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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에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05
    방문 : 13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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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리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6 16:51:28 3 삭제
    평소엔 남편이나 시부모님이 잘해주시나보죠?
    그저 맘에안드는건 시동생 애까지 보는거 그러다보니 하나 둘 다 미워지는건가요?
    매 맞고사는 어머니들이 참을 수 있는 이유가 그런 남편이 잘해줄땐 정말 잘해준다고 들었어요..왜 이게 생각이났지.....왠지 비슷한듯?
    내가 겪지않아서 함부로 말씀드릴 순 없지만... 이혼은 전혀 생각 없어보이시고, 그냥 시동생 애만 안맡았으면 좋겠다 푸념글같아요
    나중에 자식들한테 너희때문에 이혼안했다고 절대절대 얘기 안한다구요? 과연 그렇게될지 ㅡ.ㅡ 그런말 하는 어머니들이 그런말 하고싶어서 하는건 아닐텐데요
    속으로 곪아 터지고 터져서 회복불능인데 자식한테도 대접받고 살지 못하니까 살아온 인생이 억울해서 그런말이 자동으로 나오게 되는게 아닐지요...
    자식들이 불쌍하네요...정말로...ㅠㅠ
    가정부같이 혼자 아둥바둥 사는 어머니에 날백수 아버지라니...
    303 고양이 연체동물설 입증사진.jpg [새창] 2013-02-06 14:25:49 0 삭제
    뼈어디갔냥 ㅋㅋ
    3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6 14:21:19 3 삭제
    이글이 왜 반대먹는지 모르겠네요. 추천하고갈게욤
    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6 14:21:06 6 삭제
    ↑ 특수한 예를 들지 마세요.
    대부분 사정이있어 못키운다는게 이사가거나 결혼하거나 등등 충분히 분양하기 전에 예상할 수 있었던 이유에요.
    막말로 내가 내 아기 낳아놓고선 사정이 생겼다고 버릴 수 있거나 다른데 보낼수있는게 아니잖아요
    내가 낳은 내새끼 키우는 마음을 가지자구요....
    296 우리 만두를 잊지마세욧,, [새창] 2013-01-11 10:09:06 1 삭제
    엉덩이밖에 기억이안나...
    295 우리 만두를 잊지마세욧,, [새창] 2013-01-11 10:09:06 1 삭제
    엉덩이밖에 기억이안나...
    294 혐일수있음)하품하는 골햄 [새창] 2012-12-31 20:49:29 1 삭제
    헐놀래라 ㅋㅋㅋㅋㅋㅋㅋ
    293 혐일수있음)하품하는 골햄 [새창] 2012-12-31 20:49:29 0 삭제
    헐놀래라 ㅋㅋㅋㅋㅋㅋㅋ
    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31 14:03:09 0 삭제
    남친 집에서 키우는데, 잘 때 겨드랑이 파고들어서 베고잔대요
    누워있으면 팔베고 누워있고 사람 베고 눕는걸 참 좋아하는듯... 정말 이뻐요
    가끔 사진 올릴게요 ㅋ
    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31 14:03:09 0 삭제
    남친 집에서 키우는데, 잘 때 겨드랑이 파고들어서 베고잔대요
    누워있으면 팔베고 누워있고 사람 베고 눕는걸 참 좋아하는듯... 정말 이뻐요
    가끔 사진 올릴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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