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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6	**베네 [안산 고잔점] 아몬드 없는 딸기빙수<== 댓글알바ㅅㅂ [새창]	2012-07-11 03:19:34	0	삭제
		죄송한데.. 술좀 깨시면 글 올리세요.. 그 글 비판했던 사람중에 한명이고, 반대 의견도 또한 존중하는 입장인데 이런식으론 어떤 사람도 님한테 동조하지 않을듯요..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09 13:26:49	1	삭제
		문법은.. 이게 진짜 일본식 교육과 그걸 또 따라하는 한국식 교육의 폐해인데 "모든 문법을 먼저 정리 해놓고 문장공부를 하겠다" 이런식으론 절대 하지마세요. 재미만 더럽게 없습니다. 문장 보면 문법 다 까먹기 바쁩니다. 문법이란것의 존재 이유 자체가 문법을 통해 어떤 문장을 만들겠단게 아니고 문장들을 정리하기 위해 존재하는것 뿐 입니다. 극동의 영어교육은 이걸 정 반대로 하고있지요. 문법에 끼워 맞춰서 문장 만들기. 3형식 4형식 암기? 다 필요없습니다. 낡은 교육방식입니다. 이런건 오랜기간 영어 공부를 하다보면 자연스레 몸에 베는것 이에요. 예를들면, he gives something to somebody 이런 문장이 있다고 치면 give는 4형식 동사이고 4형식이면 간접목적어 집적목적어가 존재하므로 간접목적어는 ~이렇게 집적목적어는 ~이렇게 해석하라. 이걸 외우고 앉아있는게 진짜 바보공부죠. give는 "주다"의 의미이므로, 무언갈 줄려면 "받는 상대"가 필요하고, 내가 그 상대에게 주는 "무언가"가 필요하다. 이것만 "이해"하고 있으면 4형식의 구조같은건 몰라도 됩니다. give라는 동사를 보자마자 "받는 상대"를 무의식중에 인식할것이고 "주는 무언가"를 인식할겁니다. 언어는 무조건 "이해" 이지요. 법칙 따위를 암기해서 하는 건 언어가 아니라 수학이죠.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09 13:15:10	1	삭제
		사람 성격이, 그냥 해야 한단걸 인식하는것 만으론 안고쳐집니다. 의지 박약이니 뭐니 비난 아무리 받아봤자 안고쳐 질걸요? 태생이 의지가 약한편이시라면요. 재미없는걸 억지로 하려면 의지가 필요하지만, 재미있는걸 그냥 하려면 의지따윈 필요없죠. 제일 시급한건 영어에 흥미를 느끼셔야함 인것 같네요. 이 맥락에서, 원서 읽기는 아주 적절한 방법으로 보입니다. 소설이든 뭐든. 대신에 "해석이 되든 안되든" <- 이런식은 곤란합니다. 모르는 문장은 넘기고 아는것만 익히고.. 별로 도움되지 않아요. 원서를 무작정 읽으실거면, 적어도 해설본도 같이 구하셔서 이해 안될때마다 해설본도 같이 읽는 식으로 하세요. 걸림돌 이라 생각하시면 님 성격에 절대로 영어 공부 못합니다. 영어를 익힘으로써 얻을수 있는 모든 긍정적인 것들 "만" 생각하세요. 영어 공부를 하면서 억지로라도 재미를 찾으세요. 영어는 하나의 "언어"이기에 개인의 언어적인 능력과 실력이 비례하는것이 당연합니다. 작성자 분이 진짜로 언어적인 능력이 탁월하신 분이신가는 스스로 반성해 보시고요. 수능 언어 점수 따위론 언어적인 능력을 판가름 하기 어렵지요.. 수능 교육은 이미 학생의 능력을 평가하겠단 취지에서 벗어난지 오래니..
	143	미적분과 통계기본 수학문제 질문이요 ㅠㅠ... [새창]	2012-07-08 19:27:37	0	삭제
		r=0->n ΣnCr(a)^(n-r)b^r 수식 정리하고 있었는데 댓글 다셨네욥..
	142	미적분과 통계기본 수학문제 질문이요 ㅠㅠ... [새창]	2012-07-08 19:19:26	0	삭제
		흠.. 댓글란에 적을려니까 수식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질 모르겠네요 ㅋㅋ 혹시 괜찮으시면 카톡 사진으로 풀이 보여 드릴수 있는데..
	141	어떤게 맞나요?? [새창]	2012-07-08 13:25:21	0	삭제
		ing는 "과거부터 지속되어 현재 일어나고 있음"의 의미를 내포합니다. to는 "현재부터 일어날 일"의 의미를 내포합니다. 물론 모든 경우에 적용되는건 아닙니다. 그냥 관습적으로 사용하는것도 있구요. stop은 한마디로 "멈추다" 인데, 내가 어떤것을 하고 있었을때 그것을 멈춰야 하는것이지 아직 하지도 않았는데 그걸 멈춘다는건 역설입니다. 그러므로 의미상 따져봤을때 ing를 사용해야 하는것 입니다. 제일 흔히 사용되는 예시로 remember를 들수있는데, remember to v 는 "v 할 것을 기억하다" 이고 remember ~ing 는 "~했던걸 기억하다"로 해석됩니다.
