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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볼랑말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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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랑말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5 핸드폰에 남편/아내 이름 뭐라고 저장해두시나요 [새창] 2016-05-03 16:55:16 0 삭제
    전 아니고...부모님의 경우 왕비/부처님으로 되어있더이다.
    1114 병원에 입원해서 보면 노개념 중고딩들 낳고 미역국 먹은 부모님이불쌍함. [새창] 2016-05-03 16:48:04 0 삭제
    욕은 맞습니다.
    그러나 그 이전에 간과하신 게 있네요.
    부모 욕 안 먹게 하려면 그런 행동을 하질 말아야죠.
    작성자분이 공격적인 건 맞지만 작성자를 나무랄 만한 부분은 별로 없어보이는데요.
    저라도 가족이 아파누워있는데 옆에서 저런 인간이 성질나게 하면 저정도 말은 할 겁니다.
    1113 마지막 인사 [새창] 2016-05-03 06:38:31 35 삭제
    공게인지라 무서운 이야기만이 아니라 심령?스러운 이야기도 이렇게 올라오는데 가끔 눈물 찡한 감동이 있어서 좋습니다.
    잘 봤습니다. 날밝으면 부모님한테 전화 한통 드려야겠어요.
    1112 19금 고민이든 뭐든 상대방과 많은 대화를 나누시길 바랍니다 [새창] 2016-05-03 01:48:02 0 삭제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하네요.
    하지만 당시 파트너의 속내를 들었을 때 사나흘 정도 죄책감을 주체할 수 없었어요.
    조금은 파트너의 마음이 진정된 후에, 위로의 말을 건네며 대화를 한 후에야 저 역시 그녀의 얼굴을 바로볼수 있었어요.
    스스로가 초래한 죄책감은 그만큼 무거운 것이고, 무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111 19금 고민이든 뭐든 상대방과 많은 대화를 나누시길 바랍니다 [새창] 2016-05-03 01:45:16 0 삭제
    저는 지금 어느 정도 그런 상황을 대처할 여유가 된다고 생각해서, 제가 그런 상황에 있다면 바로 프러포즈할 겁니다.
    그러나 우선은 절대 그런 상황을 초래하지 않아야하겠지요.
    아무리 내가 아이를 낳을 형편이 된다하더라도, 여자 입장에서 생각할 때는 그간의 자유를 박탈당하는 것일 수도 있으니까요.
    그 후에는 여자쪽의 선택을 기다릴 겁니다.
    아이를 낳는 것도 지우는 것도, 결국은 여자 쪽에서 큰 부담을 지는 건 마찬가지이고,
    그런 면에서 남자는 여자의 선택을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해요.
    설령 낙태를 하는 상황이 온다고 하더라도 파트너의 선택을 존중해야 할 겁니다.
    1109 기지 살인사건 [새창] 2016-04-30 22:48:32 19 삭제
    음 오랜만에 보는군요.
    저는 웃대가 아니라 한창 오유에서 공게에 빠져있을 때 처음 봤었던 기억이...ㅇ0ㅇ ㅎㅎ
    1108 10억을 준대도 걷고싶지 않은 길.. [새창] 2016-04-30 22:31:59 36 삭제
    음 지금은 보수&복원해서 정상적인 트래킹코스로 개방했네요.
    저 때는 불법출입한 듯. 위키 들어가보니 영상 속 인물은 히말라야 등정 도중 사망했다고 나오는군요.
    1107 제사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세요? [새창] 2016-04-30 21:00:59 3 삭제
    대체로 정상적인 사람들 사이에 배배 꼬인 사람들 몇이 보이네요.
    1103 선물 도둑맞은 후기 올려요 [새창] 2016-04-28 13:45:52 28 삭제
    걍 뭐 할말이 없네요 ㅋㅋㅋㅋ
    다른 곳 발령날 정도면 정말 큰일인데...
    게다가 윤리와 관련해서는 회사에서 꽤 깐깐하게 처리하는터라 현직 과장이라 했으니, 과장으로 퇴직하겠네요.
    1102 [reddit] 신의 전사 [새창] 2016-04-27 15:54:28 12 삭제
    뭐랄까...
    사랑스러운 아기를 떠나보낸 사람이라면 굉장히 불쾌하게 느낄지도 모를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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