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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닉넴뭐하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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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넴뭐하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93 미국인들이 보는 한국 학생 [새창] 2012-04-06 19:49:27 0 삭제
    주변 사람들보면 외국 대학들에서도 공부 잘하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학비가 장난아니라서 왠만큼 돈많은 집 아닌 한 그것 때매 학년 올라갈수록 힘들어함..갑자기 학년 올라가서 성적 떨어지는 애들은 그것 때문일거에요. 빚내서 계속 다니는 애들도 있고 중간에 한국와서 일하고 다시가는 애들도 있고 포기하는 애들도 있고...
    근데 그래도 워싱턴대, ubc이런 곳 다니는 거 보면 부러움.
    2592 여친컴퓨터 고쳐주기 [새창] 2012-04-06 19:40:34 1 삭제
    진짜 공대남은 컴터 문제생겼다고 전화하는 여자 자체가 엄슴
    가상의 인물 만들어내서 흥분하지 말구 현실에 충실합시당
    글구 컴터 원래 군사용으로 개발된 거 맞아요. 계산기를 군사목적으로 계산하려고 만든거에요. 포를 쏘면 어디에 떨어지는지 계산한다던지 포 운반할 때 덤핑이랑 스프링 어느정도인지 계산하는 그런용도ㅇㅇ
    2591 이 자료 보시고 여론조사 너무 믿지말고 한 표 행사합시다!! [새창] 2012-04-06 17:18:58 0 삭제
    설레이라고 새누리당 쓰는 사람들 많지 않음?ㅋㅋㅋ
    왠만큼 줏대없지 않은 한 여론조사에 흔들리지는 않겠졍ㅋㅋ
    2590 하리랑에그타르트 19 [새창] 2012-04-06 13:32:59 1 삭제
    엌ㅋㅋㅋㅋㅋㅋ
    근데 달걀은 껍질 반들반들한 걸 피해야되여 오래되면 반들반들해짐.
    2589 박근혜 "국민 힘드신데 불법사찰 공방 그치자" [새창] 2012-04-06 04:12:56 3 삭제
    박근혜씨, 제가 당신이 말한 그 국민인데 그거때매 힘든 거 아니니까 그냥 계속 공방하세여ㅇㅇ
    2588 시발 요즘 애들은 왜 병신들이 많나 [새창] 2012-04-06 04:09:22 1 삭제
    어려서 그런게 아니고 그냥 생각이 없는 사람인거죠.
    그리고 불특정 다수가 보는 공간에서 시발로 말 시작하는 님도 그렇게 성숙해보이지는 않는군요.
    25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06 04:07:42 0 삭제
    알바처를 옮기세요. 고깃집이면 시급도 높지 않을텐데 비슷한 돈주면서 더 좋은 자리 많아요..
    2586 "저, 성폭행당하고 있어요!" [새창] 2012-04-06 02:08:38 8 삭제
    저 경찰에 문자신고 해봤는데
    문자신고 했더니 전화 옴^^;........엄청 당황했네요. 어쩌라는 건지.
    25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06 02:04:59 15 삭제
    전 괜찮은 남자 만나는데요? 히히힣ㅎ히히히히ㅣ힣ㅎ
    이럼 반대먹낭
    근데 딱봐도 악의없는 유머글인데 그걸 갖고 왜 토론을 하세영..:Q?
    2584 한양대가 품기에 너무 큰 그릇 [새창] 2012-04-06 02:02:27 17 삭제
    111공대 1학년 1학기때는 보통 교양과목들만 듣고 전공과목은 한 두개 정도만 들어영~한양대라고하니 아마 원래 의대 목표였다가 성적에 맞춰 대학들어갔다가 후회하고 재수한 것 뿐일거에영.

    그리고 특별히 조건이 걸려있지 않은 한 저런 답도 답으로 쳐줍니다. 다만 비효율적인 부분이 있으니 그 부분은 고려해 채점하겠죠.
    예를 들어 건물 높이를 실과 돌을 가지고 측정하는 법 세 가질 써라였나? 그 문제 대답에서 경비아저씨에게 여쭤본다. 설계도를 구한다 등도 답으로 인정됬던 걸로 기억해영.
    대한민국 교육에 대해 논하려면 대학교육보다는 중고등교육을 논해야맞지 않나 싶네요.
    25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05 21:53:43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나
    2582 선거철이 다가오면 어김없이 올라오는 짤[BGM] [새창] 2012-04-05 21:52:32 4 삭제
    저런 매체를 본다고 꼭 자기나라의 대입해 생각할 필요는 없죠.
    그런데 제 주변의 있는 대부분의 현정권 지지자의 문제는 이미 머리가 굳었다는 거에요.
    현정부의 잘못들 같은 정보를 접해도 반대측 사람들이 조작한 것,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서 등으로 생각하고
    애초에 우리 주변엔 조작된 정보가 넘쳐나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현정부에 대해 부정적인 정보를 접할 기회도 적죠.
    오랜기간에 걸쳐 지속적으로 조작된 정보에 노출되었기 때문에,
    마치 종교에 빠지 듯 잘못을 옳은 걸로 믿게 되고, 그걸 지적하는 사람들을 예수쟁이들이 옳은 말 하는 사람을 사탄의 무리로 몰아가듯, 야권의 이야기를 정보조작으로 생각하죠. 물론 완전히 진실인 것은 아니고 정치적 술수로 과장된 것들도 있긴 합니다만..
    또, 반대의 경우도 있죠. 주변 어른들이 MB개새끼를 외치니 이유는 생각도 안해보고 같은 구호를 외치며 시위에 참가하며 적극적으로 활동하지만, 어째서?라는 류의 질문을 하면 제대로 대답도 못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두쪽 다 어떻게 보면 참 불쌍한 사람들 같습니다. 스스로 생각하며 살아야 하는데..
    2581 조혜련 이혼 [새창] 2012-04-05 21:34:02 17 삭제
    남의 가정사에 뭐라고 하지 좀 맙시다. 그냥 속으로만 생각해도 될 문제를 오유같이 영향력 큰 사이트에서...
    조혜련 본인도 본인이지만, 조혜련 자식들과 남편이 이 글을 보고 역시 이혼 잘했어ㅋ!기뻐!이러기라도 할 것 같나요?
    더 상처가 되면 되겠죠..
    모니터 뒤에 사람있어요.
    2580 재수재수재수죄수 ㅜㅜㅜㅜㅜ [새창] 2012-04-05 16:38:12 0 삭제
    한창 흔들릴 시기죠..혹시 집에서 공부하신다면 동네 도서관이라도 다니시면서 주변사람들 보고 자극받으시거나,
    여유 되시면 학원이라도 다니세요.
    2579 보통 결혼하고 재산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새창] 2012-04-05 16:33:46 0 삭제
    두분 다 많이 어리신가봐요.
    월급에서 생활비랑 이것저것 빠지면 얼마 남는지 작성하셔서 아내분 보여주시고, 40만원씩 보험비로 빠지는 건 우리 형편에 안맞는 것 같다. 월급을 늘리긴 힘든 상황이라 지출을 줄여야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냐 하고 물어보세요. 그리고 살짝 해지얘기 꺼내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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