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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악마를봤었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03
    방문 : 29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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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마를봤었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 애기를 영화관에 데려오는 엄마들.... 제가 이해불가인가요? [새창] 2015-08-11 18:12:52 55 삭제
    아 진심 저런x들 때문에 맘충이란 신조어까지 생겨서 짱남 ㅡㅡ
    나 임신해서부터 울 딸 17개월 될때까지 영화라곤 시댁에 한번 맡기고 본게 전부인데 이런글 읽을때마다 맘충맘충 소리 듣고 싸잡아서 욕듣는데 진짜 기분 더러움
    제발 애엄마들 개념좀 챙깁시다~~ 괜히 애엄마란 이유로 욕듣는 기분이니깐
    개념 밥말아 먹은 x들이 나중에 늙어서 김여사 되는거임 못배워 쳐먹은것들
    왠만하면 욕 안적는데 너무 열받아 적음
    23 아기가 크는게 아쉬워요. [새창] 2015-07-27 11:59:25 1 삭제
    17개월 딸램. 부엌 정리좀 하느라 혼자 밥먹였는데
    제법 잘 먹는거 보고 기특하면서도 점점 해줄일이 줄어드는게 울컥 하더라구요~
    22 김경란 뒤끝있을것 같아서 최정문 걱정하시는분들 [새창] 2015-07-26 11:57:56 0 삭제
    김경란이 뒤끝이 있던 말던 둘이 성격 안맞음 안만나겠지
    최정문이 한두살먹은 애도 아니고 왜 걱정하는지 모르겠음
    21 제목 스포 하지말라 요구하지 마세요. [새창] 2015-07-06 11:28:49 4 삭제
    갠적인 생각이 본방이 끝난 시점에서 얘기하는건 스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결과가 알려진 상황에서 결과에 대해 게시판에서 의논하고 싶은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만약 방송전에 스태프나 출연자기 결과에 대해 말한다면 이건 당연 스포겠지요.
    영화의 경우는 개봉중인 영화에 대한 결과를 말하는건 스포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극장에서 내려서 볼수없는 경우는 스포가 아니라는게 더의 생각입니다.
    20 뽀로로 강제 애청자 모이세요! [새창] 2015-06-22 00:58:41 0 삭제
    울딸 기상과 동시에 리모콘 들구와서 "뽀~" 합니다.
    뽀로로 틀어달라는 거지요...
    정말 지겹도록 보고 있네요~
    갠적으로 시즌3가 잘 재미있는것 같아요
    요새 전 "머머머 머머머 멋쟁이 유후~" 에디노래를
    무한반복해서 부르고 있습니다.
    19 식당안에서 기저귀 가는 애기엄마들 미친 것 같다 [새창] 2015-06-18 13:36:49 4 삭제
    저 기저귀차는 애기 엄마인데
    전 절대 식탁위에서 기저귀간적 없었고
    화장실이나 수유실이용합니다.
    기저귀도 화장실에 버리거나 집에 가져갑니다.
    애기 엄마다 보니 또래 애들모임 가지게 되는데
    눈치보고 의자나 쇼파에서 몰래가는 엄만 있어도
    대놓고 가는 엄마는 없었거든요
    정말 저런 무개념엄마들이 많은가요?
    저런 엄마들 때문에 싸잡아 욕듣는것 같아 이런글 볼때마다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5 21:32:13 6 삭제
    헐... 대박사건...
    원래 아가씨때 입던옷은 목만 들어가는거 아닌가요??
    15 전업주부 분노 "우린 애 맡기고 차마시면 안돼요?" [새창] 2015-01-27 01:53:23 5 삭제
    아. 글구 저도 복직한다면 워킹맘이 돼야되는 입장인데요.
    워킹맘은 지원해주고 전업맘은 지원안해준다는게 이게 말입니까 방구입니까?
    맞벌이라 세금 두배운운 하는 분들... 둘이벌어 소득이 더 많으니 더 내는거 아닙니까? 혼자벌어도 많이 벌면 세금 많이 내지 않습니까?
