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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닉넴뭐하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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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넴뭐하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38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jpg [새창] 2012-05-10 20:23:28 6 삭제
    저런 걸 모르는 것 갖고 지식수준을 판단하기 힘들죠. 저도 어린 시절을 외국에서 보내서 인명이나 지명에 취약한지라^^;

    그런데 말뽄새를 보니 인성 수준은 파악되네요ㅇㅇ
    2637 자신은 왜 남자친구가 없을까? 여성자가진단버젼 [새창] 2012-05-10 20:18:22 8 삭제
    주변에 모쏠인 여자사람친구들 보면 눈이 더럽게 높거나 좀 많이..못생겼거나 둘 중 하나, 혹은 둘 다 더라구요.
    음...그리고 이 글은 너무 남자 입장에서 쓰신건지 그닥 공감이 안가네요.
    남자친구가 없어서의 고민보다는, 사귀는 도중에서의 고민에 더 적절할 것 같아요.
    초기 만남 때의 선물이 개념녀라는 대목도 좀 아닌 것 같고..대부분의 남자는 선물은 선물일 뿐, 금액으로 환산해서 계산하지 않는 경우가 더 많잖아요.
    제 남자친구만해도 수제 초콜렛 재료 샀던 영수증이나 선물 줬던 것들 가격 뒤늦게 알고 돈 왜이리 많이 들였냐며 놀라더라구요ㅋㅋ
    그리고 선물은 어차피 서로 비슷한 가격대로 주고받기 마련이니..금전적 부담 측면에서 보더라도 비싼 선물을 하는 것보단 데이트 통장을 만들거나 합의하에 번갈아가며 내거나 하는 게 더 낫죠. 실제로도 주변 젊은 커플 보면 그렇게 하는 경우가 더 많구요.

    본인 경험치가 적을 때 주변 사람의 객관적 시각을 구하는 행위가 도움이 된 경우를 굉장히 많이 봤고,
    여성이 세세한 모습들까지 전부 기억하고 되새기며 평가를 한다는 부분도 그렇지 않다고 생각해요..남녀가 매력을 느끼는 '부분'에서의 차이는 있지만 느끼는 성향은 같지 않나요?
    여자도 한가지 매력에 꽂히기 마련이에요. 오히려 하나에 꽂히면 다른 곳은 못보는 경향이 심한 경우도 있어서, 대체 뭐가 좋아서 저런 사람과 사귀지? 싶은 애들도 많이 보이잖아요ㅋㅋ

    그리고 성문제를 고민해봐야한다고 말을 하시면서, 결론은 성은 필수라고 내리시네요...외부 환경에 의한 지나친 억압은 분명 안좋지만,
    어떤 가치관을 갖고 자신의 몸을 어떻게 다루느냐는, 그로 인한 후폭풍을 온전히 본인 혼자 감당해야하니 다른 사람이 관여할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한국의 특성상 성=즐거움이라고 여기고 사는 여성에게는, 말 한 번 잘못 새어나가면 온갖 뒷말이 나오며 술자리 안주거리가 되기 마련이기도 하구요.
    본인이 당당하다면 그런 상황에 처해도 상관이 없겠지만, 왠만큼 멘탈 굳건한 사람 아니고서야 그런 상황에 처해지면 큰 상처가 되죠.)
    대학 다니다보면 cc하다가 깨져서 그런(..) 문제 터지고 여학생이 엄청 씹히고 휴학하는 경우도 심심찮게 보이고, 오유만 해도 여자가 경험이 많으면 흠이 된다고 하면서, 남자가 경험이 많으면 존경한다고 하는 사람들 이상할정도로 많잖아요.
    그리고 성에 대한 인식이 단기간에 만들어진 것도 아니고, 여성 혼자 만든 게 아닙니다. 여성이 그런식으로 생각하면 안되!하는 '무의식'을 갖고 계신 남성분들도 상당히 많더라구요.
    또한 돌려말하는 건 상처를 덜 주거나 충돌을 피하거나 하는 게 목적이지 당당하지 못해서 그러는 것도 아니니, 돌려말하기와 당당함은 별개 같습니다.
    물론 솔직하게 감정표현하라는 건 저도 굉장히 동감해요.

    본의 아니게 시비거는 듯한 댓글을 달았는데, 그런 의도는 아니고 이 글만 읽고 이걸 교본으로 받아들이는 분 계실까봐 다른 시각에서의 글을 남긴 거니
    음..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2636 애완용 야생 동물들!!! [새창] 2012-05-10 05:02:28 8 삭제
    으잌ㅋㅋㅋ
    맨 윗분 괭이가 막 킁킁거리면서 들이대는 게 아니라면, 냄새 때문이 아니라 발을 장난감으로 인식해서 그런걸거에요.
    살아움직이는 장난감이 있는데 다른 장난감에 눈이 갈리가 없죠ㅋㅋ...그럴 때는 깨물려고 할 때 순간적으로 입 깊숙히 집어넣거나, 코를 때리거나, 스프레이를 뿌리거나, 바닥을 강하게 쳐서 소리를 나게 하거나 하는 방법으로, 아프게 할 필요없이 깜짝! 놀라게만 하면 어느정도 해결이 되요.

