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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늘웃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02
    방문 : 148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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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웃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 고양이를 혼내면... [새창] 2014-08-28 15:49:02 18 삭제
    저희집 고양이는 심하게 혼내면 사람없을때 이불에 똥싸놓습니다. 무려똥을!! 처음엔 실수인줄만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이놈이 지 기분나쁠때 이불에싸질러놓으면 사람들이 고통스러워 하는것을 명확히 인지하고 있더라구요.. 몇 번 반복하다보니 이제 혼을 낼수가 없어요 ㅜㅜ
    42 흰냥이도 정모 해봐요! [새창] 2014-08-24 21:55:56 4 삭제

    우리 냥이!! 자는모습 ㅋ
    41 반대 거하게 먹을 각오하고 감히 적어봅니다. [새창] 2014-05-27 02:25:42 0 삭제
    고견입니다. 글쓴이께서는 개인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서울의 발전을 시장을 선출할 때 중요한 기준으로 생각하시고 계시군요
    저 역시 글쓴이 의견에 동조하는 바가 있습니다. 가령 버스전용차로 같은 경우는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하는 저의 입장에서는 매우 효율적 제도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그로 인해 피해를 본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요컨대, 민주국가에서 정책을 결정할 때 모든 구성원의 요구를 만족시키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현상적인 발전 뿐만 아니라 인간으로서 됨됨이, 과거의 행적, 정치적 업적, 앞으로의 정책 등등 여러 잣대로
    후보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들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박원순 시장님 뿐만 아니라 정치인을 판단하는 첫 번째 잣대는 소통입니다.
    모든 이들을 만족시키기 불가능하지만, 정치인은 약자의 편에서 여러방면의 이야기에 귀기울여주고 또 공감하며 또 해결하려는 자세를 보이느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박원순 시장님은 이러한 자세를 진득하게 지니고 있는 사람이기에 저는 그를 지지합니다.
    같은 박씨이건만 또 다른 박씨는 전혀 그러지 못하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40 (18)동물이름을 야하게 만들어봐요 [새창] 2014-05-20 23:50:34 10 삭제
    딝은 꼬옥끼어 하고 울지요
    39 구원파 신도 700명, 28일 오후 KBS 본관 앞에서 정부·언론 규탄 [새창] 2014-04-27 23:30:49 4 삭제
    저도 이거 물타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세월호 사건에 대해 CBS에서는 청진해운 회장 및 선원들이 구원파 신도였다는 것을 자주 언급하며
    구원파의 교리 중 하나인 죄를 인식하기만 하면 죄를 용서받을 수 있다는 점으로 사건의 책임소재를 신앙관으로 돌리는 늬앙스의 보도를 내곤 하더군요.
    세월호 사건의 책임은 일차로 명백히 선장과 선원의 직무유기, 그리고 해운회사의 관리부실 이며 반드시 처벌해야 할 사항입니다.
    따라서 사건의 원인을 종교관으로까지 소급해서 추론하는 것은 무리한 발상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이러한 때에 종교적 이념차이 때문에 소음을 내는 것은 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기에 충분합니다. 따라서 구원파이든 이들을 이단으로 상정한 일부 기독교세력이든 소모적 다툼을 지양하고
    지금은 마음을 모아 기적을 일어나길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38 성진국의 주말에만 만날 수 있는 아이돌.. [새창] 2014-01-28 18:48:24 1 삭제
    동영상 2곡다 신나고 좋네요~ 덕분에 좋은 그룹을 알게 되었습니다.

    노래들 마다 악기를 풍부하게 썼으며, 기계로 찍어내는 음이 아닌 전문 세션맨들이 직접 연주 및 녹음 하여 음악 퀄리티가 상당히 좋은것 같아요~

    특히 첫 번째 곡은 강렬한 베이스 슬렙이 매력적인 노래입니다 ㅎㅎ
    37 아버지가 지어주신 고구마로 구운 호박 고구마... ㅎ [새창] 2014-01-20 13:38:09 1 삭제
    언제까지 판매하실 건가요? 지금 고구마 다이어트 중이라 고구마를 많이 먹어요~

    지금 사놓은거 다 먹고 주문하려구 하는데.. 나중에는 안파실까봐 ㅠㅠ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0 08:17:13 10 삭제
    서열 정리 및 사회화가 안된 고양이들이 그런 문제가 자주 발생하는 것 같더라구요.

