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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55	(여성용 후방자료)housework [새창]	2024-07-16 14:36:51	0	삭제
		성적으로 유쾌한 자료는 남녀를 구분말고 인종을 구분말고 많이 많이 퍼졌으면 좋겠다...
	5554	앗차~! 깜빡~! [새창]	2024-07-16 14:34:43	0	삭제
		이혜영 기자는 안 부끄러우신가?
	55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7-16 14:32:13	0	삭제
		결혼을 약속 하신 사이라면 배우자가 싫어하는 행동은 하지 않는게 맞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데를 고집하는 것은 그 일이나 행동의 진위가 중요한게 아니라 배우자에 대한 존중과 예의가 없는 것을 의미합니다. 만약 헤어지실 예정이거나 깊게 사귈 사이가 아니라면 작성자님이 옳다고 생각하는데로 하십시요. 만약 이 분과 결혼을 꿈꾸고 계신다면 존중과 믿음을 담는 의미로 상대방의 의견을 따라주세요. 남녀의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5552	나이든 남자의 3계명 [새창]	2024-07-16 13:14:49	2	삭제
		2~30대 형들... 난 안 그럴거같지? ㅠㅠ
	5551	[익명]살아있을 자격 [새창]	2024-07-16 13:06:02	1	삭제
		남에게 보여주는 삶 말고요 본인에게 앞으로 어떤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이 될지 생각해보세요. 과거의 잘 못이 작지는 않지만 과거에 매여서 미래를 보지 못하고 산다면 그게 가장 지옥일 것 같네요. 본인이 앞으로의 삶을 더 나은 더 좋은 더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한다면 당연히 부모님도 자식의 흠을 감싸 안으실테고요 일단은 남들 생각보다 본인이 앞으로 어떻게 할지 비관적인 생각 말고, 어떻게 좋아질지를 먼저 생각해보세요.
	5550	혼자서 팀장 조모상 갔다오고 호감작 함 [새창]	2024-07-16 12:59:59	1	삭제
		축하할 일에는 온 사람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슬픈일에 온 사람은 잘 기억에 남는 법
	5549	축구협회 못지 않은 유도협회. 하이고~~~~ [새창]	2024-07-16 12:56:40	3/12	삭제
		협회가 문제가 아닙니다. 김정행이 문제입니다. 저런 인간이 죽어야 개선이 됩니다. 협회는 저런 인간이 먹칠하는겁니다.
	5548	가방에 손도 안 댔다는 정황을 검새가 확인했다네요~ ㅎ [새창]	2024-07-16 12:54:47	5	삭제
		노짱때는 말도 안되는 논뚜렁 시계로 조작질하더니 술집 여자 가방은 뭐 손도 안대? 이러니 개그프로가 망하지
	5547	처음으로 선넘은 침착맨 [새창]	2024-07-16 12:31:40	2	삭제
		실수하고 사과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 반면 하루 정도 다시 생각해보고 본인의 잘 못을 인정했다면 저는 이만 봐줘도 된다고 생각되네요. 본인의 잘 못을 인정하고 사과한적이 언젠지 한 번씩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비하의 의도는 절대 없습니다.)
	5546	총기 난사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미국.. [새창]	2024-07-15 12:24:30	1	삭제
		대기업인 총기 회사들이 이 기회를 틈타서 더 많은 호신용 총기를 앞다투어 내놀 가능성이 높지요.... 총기 금지 시 수많은 범죄자들이 불법 사제 총기류를 만들 가능성 때문에 일반 선량한 시민들에게서 총기를 못 압류한다는게 저들의 논리이기 때문에 대기업 총기 회사들은 어떻게라도 지금 이걸 기회로 잡으려고 할 듯해 보이네요....
	5545	맛집인줄 알았는데 ~~~~ [새창]	2024-07-15 12:22:03	4	삭제
		그형이 자꾸 올리긴 하지요 ㅋㅋㅋ
	5544	이야 어째 보수정권에는 최저임금인상률 최저냐 ㅋㅋ [새창]	2024-07-12 16:20:23	26	삭제
		하지만 기레기는 오늘도 제목을 이렇게 뽑겠죠. '자영업자 한숨...' '알바가 사장보다 많이 받아요' '선진국 보다 높은 최저 시급' '아시아 국가중 최고 시급' '임금인상으로 대기업 휘청~' 등등...
	5543	수십年전 쓴 소설이 인기있어서 너무 괴롭다는 작가 [새창]	2024-07-12 13:22:30	3	삭제
		작가의 의도는 미래에는 이런 암울한 현실이 아니었으면 했다는데.... 정작 젊은이들은 점점 더 암울해져가는게 안타까울따름이네요...
	5542	미필은 노하이 ( 탈영 브레이크 ) manhwa [새창]	2024-07-12 13:19:05	2	삭제
		상병 말인가쯤에 다른 소대에 신병이 왔지요. 그 소대 실세가 동기였는데 그 세상 착한 동기가 그 신병 때문에 매일을 난리를 쳤지요. 결국 그 착한 동기도 영창 다녀오고... 그 신병은 중대 행정반으로 발령나서 관심 사병으로 ... 당직 스면서 몇 번 이야기 해보니 아주 어질적부터 미국에서 살아서 영어는 잘하는데 한국말은 거의 못하는... 그런데 부모님이 강제로 입대 시킨 케이스 하지만 정작 부모님은 아들이 군대 생활 잘하라고 거의 면회도 안오시고 아들이 휴가도 안 나왔으면 했다는,,.(그 아버님도 군대를 안 나오셨던듯?) 그 신병은 억지로 끌려 온거라 매일이 우울하고 자살이나 탈영등을 생각했는데 그게 안타깝다기 보다는 본문 사병과 비슷했지요. 뭔가를 지시를하면 자기가 그걸 왜 해야하는지 모르니 뭘 어떻게 할지를 몰라서 어리버리했던 나중에 군대 재대하고 우연히 제가 다니던 회사에 다른 부서에 신입으로 입사했었는데 비슷하더군요... 한국 기업 내에 문화를 잘 이해를 못하는건지 그 부서에서도 맨날 갈굼 받더라구요... 진짜 참 안타까웠습니다...
	5541	[익명]1차 하청? 사내 하청? 정확히 뭘까요? [새창]	2024-07-12 13:11:06	1	삭제
		보통 계열사라고들 부르죠... 그리고 지주회사 개념이 확립되면서 하청니마 자회사 처럼 위 아래 구분하는 개념은 잘 안쓰는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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