	140	처음 호감있는 여자랑 친해지고 싶을때 [새창]	2012-07-07 23:44:55	2	삭제
		님의 외모에 따라 전략이 조금씩 바뀔듯요 ㅋ 솔직히 한눈에 봐도 호감가는 형 이시면 그냥 여자분 일하는 중에라도 가서 호감 있다고. 연락처좀 달라고 해도 상관없음. 선수처럼 보이는건 안됨. 좀 수줍어 하면서 맨트하면 됨 ㅋ 그런 호감형 외모가 아니시면.. 갑자기 말 걸어도 여자가 거부감 느끼지 않게끔 여자분이 님을 익숙해하게 만들어야함 ㅋㅋ 살거있으면 그 마트 가서 사고 아이컨택도 좀 하고 좀 웃는모습 보여주고 ㅋㅋ 뭐.. 연애는 케바케니까..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139	남친 전자 면도기 사주려는데.. 어떤걸 사줘야하나요 -0-; [새창]	2012-07-07 23:37:19	0	삭제
		님이 선물로 하시는건데 그냥 길가에 아무 돌맹이 하나 주어서 줘도 좋아할꺼에요.
	138	남친 전자 면도기 사주려는데.. 어떤걸 사줘야하나요 -0-; [새창]	2012-07-07 23:32:22	0	삭제
		헉 10만원대 전자 면도기. 전자 면도기는 취향좀 타는지라.. 전동칫솔처럼 ㅋㅋ 피부가 약하시면 특히 비추. 면도 크림같은거 하나 사시고. 한 3~4만원대만 대도 좋은 면도기 많아요 ㅋㅋ 전자 말구요.
	137	고1 이과지망생 질문좀 받아주세요 ㅠ [새창]	2012-07-07 20:46:56	0	삭제
		아마 수시나 정시때 내신 반영되는 경우를 걱정하시는거 같으신데 님이 희망하는 대학의 입시요강을 살펴 보세요. 대학마다 달라요. 1학년 내신이 반영 안되는 대학도 있고, 몇몇 과목만 반영하는 대학도 있고, 전과목 다 반영하는 대학도 있고. 입시 요강은 대학 홈페이지 입학처에 찾아보시면 있을거에요. 이정도 찾아보는것도 게을리 하신다면 머 제가 드릴 말씀은 없구요. 서울대를 정시로 가겠다고 고집부리다가 삼수씩이나 하고있는 형의 입장에서 말하건데 절때 입시정보 찾아보는걸 게을리 하지 말길. 대학 갈수 있는 모든 방법에 대한 조사가 일학년때 다 끝나있어야 한다. 형은 2학년때 일본 와세다대학에서 집적 면접 요청까지 왔었는데 난 서울대 갈꺼라고 고집으로 거절하고 결국 삼수한다..ㅋㅋㅋ 술만마시면 생각나는 일이지. 두달만 준비했어도 외국인전형으로 갈수 있었는데. 부지런 하지 않으면 반드시 실패한다.. 꼭 명심하길..
	136	영어 공부하려면... [새창]	2012-07-07 20:32:40	0	삭제
		한국 사람들 영어 공부하는 방법은 절대 비추에요. 1.듣기 말하기 쓰기 를 완전 등한시 하고 읽기와 문법에만 집착 2.영어를 위한 영어공부가 아닌 시험을 위한 영어공부 3.목적없는 암기만 반복하는 이상한 공부 4.영어를 가르치는게 아니라 번역을 가르치는 이해할수 없는 교육방식 자세하게 얘기하면 너무 길어지니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갓 태어난 아기가 언어를 어떻게 익혀가는지를 떠올려 보시면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아시게 될거에요.
	135	수능시험때 [새창]	2012-07-07 19:24:25	0	삭제
		원서 쓸때 해당과목 응시 할건지 안할건지 정할수 있습니다. 수리 안보는 대학이라도 시험칠땐 수리 응시해도 상관없습니다.
	134	학교 시험문제 답 질문합니다.. [새창]	2012-07-06 00:12:09	0	삭제
		신에게 숭배하는것, 지루한 삶을 벗어나기위해,힘을 보여주기 위해 각각이 독립입니다. 지루한 삶을 벗어나기 위해 신에게 숭배하다 라는 식으로 말할려면 적어도 전치사 for를 사용하던가 (worship god for escaping ~) 아니면 worship to god escaping tired lives 정도로 쓰여야 될거 같네요.
	133	학교 시험문제 답 질문합니다.. [새창]	2012-07-05 23:34:59	0	삭제
		from a to b or c a에서 b까지~ 로 해석하는게 옳아 보이네요. worship god to N 이런식의 문장은 뭔가 굉장히 어색하네요. 전치사가 for였으면 억지로 끼워맞출수라도 있겠지만..
	132	외국어 1, 2등급애들은... [새창]	2012-07-04 14:41:27	0	삭제
		2010~2012년도 수능,모의고사 외국어 만점이였는데요. 쉬운글은 첨부터 끝까지 다읽고 이해하는데 30~40초면 충분합니다. 무난한 글은 한 1분 내외로 걸리고, 중간중간 몇번 반복해서 읽어야 이해되는 정도 무진장 어려운 글은 2분동안 반복해서 읽어도 이해 안됩니다..native들도 못읽어내는 지문이 한번씩 나오곤 할때가 있어서.. 이런 문제들은 그냥 스킬?? 감으로 문제만 푸는 정도.. 시험 다 풀고나면 10~15분정도 여유 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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