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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늘웃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02
    방문 : 148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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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웃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 펌글) #의사에게_들은_충격적인_한마디 [새창] 2018-03-27 00:19:17 16 삭제
    저 중이염이 있어서 이비인후과 치료받던 중 의사가 귀안에 카메라 넣어서 화면에다 보여주며 말하길.

    "건강한 고막은 이렇게 안 생겼단다"

    라고 하더니 갑자기 카메라를 쑥 빼서 자기 귀에 넣으며

    "봐봐 건강한 고막은 이렇게 생겼어,,,, 으아악!!"

    자기 고막 보여주려다 카메라 너무 깊게 넣어서 자기 고막을 찔러 버리셨죠. 나중에 그 의사랑 친해져서
    전공이 이비인후과인데 발톱 빠진 것도 치료해주심 ㅋ
    87 몇년전부터 가장 인기있는 아파트구조 [새창] 2018-01-31 21:31:25 2 삭제
    4베이네요. 햇빛이 거실하고 방마다 잘 들어와 겨울에 집 전체가 따뜻하죠. 아파트마다 다른데 만약 주방쪽에 환기창이 없으면 바람이 잘 안 통해서 덥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요즘은 화장실까지 넣어서 4.5베이까지도 짓는 추세에요..
    86 손석희 앵커 성신여대 교수시절 전설의 강의계획서 [새창] 2017-12-05 08:26:05 1 삭제
    찬호형 : 바로 이 수업이다!
    85 눈물을 펑펑 흘리게된 영화가 있으신가요? [새창] 2017-11-11 20:53:22 0 삭제
    여기 제가 못 본 영화들도 많네요. 좋은 영화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84 19)아는 의사분께서 그러는데 조절만 잘하면 CD 안써두 된다네요... [새창] 2017-10-19 09:02:30 1 삭제
    언제 물에 빠질지 모르니 일단 가지고는 있어 봅니다.
    83 안녕하세요 노트북 수리냐 구입이냐ㅠㅠ....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7-07-07 15:14:32 1 삭제
    참 노트북은 집에서만 씁니다. 밖으로 들고 나갈 일은 거의 없어요..
    82 한국인을 고문하는 방법. [새창] 2017-07-02 14:25:12 36 삭제
    택배 당일 및 익일배송 금지. 택배 하나 받는데 2주
    81 박주민 "거지갑 아니다" [새창] 2016-12-04 22:06:40 16 삭제
    인공지능 광고

    80 용한 학원 선생님 [새창] 2016-09-04 14:25:00 7 삭제
    청록파 시인 동작으로 외우면 절대 안 까먹습니다.
    1. 양손으로 머리를 잡으며 : 박두진
    2. 양손으로 목을 잡으며 : 박목월
    3. 양손으로 거시기를 잡으며: 조지훈

    2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안까먹고 있죠 ㅋ
    79 [펌] 물에 들어간 소는??ㅋㅋㅋㅋ [새창] 2016-08-20 08:58:48 1 삭제
    수입소인줄 알았네..
    78 남자친구랑 빨리 헤어지는방법 [새창] 2016-08-04 13:37:23 0 삭제
    남친: (발터 ppk를 쓰다듬으며) 뭐래? ㅋ
    77 수유 간격 때문에 고민이네요 [새창] 2016-05-08 14:49:56 0 삭제
    조언 감사합니다. 시간이 약이겠지요 ㅜㅜ 조금 더 참고 기다려 보겠습니다!
    76 첫 아이 이름은 꼭 제가 지어주고 싶습니다. [새창] 2016-05-08 14:08:48 4 삭제
    저도 이은솔 한 표 던집니다! 이름 너무 이쁘네요~
    75 역사스페셜 PD가 쓴 사도세자의 연쇄살인 [새창] 2016-05-03 16:05:16 4 삭제
    월성위는 궁궐이 아닙니다. 月城尉에서 '위'는 부마에게 붙여주는 관직명 같은 거지요..
    김한신과 화순옹주가 결혼한 후 영조가 지어준 집은 충남 예산에 있어요.. 지금의 '추사고택'이라 불리는 곳이지요,
    74 역사스페셜 PD가 쓴 사도세자의 연쇄살인 [새창] 2016-05-03 15:46:21 18 삭제
    일하는 중이라... 대충 번역합니다 ㅠ

    아 임오년(사도세자를 죽인 해)의 처분은 우리 성상께서 종묘사직을 위해 내린 부득이한 조치였습니다. 대성인의 마음으로 권도를 행한 것인데 동방의 대소신민들 중 누가 감히 거기에 이견을 달겠습니까? (중략.. 너무 길어서요.....) 승정원일기로 말하자면 그 당시 사실이 모두 기록되어 모르는 사람이 없고 보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보는 사람을 그 사건을 전하고 들을 사람은 그 사건을 논하여 일세토록 유포되고 사람들의 이목에 오르내립니다. 그러니 신의 애통함은 곤궁한 사람이 돌아갈 곳이 없는 것과 같습니다. (또 중략...ㅠㅠ) 만약 그 사건이 실린 일기가 없어서 전하의 처분을 징신할 수 없다고 하신다면, 이는 그렇지 않습니다. 국가의 모든 일은 간첩에 갖추어져 있습니다. 금궤에 넣고 석실에 넣어 명산에 보관하니 천추만세토록 바꿀 수 없습니다. 그러니 어찌 일기 따위를 쓰겠습니까? 아아! 일기가 없애고 아니고는 전하의 처분에 달려있습니다만 신이 스스로 처신할 일은 왕세손 지위를 사양하고 자취를 감추어 하루 세 번 제 자신을 수양하는 일뿐입니다.(후략..)

    구구절절 영조의 처분을 칭송하는 글을 쓰고 말미쯤에 승정원 일기 내용을 지워주는 것은 전하의 판단에 달려있지만 안 그러면 왕세손 지위를 버리겠다는 약간의 협박성 멘트도 날리네요..
    그리고 위 댓글의 ‘왕세손이였던 영조는’ -> ‘왕세손인 정조는’으로 수정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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