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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0	블랙홀의 크기 비교 [새창]	2015-03-09 23:52:42	43	삭제
		우린 우주성인이 씹던 껌일지도 몰라요 우리 우주도 질량이 정해져있을텐데.. 지금은 풍선껌 불듯이 후욱 불고있지만 언젠가는 우주를 구성하는 가장 작은단위 까지도 버티지 못 할 만큼 우리 우주가 팽창하면 펑 터지고 우주성인이 다시 입속으로 츄르르릅 할거같은 생각이 들어요....
	629	군필자들은 공감하는거.jpg [새창]	2015-03-08 22:33:38	12	삭제
		자대가서 말년때 군단장 보고 동영상 만들어야 한다길래 제가 해보게씀다~ 해서 역시 외부 인터넷이 필요하다는 핑계로 친한하사 비오큐가서 놀고먹으며 일주일간 보냈던 경험이 있사옵니다.... (여단장, 대대장의 보우하사 비오큐에서 점호,근무없이 꿀빨음)
	628	군필자들은 공감하는거.jpg [새창]	2015-03-08 22:31:02	66	삭제
		어딜가나 줄을 잘서야된다는걸 느낀게... 가끔가다가 레어템 떨어지는 확률로 꿀빠는 기회가 떨어질수도 있어서.. 훈련소때 프리미어(동영상 편집툴) 쓸줄아는사람 거수해서 손들었다가 일과시간에 동기들 추운 바깥에서 총검술 배울때 행정반에서 조교가 타주는 커피마시며 동영상 만들었었고 (사제음악이 필요하다는 핑계로 말년병장이랑 비오큐가서 싸이월드하고 쳐놀았었음.. 다시한번 말하지만 나 훈련병때...)
	627	가ㅅ x지털 x지 [새창]	2015-03-08 06:31:43	0	삭제
		?? 뭐죠? 처음부터 가산디지털단지네 하고 들어왔는데. 추천하신분들?? 말씀 좀 해주세요 뭐에요??
	626	무한한에너지원 원전도 필요없다. [새창]	2015-03-08 06:28:59	0	삭제
		우리아파트 전기는 내가 책임진다!
	625	개고기 가지고 병문안 [새창]	2015-03-08 06:26:21	0	삭제
		사대주의 끝판왕들인가...?? 뭐죠... 저만 저 행위가 이해안되는거 아니죠??
	624	까스통할배들 코미디.jpg [새창]	2015-03-06 04:02:44	10	삭제
		이래서 세뇌가 무섭다는거... 국가 = 나랏님이란 생각으로 살아온 저 어르신들의 생각으로는 어쩌면 저게 당연할꺼라는 생각이 들어 더 씁쓸합니다.. 저런 유형의 어르신들을 보면 죄보다는 사람을 미워했습니다만 영화 국제시장을 보고나서 아 저 시대에는 저런 생각을 갖게되는게 보통이겠구나. 그렇게 배워왔고 살아왔구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제와서 굳혀진 저들의 신념을 다시 올바른 길로 바로잡는건 힘든일이겠지만 저들의 다음세대인 우리 입장에서 사람보다 죄를 더 미워하는 인식이 중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네요.
	623	딸 머리묶는 아버지 [새창]	2015-02-27 16:37:56	1	삭제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 잘묶었다....
	622	삼시세끼에 애들 나온게 그리 거슬리는지; [새창]	2015-02-22 04:05:47	6	삭제
		우와... 동네꼬마 한명으로도 이런 콜로세움이 생길수 있구나... 저는 그 좁은섬에서 아이들이 엄청 심심했겠구나 그래도 나이차이 많이 않나는 형 오니까 같이 놀구싶어서 저러나보다.. 이런 생각이였는데 보기싫었다는 의견도 아 그렇게 느낄수 있구나 그러고 넘어가면 되는거지 이해안된다 어떻게 그런생각할수있나 까지 갈까요... 이건 논리적으로 옳고 틀리고를 말하는게 아니니까 답이 없는 거잖아요.. 남이 느끼는 감정에 대해서 옳다그르다 판단하지말고 걍 그런 의견도 있나봉가 하고 넘어가요 우리...
	6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0 21:54:22	5	삭제
		1 수영장에 셋트지어놓고 여긴 우주특집 할지도... 플라잉체어 놓고 카운트다운하고...