    는 오유의 흔한 진지먹은 댓글..근데 저도 여유있으면 저런 동물...은 무리고 사바나 캣이라도 키워보고 싶네요
    2635 이쁘고 날씬한 애들은 사는 맛이 나겠죠? [새창] 2012-05-10 04:55:25 0 삭제
    글이 많이 뒤로 가서 보실지는 모르겠는데,

    살을 빼서 외모가 변해도 내면이 변하지 않는 한, 가끔가다 헌팅당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요. 제가 사람운이 좋았던 건지 20kg 가까이 감량했는데 주변 사람들 태도도 전혀 안변하더라구요. 친한 친구들이 독한년이라면서 웃기는 했어요^^;;ㅋㅋ
    근데 제가 말하는 내면은 예쁜 맘씨같은, 뻔하면서도 불가능한 게 아니라 '자신을 맘에 들어하는 거'에요.
    외모가 그대로라도 내가 좀 맘에 들기 시작하면 뭐가 좀 변하긴 해요. 사는 게 더 행복해지고, 좋아하는 사람한테 뭐라도 하나 더 주고싶어하는 것처러므 자기자신한테 관심을 주고 투자할 수 있게 되요. 행복이라고 쓰니까 뭔가 거창하네요..그런데 더 적절한 표현을 못찾겠네요. 그냥 스스로를 맘에 들어하기 시작하면 글쓴 분도 뭔가 바뀔거에요.
    예뻐질 필요도 없고 노력해서 가꿀 필요도 없어요. 그건 수단일 뿐이지 목적이 아니에요. 예쁜 사람도 고충이 있다거나 외모가 다가 아니라거나 하는 건 글쓴 님에게 직접적 도움이 되진 않을 것 같아요.
    2634 성공X대 MT사건.jpg [새창] 2012-05-10 04:35:18 1 삭제
    전지적 시점으로 소설 짓는 분들이 많으시네. 그 선배 본인인가.

    객관적 사실로만 봤을 때
    학교 수준까지는 모르겠고, 선배들 행동이나 엠티 갔다와서 연락 끊기는 거 보니 과 수준은 굉장히 낮아보이네요.
    병신같은 선배는 어딜가나 있는 법이지만, 거기에 동조해주는 사람들이 많다면 그 곳 수준이 그런거겠죠.
    2633 남자친구 똥... [새창] 2012-05-10 04:23:25 0 삭제
    그런 모습까지 보고 싶을 정도로 남친을 좋아하는 거겠죠. 작성자가 싫다는데 너무 이상한 쪽으로 몰아들 가시네.
    없느니만 못하다느니 흥분이 어쩌구 이상성욕이 어쩌고....인신공격 수준이네요. 도가 너무 지나친 듯ㅡㅡ;;
    그리고 작성자님, 이건 님과 남친의 프라이빗한 일이니 공개된 장소에 글을 올리는 건 좋은 선택이 아닌 것 같아요.
    2632 화장품 포장: 더얼굴샵의 비밀.jpg [새창] 2012-05-10 04:11:30 8 삭제
    로드샵 제품으로 허영심 드립을 치며 여자를 까다니
    식견이 짧은 건지, 병이 있으신 건지..
    2631 회사에서 일하시는 여성분들... [새창] 2012-05-10 04:09:15 4 삭제
    ?
    같은 일도 여자가 하면 욕먹어야하는 파벌이 되고, 남자가 하면 당연히 있어야하는 줄이 되나..파벌=줄이잖아요.
    단어에 성별이 있다니 여기가 독일이었구나.
    2630 펌]오늘 지하철에서 할아버지한테 돌림빵이란 단어로 성희롱당했어요 [새창] 2012-05-10 04:02:06 9 삭제
    중국인 다되서 그러는 게 아니라 원래 도와주는 사람 별로 없어요.

