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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5	장기렌트카에 대한 질문답변 [새창]	2014-05-04 04:07:43	0	삭제
		뭐죠... 광고글인가..??
	584	[단독] '댓글' 컨트롤 타워 청와대? SNS 대응지침 내린 정황 확인 [새창]	2014-04-30 15:21:56	0/19	삭제
		국정원 사태처럼 일반인인척 어그로 끄는글들 싸질러 놓으라는것도 아니고 공공기관 공식 계정에 청와대가 원하는 내용을 홍보해달라 뭐 이런건데 내용자체가 정부 쉴드 치는내용이라면 이건 뭐 70년대의 재림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홍보해달라는 내용 자체는 전혀 문제가 없어보이네요 한창 어그로 종자들이 날뛰니까 유언비어 이런것도 맞는말이고 sns상에서 유가족들 상처받는 내용을 자제해달라 이건 뭐 말할 필요도없고... 단지 청와대에서 산하기관 공식트위터에 올리라고 지시한 내용으로 까이기에는 이건 좀 너무 억지가 아닌가 싶어요
	583	BGM)슈퍼맨의 펀치를 실제로 맞는다면 어떻게 될까? [새창]	2014-04-27 11:00:32	1	삭제
		에이. 시게 한대 때리는거랑 살살 한대 때리는거랑 같을 순 없음. 슈퍼맨이 때려도 살살때리면 안아픔. ㅇㅇ
	582	나나 헐.jpg [새창]	2014-04-26 23:06:31	47	삭제
		골짜기의 깊이로 보아 진짜배기(?) 함유량 15% 정도로 보이네요... 뽕빨이라는거죠....
	581	미군의 복지수준은 세계제일! [새창]	2014-04-26 21:39:09	0	삭제
		보통 총기함(총기=군인의 생명.) 정도의 보안레벨이 되야 이중시건장치 해놓는데 이중시건장치가 되어있는걸 보면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물자인게 틀림이 없네요.
	580	요즘 부대 K511은 다 A1차량인가요? [새창]	2014-04-26 21:36:03	0	삭제
		1 군생활때 수송부 내려가서 들은바로는 에어컨 기능은 있으나 국방부에서 에어컨가스는 따로 보급을 안해줘서 안되는거라고....
	579	김연아의 블랙드레스.jpg [새창]	2014-04-26 21:33:14	26	삭제
		그나저나 디자이너 로건씨 캡쳐는 왜 저렇게 밖에 할 수 없었던걸까요...... 완전 영구 표정 컬렉션인데...
	578	어떤 오유남의 씨리얼 호화스럽게 먹는 법♡ [새창]	2014-04-24 16:32:35	3	삭제
		맛있는 치즈케이크 위에 생크림 올리고 토핑으로 김치, 불고기, 양상추, 참치회 올린느낌...
	577	윈도우를 깔다가 어쳐구니가 없다 [새창]	2014-04-19 22:10:17	13	삭제
		ㅋㅋㅋㅋㅋ 컴이 '나 팅길꺼임. 흥' 이러려고 하다가 튕겨서 나머지는 못쓰고 고정 ㅋㅋㅋ
	5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9 21:29:38	0	삭제
		뭐 어떼요 전남친 사귀는 도중에 맘이 그렇게 간것도 아니고 헤어진 후에 만나고 나서 관계가 발전한건데 지금 썸남과 만나기 위해 전남친이랑 헤어진거면 욕 좀 드셔야겠지만 이 상황은 그닥 나쁘지 않다고 보네요
	575	방금 나온 무능한 정부의 결정판 [새창]	2014-04-19 17:26:56	2/27	삭제
		정부에서 경찰, 군, 민간을 통해 구조활동을 하다보니 생존자 집계에 오류가 있었다. 이건 수색탐색에 있어서의 오류가 아니라 집계에 있어서의 오류였습니다. 거센 파도 상황에서 인간이 가진 기술과 능력으로 배 안에 남아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할 수 있는건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어린 아이들 100여명이 정말 말도 안되는 이유로 이 세상을 떠나보낸것에 대한 분노의 방향을 사건의 장본인 선장과 수일간의 수색구조 활동에도 단 한명의 생존자도 구해내지 못한 정부에게 돌아가는것 같은데 군이나 해경에서 할 수 있는 수단은 다 한거 아닌가요. 생존자 가족들 마음을 분노케 했던 허위사실(산소주입 거짓말 등)의 책임자들은 책임을 져야겠지요. 근데 이 책임을 정부 최고위직들이 져라?? 이건 옳지 잘걸렸다 평소에 너 안좋아했는데 너 이건 니네 정부가 벌인일 아니냐 니가 책임져라 이렇게 억지부리는거로 밖에 안보이네요...