    똑같이 지원해주든지 똑같이 안해줘야지 본인 수입을 위해 육아를 도움을 받는 사람들에겐 지원하고 전업주부라 안해주고 이건 좀 말이 안되는듯 하네요
    14 전업주부 분노 "우린 애 맡기고 차마시면 안돼요?" [새창] 2015-01-27 01:42:38 4 삭제
    11갤 아기있구 회사는 육아휴직 중인데요
    댓글들... 정말 우울하게 만들더라구요~
    육아휴직중이니 아직 직장이 있는셈이고 애는 적어도 세살까지 끼고살거고 완모중이라 항상 데리고다니거든요~ 애낳고 조리원에 있을때 제외하고 애랑 젤 오래 떨어져있는 시간이 세시간 이었어요. 그런데도 애맡기는 전업주부 무시하는 댓글들을 볼때면 암담해지더라구요..
    울애기 순한편이고 잘먹고 해서 남들보다 쉽게 키운다는 소리 듣는데요 그래도 힘에 부칠때가 많습니다. 혼자 잘 놀지만 그것도 제가 옆에 있어야 합니다. 설거지라도 하려하면 울고 징징거립니다. 어떤날은 밥도 못먹고 화장실도 못갑니다. 징징거리는거 달래느니 안먹고 안싸는게 나으니깐요... 음식점에가도 업고 밥먹는건 다 엄마들이지요~
    전 힘들다고 징징거리는것도 내가 이렇게 힘든데!! 라고 화내는 것도 아니고 그냥 전업주부도 고충이 있단걸 알아달라는 의미로 글을 쓰는것입니다.
    13 산후우울증오나봐요 [새창] 2015-01-10 22:21:13 2 삭제
    전 애기 4갤때부터 문화센터 다녔어요~ 비슷한 상황에 엄마들과 수다떨고 정보 공유하고 했더니 문센가는날이 너무 기다려지고 좋더라구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7 22:57:45 13 삭제
    뭔가심상치 않은 일이 생긴거야 어둠속에 숨어있는 적의 무리
    아름다운 녹색의 별 지구를 침범하려해~ 침범하려해!
    벡터맨 베~엑터매~~~앤
    힘이 솟이올라 시간이 됐어 새롭게 태어날 때가 된거야
    손을 뻗어 내 손 잡아봐 신비로운 힘을 느껴봐
    쓰러지면 다시 일어서면 돼 정의의 수호천사!
    벡터맨 베~엑터매~~앤
    벡터맨 타이거 벡터맨 이글 벡터맨 베어
    우리가 지킨다!! 벡터맨
    11 임신했을때에 몸속 장기 이동 모습.gif [새창] 2014-12-09 02:53:37 32 삭제
    애낳기 전엔 굴욕 3종세트도 치욕적일것 같고 애낳는게 너무 고통스러울까 애 낳고 싶지 않았는데
    치골통과 굴욕 3종세트와 진통을 겪어 애 낳고 회음부 통증과 치질과 모유수유와 유선염으로 애는 낳는것 보단 낳고 나서가 더 힘들구나... 를 뼈져리게 느끼고 애낳은지 어언 10개월~ 애보느라 아팠던거 다 까먹어버렸네요~ ㅎ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1 00:51:16 2/6 삭제
    빠른년생중 자격지심에 언니대접 받고싶어하는 사람이 더러 있는듯
    나 20대때 회사다닐때 울 부서로 전배온 사람이 있었는데 회식때 소개받는데 다른 언니가 그사람 소개하면서 내 나이보다 한살많게 얘기해서언니라며 꼬박꼬박 존대말쓰며 언니대접 해줬는데 다른 동기가 그사람하고 말 트고 지내서 물어보니 빠른년생이라 나랑 동갑이었음ㅡㅡ 그 후에도 그사람은 나한테 업무적인 메신저 할때마다 말앞에 "언니가~"
    이람서 말함
    또 한명은 내 동기인데 빠른년생 이었음 같이 일하는 애중에 한살 어린 동생이 있었는데 친하다보니 내동기들한테 간간히 반말 존대말 섞어서 썼었음 나포함 내동기 세명은 친해서 그런가보다 신경 안썼는데 유독 빠른년생인 아이만 열받아서 혼내야겠단 식으로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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