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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썩은낙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05
    방문 : 53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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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썩은낙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89 2016년 1월달에 썼던 글 -시게의 문제점- [새창] 2017-12-21 05:46:10 0 삭제
    zane//
    앞에 글은 지웠습니다..
    헛소리같이서...(ㅜ.ㅡ)

    아무튼...
    방관죄는 억울할 수는 있어요..
    근데 그 억울함을 주장할 수 있는 과정은
    나름 정당해 보이네요.
    왜냐하면 내가 왜 억울한 지에 대한 논거를 갖츤 시게글을 본 기억이 가물가물 하거든요..

    미안하지만 말이죠..

    제발 부탁이니...
    안에서부터 고칩시다

    잘못은 분명 시게 안에도 있으니
    잘못을 인정하면 생각보다 해결이 쉬워질 겁니다.
    나는 억울하다는 포지션 말고요...
    3987 2016년 1월달에 썼던 글 -시게의 문제점- [새창] 2017-12-21 05:01:02 0 삭제
    오백원님께서 쓰시던 글이 정력을 쓰던 말던
    다른 시람 들은 시간이란 걸 쓴 답니다.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겠지만..

    뭐...
    아무튼...
    메신저 밀구 메세지 좀...
    비판해 주시길....
    3986 2016년 1월달에 썼던 글 -시게의 문제점- [새창] 2017-12-21 04:48:55 2 삭제
    이런 댓글 달릴 즐 알았습니다.
    근데....
    작금의 현실과 무엇이 다른지요?????
    제가 이글을 요지인데...ㅎ
    3985 2016년 1월달에 썼던 글 -시게의 문제점- [새창] 2017-12-21 04:43:54 3 삭제
    staff//
    오유는 반민주 나부랭이 따위는 인간 취급 안 합니다.
    그게 제가 알고 있는 오유입니다.....
    3984 2016년 1월달에 썼던 글 -시게의 문제점- [새창] 2017-12-21 04:33:11 3/4 삭제
    Zane/
    분명 시게는 광장입니다.
    그런데 작금의 시게는 광장이란 표현도 사치이죠
    ...
    3983 수험생들 시험 잘봤어? 배고프지 않냐? [새창] 2017-11-23 22:01:27 0 삭제
    치킨은 실존하지만 여친은 ...
    3982 5.18 기밀자료 불태웠다 [새창] 2017-11-01 23:28:04 3 삭제
    역설적으로 보면 일부 쓰레기들이 주장하는 '폭동 및 북한 연계설'이 허구라는 간접적인 증거죠.
    3981 집안의 경제권을 가져왔습니다. 잘한거겠죠? [새창] 2017-08-04 07:10:43 7/22 삭제
    저는 글쓴이께서도 잊지 않고 있다는 어머님 말씀이 마음에 남네요.
    '자신이 벌써 자식한테 돈타서 쓰는 신세' 란 표현이요.
    아마 어머님 입장에서는 자식에게 신세를 지는 현실을 개탄하며 미안함과 자괴감을 표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글쓴이도 경제권을 어머님께 일임한 것이라고 추측합니다.

    내부 사정이야 본문 글로는 다 알 수 없겠지만...
    경제권을 가져오더라도
    어머님께서 자괴감을 느끼지 않는 방법 또한 강구하는 게 좋을 듯 싶습니다.
    3979 해수부가 세월호 인양을 고의로 지연해 문재인 후보측과 거래를 시도한 정황 [새창] 2017-08-02 06:10:53 4 삭제
    대선 시즌에
    세월호 건으로 sbs가 오보한 정황을 보면 꽤나 냄새가 나는 건 인정합니다만...
    도데체....
    글 제목(=해수부가 세월호 인양을 고의로 지연해 문재인 후보측과 거래를 시도한 정황) 과 무슨 개연성이 있나요???

    라고 반박 댓글을 썼더니만....
    기가막히게도 오해하기 딱 좋게 첫 문장 앞머리만 짤렸넹???ㅋ
    우연이 참 기막히넹..ㅋㅋㅋㅋ
    3978 문성근. 그의 아버지, 그리고 그의 친구들에 대하여... [새창] 2017-07-28 21:17:39 6 삭제
    너는 스물아홉에 영원이 되고

    나는 어느새 일흔 고개에 올라섰구나

    너는 분명 나보다 여섯달 먼저 났지만

    나한텐 아직도 새파란 젊은이다

    너의 영원한 젊음 앞에서

    이렇게 구질구질 늙어 가는 게 억울하지 않느냐고

    그냥 오기로 억울하긴 뭐가 억울해 할 수야 있다만

    네가 나와 같이 늙어가지 않는다는 게

    여간만 다행이 아니구나

    너마저 늙어간다면 이 땅의 꽃잎들

    누굴 쳐다보며 젊음을 불사르겠니

    김상진 박래전만이 아니다

    너의 '서시'를 뇌까리며

    민족의 제단에 몸을 바치는 젊은이들은

    후꾸오까 형무소

    너를 통째로 집어삼킨 어둠

    네 살 속에서 흐느끼며 빠져나간 꿈들

    온몸 짓뭉개지던 노래들

    화장터의 연기로 사라져 버린 줄 알았던 너의 피묻은 가락들

    이제 하나 둘 젊은 시인들의 안테나에 잡히고 있다
    3976 냥이야 집에가렴(못생김주의/밀착촬영주의) [새창] 2017-07-17 04:11:45 6 삭제
    위에서 아래로 찍은 사진이 없는 것으로 보아...
    이미 작성자는 점령당한 걸루다가.... ㅇㅇ
    3975 민주당 민생 상황실 ‘생활비 절감부’ 첫 시동 [새창] 2017-06-10 22:44:52 1 삭제
    ㅎ 좋네요..
    최저시급이 인상되면 물가 상승이 불가피한데...
    생활비 절감을 통해 서민 지출을 줄이겠다는 발상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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