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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언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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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1	시험관 준비중인데 너무 우울해요..스압ㅜㅠ [새창]	2014-11-04 10:59:09	0	삭제
		아직 아가는 이른게 아닐까요... 저는 유산 한번하고 상실감이 정말 .. 지금은 뱃속에 이쁜 아들 품고 있지만 신랑 도움 아니었음 마음을 못잡고. 몸도 많이 힘들었을것 같아요. 인공수정 많이 힘들다고 들었는데.. 남편이 변하지 않는 이상.. 아가는 몸과 맘이 안정되실때 .. ㅜㅜ
	4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3 11:59:20	1	삭제
		제발도 보내고 싶네요 ㅜ ㅜ bb
	4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7 14:01:35	13	삭제
		기억되길 좋아하시네요^^;; ㅎ
	4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7 11:33:03	0	삭제
		내년 3월 예정이에요!! ㅎㅎ 부탁드려용 ㅎ [email protected]
	407	서울벼룩시장홍보)피부를치료해줄 천연제품어디없나......? [새창]	2014-10-24 22:06:18	0	삭제
		벼룩 끝나심~ ㅜ ㅜ 살곳이라도 알려주시와여~!
	406	서울벼룩시장홍보)피부를치료해줄 천연제품어디없나......? [새창]	2014-10-24 21:38:02	0	삭제
		아 ㅜ ㅜ 가지못하는 임산부는 그저 웁니다 ㅜㅜ 따로 구입할순 없을까요~~~! ㅜ ㅜ 임신덕분에 울긋불긋 여드름 난리네요 ㅜㅜ
	405	오늘도 색연필그림 올려봐요 [새창]	2014-10-14 11:34:26	1	삭제
		따뜻해요! : )
	404	임산부의 직장의상(?) [새창]	2014-10-10 16:12:36	2	삭제
		ㅎㅎ 안 씨가 아니라 죄송~~ 딸이라니 ... 조금 .. 아니 마니마니 부러워용 ^.^* 남편셔츠가 편하고 좋드라구용!! ㅎㅎ
	403	임산부의 직장의상(?) [새창]	2014-10-10 11:20:53	6	삭제
		허걱 내생에 처음 베오베라니 ㅜㅜㅜ 이런 감격이 .... 다들 넘 감사합니다! 오유님들께 축복받으니 넘 행복하네요!! 배가 아직 들 쨍겨서 임부바지는 아직 안꺼내입었어요~ 아이힘들지 않게 곧 바꿔입을께여!!^^* 다들 추워지는날 감기조심하세요! 저는 .. 편도가 부어서 심히 겨울이 걱정이 됩니다!! ㅎㅎ 가기전에 우리아들 사진을~~?
	402	임신이 이런건줄 몰랐어요; [새창]	2014-10-09 19:19:57	0	삭제
		같이 18주네요~~ ㅎㅎ 작성자님만큼은 아니지만 ㅜㅜ 직장다니면서 힘들어하는 중인데 ㅜ 동지네요~~!! ㅎ 열달 잘품어서 우리 3월에 이쁜 아가 낳아요!! ㅎㅎ
	401	이제 어린이집 보내지도 못하겠네요 [새창]	2014-10-08 13:53:38	0	삭제
		내년에 태어날 아기생각에 벌써부터 걱정이에요... 대체 왜이렇게 된거지....
	400	임산부의 직장의상(?) [새창]	2014-10-08 11:52:16	19	삭제
		어?? 언제 베스트를!!!!! 감사합니다!! ㅎㅎ 맞아요 돌봄교실!! 근데 전 피아노 방과후교사....... ㅎㅎ 거울이 저기 있어서 .. 다들 아이와저를 걱정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내년3월 이뿌게 순산하고 잘키울께요!!
	399	혹시 라면때문에 아토피가 생길까요?? [새창]	2014-10-07 17:41:33	0	삭제
		앗 답글 넘넘 감사합니다>.< 복불복... 맞는 말씀이신듯해요 마음놓고 먹으면 안되지만... ㅎㅎ 그래도 열심히 맛난거 먹을께요!! 아가를 위해서~ 다들 감기조심하시어요!!!^^
	3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6 15:36:54	0	삭제
		우아 ㅜㅜ 저는 데려와놓고.. 머리만 빗겨주고 있네요 .... 보통 패턴은 어떻게 하세요! 바느질 조차 못하는데 ㅋㅋ 걱정이네요~~
	397	뺑소니 인실좃 어케해야할까요.사진첨부 [새창]	2014-10-02 12:26:29	0	삭제
		아이고 몸은 괜찮으신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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