    저희집에는 2마리를 키우는데 첫 째는 교육이 잘 되서 절대로 물거나 할퀴지 않았어요. 둘째는 아깽이때 데려왔는데 심하게 물고 할퀴고 하더라구요

    근데 첫째가 꾸준히 교육을 시키더군요 이 과정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첫째가 아깽이를 그루밍 해주다가 아깽이가 장난치려고 세게 물거나 하면

    자기도 아깽이를 물고 얌전해지면 또 그루밍해주다가 또 물면 자기도 물고 앞발로 머리를 누루고.. 이 과정을 지난하게 반복하더군요

    어떨때는 첫째가 아깽이가 심하게 물거나 하면 자기도 좀 세게 물어서 아깽이가 비명을 지를 때까지 물고 누르고 있더군요...

    같은 고양이라서 그런지 절대 봐주지 않고 철저히?? 교육을 시켰어요 정말 심할때는 목덜미를 꽉물고 아깽이를 꼼짝 못하게 하면서

    으르렁 대며 돌아다니더군요.. 아마도 어미랑 같이 지낸 새끼들은 발톱내는법 깨물며 장난치는법을 이러한 과정을 통해 습득하는것 같았어요..

    작성자님 고양이는 이런 교육을 못 받아서 사람이 대신해줘야 하는 상황이네요. 마운팅 및 깨물기가 힘들지만 우리집 고양이처럼 독한 마음을 먹고

    꾸준히 해야 하는 것 같아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35 기자 이름값.jpg [새창] 2013-12-26 15:29:25 0 삭제
    포스터에 보면 사진촬영 금지, 핸드폰 사용 금지, WOW금지?? 그리고 마지막은 뭘 금지한다는 거죠?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1 20:34:15 0 삭제
    오! 모래!! 멋있네요!!

    황사가 다가올 무렵 중국정부에 취직하시면 그야말로 국빈!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8 16:12:53 0 삭제
    저의 의견을 말해보겠습니다.
    저는 한자(한문)교육과 번역교육은 별개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문의 특성상 소위 문리라고 자유자재로 한문을 독해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데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한문문장은 성문법으로 규정될 수 없는 요소가 매우 많아서 전통방식대로 이해가 갈 때 까지 읽고 외우는
    방법을 쓰기 때문입니다. 고전문학가 에드윈 토니블랭크는 이러한 습득 방법을 마치 삼투압효과와 같다고 진단한 적이 있습니다.

    번역을 위한 교육은 이 길을 희망하는 자에게 집중적인 교육을 시켜 번역가를 양성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여기에도 큰 문제점이 있습니다.
    본문에서 언급하신 한국고전번역원의 경우 한학자들(전통방식 그대로 한문을 어려서부터 모국어의 차원으로 습득한)이 주축이 되어 교육을 시작하였고
    지금까지 그러한 방법들이 그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학자들이 자주 풀이하는 어구나 문장, 예를 드면 기필하다. 질정하다 등등의 지금의 독자들은 이해하기 힘든 번역어들이 그대로 답습되고 또한
    번역서에 채택되어 번역서에 대한 접근을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요컨대 한문은 되어도 국어표현능력이 뒷받침되어주지 못하는 것입니다.

    또한 전문적 번역가를 양성하는 것은 전공지식이 배재된 번역이란 맹점이 있습니다. 인문학의 큰 범주인 문사철을 각각 전공한 전공자들이 번역한 글과
    일반 한문연수과정을 거친 번역자들이 번역한 글은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면 성리와 이기론에 관련된 번역에서 주로 등장하는
    리, 기, 성(한자가 입력이 안되네요....;;)등은 리의경우 이치 도리 진리으로 기의경우 기질, 자연상태로 존재하는 기운, 성의경우 성품 본성 인성등등등..
    한자가 가진 중의적인 의미들 때문에 동양철학을 전공한 자가 아니면 명쾌하게 풀이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전문번역가가 쉽사리 손을 대게 되면
    문장이 가진 의미가 완전히 뒤바뀌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이와 반대로 전공자이지만 한문실력이 그렇게 월등하지 경우에도 폐단이 발생합니다.
    문장을 명확히 축자하면서 번역하기 보단 '암! 퇴계의 문인이니 퇴계철학의 영향을 받았을 것이야 따라서 이런것은 퇴계철학의 요소를 말하는것일터!'
    라고 오도하게 되어 번역에 그대로 반영해 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쉽게말하면 철학적 지식으로 끼워 맞추어 버린다는 것이지요
    현재의 번역서에는 이 두 가지 요소들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또한 번역한 사람들 끼리도 번역자의 경우 "한문도 모르면서 얄팍한 지식으로 끼워맞추는군"
    이라 생각하고 전공자의 경우 "동양철학의 기본 개념도 모르면서 글자를 번역만 해놓은 수준이군!"이라고 서로를 비판하는 것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한문문리를 틔우기 위해서 기본적인 교육 즉 사서삼경을 기반으로 기초적 문장을 습득하는 것 부터 시작하여 몇년간의
    이러한 과정을 통과한 후 각자의 전공 분야에 취학해 전공에 대한 지식을 쌓아 연구의 과정에서 나온 번역을 기반으로 대중들의 접근이 쉽도록
    기술적 측면에서도 계속 노력을 하는것이지만 이는 시간과 노력이 너무많이 들기에 실제로 이러한 과정을 거치는 사람도 드문 추세입니다.