	620	양군은 자꾸 오버와 언더를 나눠서 말하는데..... [새창]	2015-02-15 20:51:20	7	삭제
		양현석씨는 기본적으로 '요즘 유행하는 장르와 내가 듣기 좋은음악이면 대중성 보장' 이런생각이 있지 않나 싶네요 뭐 물론 그 생각이 맞았으니 지금까지 좋은 노래들 뽑아내고 yg란 기획사가 이렇게 컸겠지만 이진아씨 심사때 대중성을 말했던건 글쎄요.. 좀 실수하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인지 모르겠는데 심사말미에 유희열씨 평가때 숟가락 얹으면서 '냠냠냠 부분은 대중성이 있다' 라는 말을 했는데요... 박진영씨의 심사평을 무릎치며 옳지옳지 그렇지그렇지 하고 본사람으로써 참 거슬리는 부분이 아니었나 싶네요..
	619	천사가 되고 싶었던 김PD의 이야기 [새창]	2015-02-15 14:21:53	12	삭제
		1그러게요 ㅋㅋ 당연히 쇼미더빚까 전초전이겠지 했는데 그녀석이 있었구나....ㅋㅋ
	618	깊은분노]빌어먹을 휴대폰놈..... [새창]	2015-02-14 00:20:21	0	삭제
		보통 데이터/통화시간 조회어플은 1일 기준으로 리셋이 되곤하죠. 14일동안 발신 통화가 10분이네요........ 진정한 오유인 이시군여.....ㅜㅜb
	617	구글에 칼 뽑은 새누리당, ′구글세′ 입법 속도낸다 [새창]	2015-02-04 02:00:44	22/29	삭제
		단순히 새누리당이 개새끼니까 니들 돈없어서 어디 돈빼갈데 없나(대기업을 제외하고) 찾고있어서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기 힘든것은 저도 같습니다만 새누리당이 해온 똥짓이랑 이 건은 좀 따로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나라에서 사업을 하면서 소득에 대한 일정부분을 세금으로 내는건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구글은 서버가 해외에 있어 우리나라 조세법상 세금을 과금 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만 우리나라에서 돈벌어 갖고나가는건 사실입니다. 자, 그렇다면 형평성에 있어서나 우리나라 국익차원에서나 구글에 대해서 정당하게 세금을 내고 나머지 이득을 갖고가라 하는건 어떻게보면 당연한 말입니다. 얼마전에 이원구 총리내정자가 증세없는 복지는 없다. 그런말로 사람들을 현혹시키려 해서는 안된다라는 요지의 말을 했었는데요..(그 말을 누가 했는지는 쏙 빼놓고 했지만서도...) 나라 굴리려면 세금이 필요합니다. 어떤 개짓거리를 하던, 기존에 과세를 하지 않던 곳에서 세금을 걷는다면 우리에게 돌아오는 혜택은 미약하게나마 많아질것이고 짐은 아주 미사하나마 줄어들것입니다. 감정적으로 구글세 반대만 외칠게 아니라 우리입장에서 어떤게 이득인지를 생각해 봐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616	유희열이 이진아를 정말로 아끼고 좋아하는게 느껴지네요 [새창]	2015-01-27 11:08:38	11	삭제
		음.. 다들 느낀바가 다른거 같은데요.. 유희열이 라디오에서 이진아를 소개하면서 주변사람들이 홍대인디씬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가수아니냐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구요. 근데 자기는 이진아란 가수가 만드는 음악의 우수함을 주목하고있다 라는 말을 했었죠 근데 이번 미션에서는 비록 고딩때 만들었다고는 하지만 랄라스윗이나 타루, 제이레빗같은 인디뮤지션들의 음악과 차별성이 없다는걸 지적을 한것 같더라구요. 본인이 그렇게 이진아 대박이다 이러고 다닐때 하는말이 기존의 있던 음악과 다른, 재즈도 아닌 알앤비도 아닌 새로운 장르의 음악들 하는 친구다 광고하고다니는데 그런 이진아가 기존 스타일의 음악을 해서 실망이다 이런 뜻으로 이야기를 하지 않았나 싶더라구요. 물론 저도 이노래 너무 좋게 잘봤습니다. 귀엽더라구요. 사람을 녹여요 아주그냥. 다만, 유희열은 음악의 좋고 나쁨을 떠나서 너무 평범했다. 자기가 잘하는 장르의 벽을 무너뜨리는 음악을 했으면 하는 바램에서 그런 쓴소리를 한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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