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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23	진짜 애인 있는사람 여기로 오시오!! [새창]	2012-04-16 11:39:43	3	삭제
		odeon님의 '남의 소중한 사람 걸고 지가 뭔데 지랄이야' 이 말 받음 겁나 기분 더럽네요. 이딴 글 싸지 마세요.
	2622	[BGM]언니 때문에 미쳐 돌아버릴것 같아요 [새창]	2012-04-16 11:36:14	0	삭제
		나도 저 정도는 아니지만 비슷한 가족 있는데, 글쓴이는 넘 담담하게 말하니 소설같아 보이는 듯. 글구 과하게 여성스런 말투나 이대 언급되는 게 전형적인 소설들이랑 비슷하기도 하구요. 제 경우엔 제가 더 잘나서 그 쪽이 열폭 하느라 성격 망가진 경우라 첨엔 너무 싫다가 제가 나와서 사니까 걍 불쌍한 마음만 들더라구요. 부모님이 싸고 도는 것도 어느정도 이해가 가고.. 언니가 문제라기보단 부모가 잘못키운거니 그냥 독립하면 해결 되는데..글쓴이 20대 중후반인 듯 한데; 얼릉 독립하셨으면 싶네요.
	2621	[수원/용인] 미리 고양이 분양글 올립니다. [새창]	2012-04-15 15:55:25	1	삭제
		괜한 참견일 지 모르지만, 후에 문제 생길 수 있으니 젖은 뗀 후(3개월 가량 되었을 때) 보내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2620	음중PD가 노라조빠 인증한 음중 레전설 무대.avi [새창]	2012-04-15 15:50:21	1	삭제
		저 이거 되게 자주봤는뎈ㅋㅋㅋ바지 터진 건 지금 알았네욬ㅋㅋㅋㅋ
	2619	[펌][스압]네이버의 진실... [새창]	2012-04-15 15:42:30	5	삭제
		구글도 개인의 정보가 유출되어 있는 것, 부정확한 자료나 사실과 다른 것, 시간이 지나 원본이 삭제된 것 등은 신고접수하면 금방 지워줍니다. 그리고 네이버는 모든 연령대가 사용하고, 구글은 젊은 사람들이 주로 사용하며, 네이버 사용자가 더 많다보니 광고알바들과 품평단도 네이버를 더 많이 사용하고, 구글은 정보 위주, 네이버는 노하우와 교류를 목적으로 하니 트렌드가 다르게 나타날 수 밖에 없지요. 그렇다고 네이버가 완전히 중립인 건 또 아닙니다만..조작에 대해 다루는 자료이니만큼, 더 객관적으로 해석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또한 저 회사에서 반론하는 답변 꽤 많이 보낸 것으로 아는데, 이 분 툰에는 그 내용이 없어서 더 아쉽습니다. 물론 저도 메인은 구글 씁니다. 네이버는 알바들만 많고 그냥 자료나 노하우는 많은데 전공자료는 거의 안나와서 싫음^__^
	2618	판 펌) 독도를 지키는 우리아빠를 응원해주세요 [새창]	2012-04-15 15:21:57	1	삭제
		일단 추천은 하긴 했는데..불편하게 생각하실 많은 분들을 위에 게시판은 지켜주세요. 다른 게시판에 올리셔도 충분히 베보베 갈만한 자료인데 넘 욕심내신 듯ㅋㅋ 어른이 되면 얼굴 내놓고 시위하기 쉽지 않은데 참 굉장한 아버지를 두셨네요. 부럽습니다. 그런데 입으신(두르신?) 그 플래카드에 한 면은 한글로, 한 면은 일본어로 쓰는 게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
	2617	[고대자료] 역전 변호사 [새창]	2012-04-15 15:16:25	4	삭제
		여자는 군대가면 안된다고 하는 건 꼴페미가 아니고 꼴마초입니다. 여자도 나라를 지킬 의무와 권리가 있습니다. 그러한 주장은 그 권리를 꼴마초적인 인식으로 박탈하는거죠. 생리통+임신 vs 군대 하면 군대 택할 사람들 많긴한데 군대 임신 비교하는 것 자체가...참 현명치 못한 논리죠. 그리고 까려면 여자를 깔 게 아니라 병신같은 여가부랑 정부를 까야하는 문제인데 방향 잘못 잡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애꿎은 rt까고 여자들은 왜 군대 안가냐고 하기 전에, 왜 여군 사병은 불가능하냐부터 따져야 합니다. 추가적인 비용이나 효율성과 체력, 월경 등의 문제 때문에 완전히 똑같이 시행하는 건 무리라도, 기본적인 총기 사용법이나 응급처치 정도는 교육받아야 하는데 말이죠.. 아무리 여성 위치가 높아졌다 해도, 현재는 남성의 목소리가 더 큽니다. 