육의 진화과정 [새창]	2012-02-08 16:54:29	10	삭제
		으잌ㅋㅋ공격마세여 님들 떼로 그러시면 무서움 전 전문가가 아니라 잘 모르겠는데 집 아래있는 헬스장서 시키는 대로 운동했으니 제대로 한거겠죠. 근데 근육은 붙고 살빼고 하는 게 특정 부위만 싹 되는 게 아니고 전체적으로 근육 붙고 전체적으로 살 빠지고 그러는 거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운동량 줄이고 식이요법으로 조절하는 방법으로 전환했었고 지금은 바빠서 관리 그만둠.. 그러니 싸우지 마영
	2475	bgm) 여자 근육의 진화과정 [새창]	2012-02-08 16:21:06	43	삭제
		여자는 스테로이드 안먹으면 맨 위 사진 정도만 된다니 웨이트도 안했는데 몇년 동안 운동해서 근육량만 늘어서 복근이 생기는 바람에 배가 더 나와보이게 되고 팔뚝은 두꺼워져서 좌절하고 결국 굶으면서 운동량 줄이고 몸 만든 나는 남자인 것인가 여자도 운동하면 근육 생겨요..마지막 사진 정도까진 아니지만 근육은 생겨요 그냥 여자 운동선수나 스포츠가 아니라 놀이라고 하는 골프하는 여자사람들만 봐도 근육 쩔어요... 첫 번째 두 번째 사진은 타고난 몸매+혹독한 식이요법+운동으로 나오는거에요. 저런 사람들 몸무게 별로 안나감...
	2474	한국드라마와 미국드라마의 특징 [새창]	2012-02-01 02:46:51	13	삭제
		전에도 이런 얘기 나왔었는데.. 한국에서 신데렐라 스토리의 막장 드라마가 많은 이유는 평일 오전,낮 시간대 주 시청자가 아주머니들과 할머니들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그 시간대 외에는 사극이나 연애요소 있어도 신데렐라 스토리 아닌 내용이 대부분이잖아요. 일은 하던 사람들도 애낳고 기르려다보니 자의 혹은 타의로 그만두게 되고 생활고에 찌들고 매일매일 돈걱정을 하고 다른 집안 더 잘사는 집, 더 잘난 자식 둔 집이랑 자신 처지 비교되고 외롭고 그런 상황에서 자기 감정이입해서 보느라 막장인거 알아도 속시원해서 보시는 것 같음. 그리고 결정적으로 코미디나 연애 장르가 제일 제작비가 덜들잖아요. 한국에서도 인기있는 미드, 영드와 같은 장르의 드라마 지금 한국 제작비 수준으로 만드려면 망작됨.. 위에서 언급하신 빅뱅이론만해도 한 회 제작비로 한국 드라마 한 시즌 이상은 만들걸요. 주연 세명 출연비만 합해도 한화로 7억 이상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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