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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볼랑말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04
    방문 : 4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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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랑말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5 딸이 밤에 모르는 남자랑 카톡하면 걱정되세요? [새창] 2016-06-16 23:17:15 1 삭제
    숨막히네요.
    단언컨데 비정상적일 정도로 간섭하는 건 확실합니다. 문제가 있어보여요.
    본인에게 거짓말, 뭐 어머님이 거짓말이라고 하셨는데 그것도 맞는 말이긴 하죠.
    근데 딸이 그 정도로 히스테릭한 반응을 하는 것이 싫으면 본인들이 어느 정도 자식을 배려해야죠.
    세상이 흉흉하니 조심하고 경계하자는 의도는 이해하지만 방식과 정도가 잘못되고 지나칩니다.
    스무살 넘은 딸의 핸드폰 검열이라니 말도 안돼요 ㅡㅡ...

    나이 스물 넘도록 자기 똥오줌 못가린다면 그건 ㅄ인데 자기 자식을 그런 ㅄ으로 만들고 싶어하는 부모들이 왜 그리 많은 건지 모르겠습니다.
    1323 정자검사 거부하는 남편 (후기) 잘풀렸어요 [새창] 2016-06-16 17:20:32 11 삭제
    이거다!!!

    잡아와랏!
    1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6 00:37:16 50 삭제
    바람구멍ㅋㅋㅋㅋㅋㅋㅋㅋ
    유쾌하다!
    1316 베오베 보고 쓰는 재래시장 안가는 이유.... [새창] 2016-06-16 00:24:39 9 삭제
    이게 맞죠. 그게 상도인 것이고.
    1315 애 엄마라고 무조건 이해해줘야 하나요? [새창] 2016-06-16 00:20:49 14 삭제
    저희 어머니 친구분이 딱 저런 타입이었죠.
    예전에는 자주 만나시더니 점점 멀어지던...
    약속 시간을 1시로 잡으면 뭘 하는지 연락도 안되고 2시 반은 되어야 나타남.
    그래서 어머니도 일단 약속 장소 근처에는 가시되 느지막하니 주변에서 볼일 볼 거 다 보고 두시는 넘어야 그리로 감.
    결과적으로 친구 만나는 건 그냥 겸사겸사 보는 것이고 볼일 보러 외출하시는 것이 되어버림.
    당연히 다른 볼일 없으면 그 친구 볼 생각도 안하시고. "지가 약속 안 지키는데 내가 왜?" 라는 마인드가 되셨음.
    13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5 23:42:14 0 삭제
    ....그냥 할말을 잃었습니다.
    1313 베오베 보고 쓰는 재래시장 안가는 이유.... [새창] 2016-06-15 22:45:29 64 삭제
    재래시장 살리기 프로젝트는 분명 필요합니다.
    다만 앞서 이야기한 위생, 가격 정찰, 세금 등등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에 대한 서약을 한 상인들만이
    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정책적인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서약한 대로, 혹은 계약한 대로 이행하지 못한 상인은 자신이 받았던 혜택을 세금의 형태로 게워내거나 퇴출되는 등의 불이익이 존재해야
    책임지고 스스로 자정의 의지를 내보이겠죠. 지금처럼 그냥 퍼주는 식의 재래시장 지원정책은 글렀다고 생각합니다.
    1312 도와주세요! 아내와 만원빵 했습니다. [새창] 2016-06-15 22:30:11 39 삭제
    87인데, 있었습니다 (엄격 근엄 진지)
    근데 뭐 증거를 찾으라 하면 저도 할말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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