    오유에선 도와주면 도망치니 도와주면 안된다면서 단체로 여자 까기 좋아하던데
    실제로 성희롱 발언 듣거나 치한한테 성추행당해도 힐끔힐끔 구경하는 남자는 많이 봤어도 도와주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99.9%는 치한한테서 도망치는데도 안보는 척 구경만하고 안도와줘요. 공공장소에서 도움주시는 건 아주머니들 밖에는 없었네요.
    도와주는 것까진 안바라는데 구경이라도 하질 말던지^^..이상하게 치한보다 그런 사람들이 더 증오스럽네요.
    2629 아저씨...담배ㅠㅠ [새창] 2012-05-07 19:05:39 0 삭제
    강남역 금연거리 시행중인데 저 윗분 댓글은 뭐지;
    근데 금연거리로 지정되고 흡연구역 뻔히 큰 글씨로 나뉘어져서 곳곳에 있는데도 길빵 하는 사람은 하더라구요. 벌금이나 머겅...
    그리고 흡연구역 없다고 길빵이 정당화 되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함.
    길빵해서 다른 사람들이 입는 피해는 물론이고 길빵하면 꼭 길에다가 담배꽁초를 버리니...
    2628 여성들이 말하는 한국 남자들의 밤 문화[종합/BGM] [새창] 2012-05-04 13:27:57 5 삭제
    일부라고 믿기에는 업소 수가 너무 많지 않나요.
    그 많은 업소가 연명하려면 그만큼의 수익이 있어야할텐데, 한 사람이 여러곳 가는 경우를 감안하더라도 너무 많아요. 평범한 동네에서도 조금만 뒤로 가면 그런 업소들이 보이고요.
    비싸다고 못간다는 분들도 계시는데 룸잡고 노는거야 그렇지만 급에 따라 또 가격이 다르다면서요...
    남자친구 핸폰 체크하는데 대화 내용중에 그런 내용들 있더라구요. 남친이 안간다는데 꼬시고있고; 남친 동기들, 대기업이지만 아직 연수중이라 월급도 낮은데 다같이 안마방 가고 나이트 놀러다니고 그러는 거 보면 안목을 잘 길러야겠구나 싶음..
    2627 [BGM] 소개팅에 나간 일베인.JPG [새창] 2012-05-04 13:16:10 6 삭제
    제 주변에도 저런 선배들 있는데 저런 사람은 별로 안무서워요. 그냥 한심하고 불쌍하기만 함. 다들 모쏠이기도 하고..
    셋이서 밥먹는데 그 사람이 밥산대서 걍 먹고 담엔 제가 살게여ㅇㅇ하면 역시 여자들은 어쩌구 하면서 된장녀취급. 그래놓고 자판기 커피 뽑아다주길래 감사하다고 잘마시겠다고하니 여자는 이런거에 고마워하면 안된다고 도도해지라고 하고, 잘 웃는 편이라 웃는 낯으로 대하니 남자들 속는다고 헤프게 웃지 말라고 꼬시지 말라고 그러고;;모든 행동을 이상한 식으로 해석함.
    근데 이런사람들은 병신티나서 자동으로 멀리하게 되는데 겉으론 안그런척하면서 인터넷에선 한국여자는 어쩌고 하면서 욕하는 사람들은 피할 수가 없어서 더 무서움..
    2626 오늘 학교에서 된장녀됨 [새창] 2012-04-26 08:44:49 3 삭제
    진짜 명품으로 도배를 한다한들 욕먹을 이유는 없는 건데 편협한 사람이 참 많네영.
    전 얼마전에 육성으로 보슬보슬거리는 남자 봐서 충공깽이었음ㅇㅇ
    2625 신데렐라가 왕비가 될 수 있었던 진짜 이유 [새창] 2012-04-18 18:42:23 0 삭제
    淨天-calmsky /
    신데렐라 넘 오래전에 보셔서 까먹으신 듯..
    유리구두는 친엄마가 물려준 거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2624 [BGM]위안부 창조인 김활란 그리고 이화여대... [새창] 2012-04-18 18:31:11 7 삭제
    댓글들 왜이럼ㅋㅋㅋ추천수는 또 왜저럼ㅋㅋㅋㅋ우리 할머니도 이대나왔는데 우리 할머니 앞에서도 그렇게들 말씀해보세요.
    뭐 정액받ㅤㅇ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본인이 만나본 몇 명이 병신이었다고 학교 분위기가 이상하다느니..미팅에 나온 애가 개념없는 행동을 하면 걔가 개념없는 애인거나 상대 맘에 안들어서 빨리 가려고 그러는거지 왜 학교를 까요? 학교에서 미팅 때 어떻게 행동하라고 교육이라도 한대요? 입학할 때 인성검사 하고 병ㅤㅅㅢㄴ만 뽑기라도 한대요? 철거운동 한다는 내용이나 이대생들도 싫어한다는 내용은 왜 스루하심..

    사람이 많으면 그 중에 몇명은 비정상이기 마련인데 그거 갖고 그 집단이 다 비정상이니 님들 논리대로 따지면 정상적인 학교는 한 곳도 없고 다같이 병신같은 학교들인거고 오유도 케이뭐시기 건에서나 다른 건들에서 말도 안되는 거 쉴드치는 사람들 있으니 오유 전체도 병신인거네요 아이 신난다 위아더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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