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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볼랑말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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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랑말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0 아재Test [새창] 2016-04-25 22:25:33 0 삭제
    새끼보는 뭔지 몰라서 제외하고 나머지 다 먹음...
    고로 33
    1098 공포증에 대해서 유독 박 (?)한것같아요 [새창] 2016-04-09 08:11:17 1 삭제
    환공포증이라는 게 있을 수도 있어요.
    글쓴님이 말씀하셨다시피 사람마다 다 다르고, 누군가에게는 있을 수도 있죠.
    그러나 인터넷 댓글에서 떠들어대는 '환공포증'은 그냥 말도 안되는 소리가 대부분이라 사람들이 무시하는 것이지요.
    진짜 환형 공포증이라면 극단적인 경우 아래쪽에 있는 나란히 배열된 추천, 비공감, 뒷북 동그라미 세개만 보고도 심리적인 불안을 넘어서서 공포를 느껴야 해요. 그런 것도 아니면서 나도 환공포증이다!라고 말하는 건 그냥 호들갑인 거죠.

    그리고....저도 잘은 모르지만 이름이 붙을 만큼 대표적인 상황, 환경에 대해서 공포를 느끼는 경우 외에 특정 사물의 형태 등에 대해 불안을 느끼는 증세에 대해 통칭하는 말은 있을 것 같군요. 결국 환공포증이라는 건 실재하지 않는 질환인거죠.
    1097 진화론에 대해 옳고 그름을 따지고 싶으세요? [새창] 2016-04-01 20:21:48 0 삭제
    음 비율을 말한 게 아니라,
    일반적인 신자보다 독실한 사람도 많다는 의미로 적은 것이었는데 오해를 산 것 같네요.
    10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1 15:49:16 2 삭제
    장사하는 사람이 말이 불친절한 건 뭐 욕먹을 수 있는데,
    거기에 대한 님의 대처도 그렇고, '신발 정리 해주기 싫어서 소리 지른다'고 여기시는 님의 사고도 좋아보이진 않네요.
    전형적인 꼰대 진상 짓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괜히 사람들이 그런 댓글에 추천박고 갈까요?
    게다가 상호명까지 버젓이 드러내고 공격하는 건 글쎄요.
    1095 진화론에 대해 옳고 그름을 따지고 싶으세요? [새창] 2016-04-01 15:40:43 6/25 삭제
    과학과 신앙은 별개입니다.
    사실 진화론자들 중에는, 아니 과학자들 중에는 오히려 일반인들보다 더욱 독실한 신자들이 많습니다.
    과학을 하면서 더욱 신에 대한 믿음을 가지게 된 것이죠.
    그러나 이것이 이론을 부정하는 건 아닙니다.
    자신이 배우고 섭렵한 과학의 세계 내에서 창조의 냄새를 맡는다고 해야할까요.
    너무나 위대하고, 잘 짜인 설계가 아니라면 나올 수 없다고 믿게 만드는 정교한 자연의 알고리즘들에서 경이를 느껴 신을 찾는 것이지요.
    신자들도 창조과학을 내세워 과학계가 검증하고 발전시킨 이론들을 부정할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신의 존재를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진화론이 주장하는 바가 성경의 표면적인 의미와 배치된다고 해서 헛소리로 치부할 것이 아니라 지금껏 믿어온 표면적인 의미 대신 더 심층적인 의미를 찾아야 할 텐데 그건 하기 싫고 그저 빼애액거리는 것일 테지요.
    신의 말씀을 연구하고 진리를 탐구한다는 자들이 이리하는 건 어찌 보면 직무유기 아닐까요.
    1094 아이스크림가게에서 있었던 사.이.다?(사이다가 아닐지도..) [새창] 2016-04-01 00:19:23 0 삭제
    하여간 허세부리는 진상들은...에효.
    그리고...깨알같은 콜XX톤 앓이...ㅠㅠ
    저도 콜XXX>>>>>>>>>>>>>베XXXX스 인데 근처에 있던 가게가 사라져버림....슬프네요.
    1092 뺨맞고 두배, 아니 열배로 되돌려준 썰. [새창] 2016-03-30 19:31:39 1 삭제
    생각해보니 신발주머니도 있었네요.
    양손에 블랙잭...
    1091 뺨맞고 두배, 아니 열배로 되돌려준 썰. [새창] 2016-03-30 19:27:56 1 삭제
    영광의 도시락은 지금도 자취생의 점심 캐리어로 활약중입니다.
    찌그러졌지만 보온기능은 멀쩡해요!
    1090 뺨맞고 두배, 아니 열배로 되돌려준 썰. [새창] 2016-03-30 19:25:45 0 삭제
    아버지도 그 당시 그때문에 엄청 화를 내셨던 것 같아요.
    걔네 부모님도 그거 때문에 사과하러 오셨구요.
    1089 뺨맞고 두배, 아니 열배로 되돌려준 썰. [새창] 2016-03-30 19:24:44 0 삭제
    건장한 예비군(?)입니다.
    1088 뺨맞고 두배, 아니 열배로 되돌려준 썰. [새창] 2016-03-30 19:17:23 0 삭제
    아니 이게 왜 베오베에 ㄷㄷ
    남녀 분반-남고-공대 테크 타고 아마도 취업도 남자냄새 물씬 풍기는 곳으로 갈 것 같은 취준생이에요.
    하루종일 자소서 쓰고 공부하다가 축 처져서 방에 왔는데 기분 힐링하네요!
    친구들과 수다 좋아하고 그래서 여중생?! 착각 하시게 했나보네요 ㅋㅋ
    A도 그 뒤로 조용해진 데다가 양치기 소년이라고 해야 하나? 완전 이미지 엉망 되어서 겉돌게 되어서 전 나름 사이다였답니다.
    1087 뺨맞고 두배, 아니 열배로 되돌려준 썰. [새창] 2016-03-29 23:17:06 72 삭제
    템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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