	574	방금 나온 무능한 정부의 결정판 [새창]	2014-04-19 17:19:56	13/16	삭제
		구조활동은 정치적 활동이 아니잖아요. 경찰총장, 해군참모총장, 대통령, 국무총리 이런 사람들에게 구조를 어떻게 하고 인양은 언제부터 할꺼냐 결정해라 물어보는것 자체가 이상한것 아닌가요? 수상인명구조나 선체인양이 앞서 말한 이 높은 양반들의 전문분야인건가요?? 지금 상황은 그 누구도 결단을 내릴 수 없는 그런 상황 아닌가요?? 계속 수색구조활동을 한다는건 몇명이 될지 모르는 생존자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한다는것이고 선체인양을 한다는것은 잠정적으로 생존자가 없다고 결정을 하고 선체를 끌어 올려서 희생자들의 유해를 수습한다는 결정인데 이걸 전문가들도 아닌 정치인들에게 결정하라고 말 하는것 자체가 웃기는거죠. 현실적으로 선내에서 살아 남아 있을 확률은 점점 떨어지고 있습니다. 희생자가 한명이 될지 한명도 없을지 모르는 이 상황에서 선체 인양을 할건지 계속 구조활동을 할건지 결정하는 권리를 갖고 있는 사람은 오히려 희생자들 가족이 아닐까요?? 희생자 가족들에게 아직 우리아이, 우리가족이 선내에 살아서 구조만을 기다리고 있을꺼라고 믿는다. 그러면 계속해서 수색구조활동을 해야할것이고 이젠 상황이 내 아이, 내 가족을 떠나보내야 할 순간이 온것 같다. 마음의 준비를 했다. 그러면 선체에 인양준비를 해서 끌어올리는거죠. 내 아이, 내 가족을 떠나보낼지 어떻게 할지 결정을 정치인에게 하라고 떠미는건 난 아직 떠나보내지도, 살아있다고도 판단을 못하겠으니 니가 어서 해서 결정해라. 니가 대통령이고 국무총리아니냐. 이건 말도 안되는 헛소리라고 생각하는데요..
	5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7 13:34:48	0	삭제
		세월호 사고 당시 가장 필요했던건 헬기니 구조함이니 하는 구조장비 보다 (사고 당시 해경헬기 하나가 떠 있었고 그 이상의 헬기 투입은 헬기끼리의 충돌같은 2차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 함내에서 적절한 사고대응으로 한명이라도 더 살리는게 우선이였을것 같은데 사고장소가 태평양 한가운데도 아니고 왜 싣고다니는 구명정을 이용해서 대피하라고 하지 않았는지가 의문이네요....
	5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7 00:16:24	0	삭제
		실질적으로 해군의 전력증강 예산은 전투함에 때려박는것도 급한 실정이죠... 그리고 지금 필요한건 구난함이 아니라 여객선을 건져낼수 있는 해상 크레인인데 해상크레인은 바지선 형태로 되어있어 고속이동은 힘들죠... 여러모로 안타까운 상황입니다만 구난함의 가스터빈엔진 문제는 현 상황과는 크게 상관이 없는것 같네요..
	5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7 00:06:49	0	삭제
		뭐 탑승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만 비상식적으로 다리가 긴(.......어머니...ㅜㅜ) 체형을 갖고계시다면 핸들 파지할때 팔이 좀 아프시지 않을까 싶네요 핸들 틸팅이 위아래로는 가능하지만 앞뒤로 들어갔다 나왔다는 하지 않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183에 상하체 비율 1:1(......아 어머니....ㅠㅠ)인 체형입니다만 오래 운전하다보면 팔이 살짝 불편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뭐 앉는 자세나 차가 좁거나 이런건 경차치고는 정말 없습니다. 그 부분은 안심하셔도 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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