    그렇기에 한자(한문)의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한글학회와 한자한문교육학회에서 공동으로 낸 '말과 글에 대한 성명'에 의하면
    국어교육은 국어교육대로 강화하고 한문교육은 한문교육대로 강화해야한다고 하였습니다. 이 주장의 취지는 국어와 한자를 같은 언어교육이라는
    선상에서 놓았을때 발생하는 서로의 개입과 명확하지 않게 되는 구분을 피하자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언어의 현재성을 존중하여 국어교육을
    공고히 하되, 한문교육역시 강화하여 언어생활과 지식활동을 풍부하게 하는 도구로서 사용하자는 것입니다. 실제로도 한자와 한문을 충실히 교육받은
    학생들은 언어를 더욱 풍성하게 사용하며 다른학문들을 습득하는 속도도 빠르다는 점이 뭐 근거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발표 같은 단어 많은 청소년들은 그냥 의견을 표출한다 뭐 이정되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발자와 표자에 대한 이해가 있는 학생들은
    내 생각과 의견을 드러내고 표시하여 알린다라는 발표의 정의를 더욱 잘 이해할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러한 기초적 교육이 뒷받침되어주어야
    번역의 과정에서 생기는 부작용을 극복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암튼 글을 읽고 되게 반가운 생각이 들어 저의 의견을 두서없이 쓰게 되었습니다. 저도 전공자로서 문득문득 떠오르는 것을 아무렇게나 쓰다보니
    의미가 명확하지는 않을 겁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은 논의의 방향이야 어찌되었든 간에 인문학이 발전하고
    인문학의 보급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긍정적 신호라 보이기에 저도 기분이 참 좋습니다
    32 프로선수11명 vs 조기축구22명 [새창] 2013-11-27 21:56:45 1 삭제
    ㅋㅋㅋㅋ 이거 보니깐 군대 있을때 축구장 한개에 중대 2개 약 100명이 공 2개 가지고 축구하던거 생각나네요
    그때 완전 난장판 장난이 아니었어요 공 떨어지는데 20~30명 모여서 아비규환이고
    골키퍼 1명이었는데 다이빙해서 공을 막자말자 옆으로 다른 공이 들어가고ㅋㅋㅋ 지켜보는게 완전 코메디였네요 ㅎㅎ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1 15:49:22 11/17 삭제
    에이 첫눈은 무슨.. 올해 1월에도 오고 2월에도 오고 3월에도 눈은 왔는데 ...
    제가 첫눈오는날 눈맞으며 돌아다니는 커플이 부러워서 이러는건 절대 아닙니다.
    우리는 명확한 사실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는 거죠.. 올해 첫눈은 분명 올해 초에 왔었습니다..
    30 고양이 용품 매점 추천좀 부탁해요 [새창] 2013-10-29 19:03:01 1 삭제
    충무로 중앙애견 추천합니다. 전화주문하면 택배로 보내줘요. 고양이 용품 많이 팔구요 도매상이라서 인터넷과 별로 가격차이는 나지 않더라구요.
    사료종류는 로얄캐닌이랑 오리젠 네추럴 코어?? 등 종류는 많지 않으나 인터넷 보다 쌉니다, 간식은 종류마다 다르지만 가격차이 크게 안나는듯 하더라구요.
    인천이라서 거리가 있겠지만 전화주문, 택배수령이 가능해서 저도 그렇게 구입하고 있습니다.
    광고글처럼 보이지만 애묘인들이 알아두면 좋은 정보이기에 조심스레 소개해봅니다.
    29 청명 임창순 선생을 아십니까..[Arete] [새창] 2013-10-06 02:49:46 0 삭제
    아! 여기서 청명선생님에 관한 글을 보다니 반갑습니다. 저도 청명선생님덕분에 계속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뵐 수 없지만, 늘 제 마음속에 큰 스승으로 남아계신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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