여자가 위에 있으면 안된다는 왜곡된 유교사상과, 그로 인해 우리 어머니대나 할머니 대의 제대로 교육받지 못한 여성들이 많은 것 때문인지, 그냥 의원들만 봐도 남성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왜 여가부가 저런 지랄을 떨 동안 그걸 막고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사람이 없는지 참 신기합니다. 또한 여가부=여자가 아닙니다. 여가부에서 유명한 정신나간 주장(노래가사 심의)들 했던 사람도 남자이며, 응대나 말단업무 하는 사람들 외엔 남성직원이 상당수고, 특히 고위직엔 남자직원이 더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일단 여성들도 여가부를 싫어하니..대체 누굴 위한 기관인지 모르겠습니다. rt "지원자" 중에 좀 모자란 년들이 화제되면서 전체를 병신으로 몰아가던데, 학교서 rt하는 친구들 보면 어렸을 때부터 군인 지망이었거나 군인 집안이거나 그런 사람들이던데, 그 지원자들만 보고 섣불리 일반화하는 것도 안타깝습니다... 여자들 군대, 군인 무시하는 사람 (인터넷에 자주 보이는) 이상한 여자들같은 부류의 사람들 외엔 없습니다. 가산점 그거 뭐가 도움된다고 그것밖에 안주냐는 사람들이 더 많지요, 비난이 아닌 비판을 해야하고, 그 대상을 바로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2616	아빠 하늘에서도 지켜보고 있지? [새창]	2012-04-15 14:40:23	1	삭제
		ㅋㅋㅋㅋ감동할 준비하고 들어왔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15	내앞에서 코스프레를 논할자 [새창]	2012-04-15 14:21:40	0	삭제
		코스프레 하시는 분들 하나같이 표정이 즐거워 보여서 보기좋고 부럽네용
	26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15 14:05:56	0	삭제
		한 번의 빠른 대응이 여럿 목숨을 살렸네요. 대단한 초딩이당
	2613	웃긴대학교 댓글 레전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2-04-15 13:56:10	1	삭제
		웃대는 되고 오유는 안됨-> 오유를 까자! ?????? 다른건 개인차라쳐도 세번째 이미지는..저런 드립 이성 앞에서 칠 수 있어요? 민감한 게 아니라 인터넷이라고해도 지킬건 지키자는 분위기라고 생각했는데..
	2612	(본인실화)20년만에만난누나 사진유 [새창]	2012-04-15 13:08:39	2	삭제
		축하드려요 근데 진짜 닮긴 닮으셨어요ㅋㅋㅋ
	2611	오늘 지하철에서 있었던일 [새창]	2012-04-15 12:58:16	4/4	삭제
		본문만 보면 저년이 그냥 나쁜년인데 왜 성추행 방지가지고 토론하세영..성추행이랑 별 상관도 없어보이는구만 그리고 성추행 때문에 여자들이 주변 경계하는 거 갖고 뭐라고 좀 하지 마세요. 얼마나 자주 당했으면 그렇게 경계를 하겠어요. 경계 안했을 때는 큰 일 당하면 그거 책임져줄 거 아니잖아요. 지하철이나 버스에서나 사람들 앞에서 존나 성추행당해도 다들 못 본척하면서 어색하게 다른 곳 보기만 하고, 어디가서 성추행 당했다는 얘기하면 대부분의 남자들은 반바지 입지마라 안피한 게 문제다 저항을 안하니 그런 표적이 되는거다 등등 헛소리 늘어놓으니 스스로 조심해야죠.
	2610	1조짜리 삽질 [새창]	2012-04-14 02:16:26	2	삭제
		한국 기술은 또 왜 깜 발사체 관련 기술들 상당한 수준이에요. 아직 시작 단계라 그렇지.. 발사할 때 각도 잡고 연료만 피운다고 다가 아니고 이런저런 컨트롤 해줘야하는데, 그런 첨단기술은 우리나라가 강함. 우리나라가 좀 로봇에 좀 지나치게 목매는 경향이 있다보니 뛰어난 기술들과 개발자들 많이 나왔는데,그에 비해 정작 얻을 수 있는 순이익 자체가 적다보니 투자도 적죠. 투자는 얼마나 좋은가가 아니고 얼마나 돈이 되는가가 기준이니..
	2609	종편기자 장애인 인증 [새창]	2012-04-14 01:46:39	1	삭제
		1그 표현 장애인 분들이 왜 내가 늬들 친구냐고 불쾌해하셔서 이제 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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