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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7	게이머 구분방법 [새창]	2012-02-13 10:10:19	0	삭제
		배틀넷에서 장재호를 이긴경우는 계약이 필요하다는 리플을 본거 같은데 ㅋㅋㅋ
	146	아핳핳핳핳핳핳 재밌당 [새창]	2012-02-12 20:26:06	18	삭제

	145	[9gag]스눕독 [새창]	2012-02-09 17:06:28	12	삭제

	144	신의 한수 [새창]	2012-02-09 03:03:43	1	삭제
		끝나고 복기도 하나여??
	143	신의 한수 [새창]	2012-02-09 03:03:43	13	삭제
		끝나고 복기도 하나여??
	142	흔하지않은 성추행경험담. [새창]	2012-02-04 16:08:06	0	삭제
		아맞다 근데 이거 익명처리 어떻게해요??
	141	흔하지않은 성추행경험담. [새창]	2012-02-04 16:08:06	3	삭제
		아맞다 근데 이거 익명처리 어떻게해요??
	140	흔하지않은 성추행경험담. [새창]	2012-02-04 16:07:51	13	삭제
		아 이거 보니까 나도 속에 감춰두었던게 생각나네 시발 여자친구가 집이 분당이어서 분당근처에서 자주놀고 자고했었음(아 물론 나혼자 찜방을 전전하면서) 하루는 야탑역근처의 작은 찜질방(사실은 수면실이 딸린 목욕탕)에서 자고있었는데 뭔가 이상한느낌이 드는거임 졸리기도하면서 무슨상황인지 파악도 못한채 중얼거리면서 뒤척이니까 옆에있던 사람이 슬그머니 밖으로 나감 그사람이 나가고나서야 상황파악됨. 진짜 아... 그 수치심은 이루 말할수없음 근데 그렇게 딱 당하고나니까 성추행,폭행 당하는 여자들의 심정을 알겠더라 도저히 무서워서 잠을 잘수가 없었음. 수면실안이 춥지도 않았는데 몸이 계속 덜덜떨리고 혹시라도 내옆으로 사람이 오게되면 무슨짓 하지않을까 온신경을 곤두세우게됨. 그러고 약 한달뒤 또 그 찜질방에서 자게됨 (야탑역근처에 아미고 찜질방이라고 대형찜질방이있었으나 돈이없어서 가격이 싼 작은 그곳으로 다시감) 아니나 다를까 이번에도 시발 또 당한거임. 이번에는 무서웠지만서도 화나는 맘에 옆사람을 욕질과 함께 주먹질을 날림 그새끼는 당황했는지 슬금슬금 기어나가고 난 주먹질을 날리면서도 또 무서운마음에 바로 따라나가질 못했음 마음좀 가라 앉힌다음에 뒤늦게 따라나가봤으나 결국 찾지못했음. 그뒤로는 그 찜질방 절대 가지않았음. 남성분들도 성추행은 남자에게도 일어날수있다는것을 꼭 명심하고 조심하길바람. 그리고 특히 나이많은 노인, 아저씨들을 조심해야함. 내게 그짓을 했던 두사람다 노인네였음 시발
	139	흔하지않은 성추행경험담. [새창]	2012-02-04 16:07:51	53	삭제
		아 이거 보니까 나도 속에 감춰두었던게 생각나네 시발 여자친구가 집이 분당이어서 분당근처에서 자주놀고 자고했었음(아 물론 나혼자 찜방을 전전하면서) 하루는 야탑역근처의 작은 찜질방(사실은 수면실이 딸린 목욕탕)에서 자고있었는데 뭔가 이상한느낌이 드는거임 졸리기도하면서 무슨상황인지 파악도 못한채 중얼거리면서 뒤척이니까 옆에있던 사람이 슬그머니 밖으로 나감 그사람이 나가고나서야 상황파악됨. 진짜 아... 그 수치심은 이루 말할수없음 근데 그렇게 딱 당하고나니까 성추행,폭행 당하는 여자들의 심정을 알겠더라 도저히 무서워서 잠을 잘수가 없었음. 수면실안이 춥지도 않았는데 몸이 계속 덜덜떨리고 혹시라도 내옆으로 사람이 오게되면 무슨짓 하지않을까 온신경을 곤두세우게됨. 그러고 약 한달뒤 또 그 찜질방에서 자게됨 (야탑역근처에 아미고 찜질방이라고 대형찜질방이있었으나 돈이없어서 가격이 싼 작은 그곳으로 다시감) 아니나 다를까 이번에도 시발 또 당한거임. 이번에는 무서웠지만서도 화나는 맘에 옆사람을 욕질과 함께 주먹질을 날림 그새끼는 당황했는지 슬금슬금 기어나가고 난 주먹질을 날리면서도 또 무서운마음에 바로 따라나가질 못했음 마음좀 가라 앉힌다음에 뒤늦게 따라나가봤으나 결국 찾지못했음. 그뒤로는 그 찜질방 절대 가지않았음. 남성분들도 성추행은 남자에게도 일어날수있다는것을 꼭 명심하고 조심하길바람. 그리고 특히 나이많은 노인, 아저씨들을 조심해야함. 내게 그짓을 했던 두사람다 노인네였음 시발
	138	과외선생님한테 성희롱 당하고 있어요 ㅜㅜ [새창]	2012-01-24 23:25:27	2	삭제
		남선생, 남학생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네...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23 21:29:29	3	삭제
		이거 이러다가 가족까지 나올거같음 남동생을 왜 키우냐고? 누나를 왜 키우냐고? 이런식으로 ㅋㅋㅋㅋ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23 21:29:29	24	삭제
		이거 이러다가 가족까지 나올거같음 남동생을 왜 키우냐고? 누나를 왜 키우냐고? 이런식으로 ㅋㅋㅋㅋ
	135	어머!! !! .gif [새창]	2012-01-17 09:16:13	22	삭제
		1존나 판깨기 선수다
	134	어머!! !! .gif [새창]	2012-01-17 09:16:13	68	삭제
		1존나 판깨기 선수다
	133	지금부터 저에대한질문 10분동안 받겠습니다.뭐든지! [새창]	2012-01-17 01:00:13	0	삭제
		와 이거 아직도 하고 계시네 언제 주무실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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