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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슈트레제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01
    방문 : 8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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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트레제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 검찰수뇌부는 무적일세.. [새창] 2011-06-20 14:48:13 0 삭제
    마땅히 견제할만한 기구가 없다는건 사실이죠.
    정부나 청와대에서 개입하려 하면 검찰의 독립성 침해라고 개거품 물고 달려들고,
    의회에서 손대려하면 이번 처럼 협박이나 하고 있고,
    사법부는 영장청구나 기소의 기각같은 간접적인 수단 밖엔 없고...
    있다고 하더라도 기소독점권이라는 막강한 권한에 비해서는 한없이 작은 책임일 뿐임.
    게다가 걔들은 어찌어찌해서 옷 벗으면 돈을 몇십배로 벌 수 있으니 그에 연연하지도 않고...
    완전히 뒤엎는 수준의 개혁이 진짜 절실함.
    125 검찰수뇌부는 무적일세.. [새창] 2011-06-20 14:39:53 0 삭제
    미국처럼 검사장들은 선거로 뽑아야죠.
    검사장과 법원장을 국민이 선출하는 사법선거가 절실함.
    124 5초 엎드려뻗쳐 시켰다고 교사가 징계받은게 유머 [새창] 2011-06-20 14:37:35 2 삭제
    1 그건 전에도 있었는데
    123 정치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는 사설이네요 [새창] 2011-06-20 13:57:07 9 삭제
    병신과 머저리가 정치권에서 투닥투닥하고 있고,
    유권자들은 생각하기가 귀찮아서 연일 차악차악을 외치며 병신과 머저리를 번갈아서 뽑고 있는데 저러한 호소가 먹혀들 리가 없죠.
    아마 그들은 '이상적이군요. 훗'하고 자신의 백치미를 한껏 자랑한 후 표표히 사라지겠죠.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20 13:56:32 0 삭제
    근성 돋네
    121 지금 명동 카페마리에서 [새창] 2011-06-19 17:40:09 19 삭제

    제지는 커녕 오히려 돕는게 한국의 실정이죠...
    지금 막고 계신 분들 연행이나 안 해가면 다행일걸요?
    정말 이 무력감이라니...
    120 손학규의 병신력 폭발 [새창] 2011-06-19 17:11:36 2 삭제
    空 /
    죽은 표가 아니라 정상적인 표입니다.
    다섯번 강간한 사람과 세번 강간한 사람을 둘다 배제하고 범법행위가 없는 사람을 뽑는 표입니다.
    그리고 진보신당 지지합니다.

    펠라군드 /
    우와 적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은똥이야 /
    어차피 그 다음에 또 차악을 뽑을텐데 바뀔 일은 없을 것 같네요.
    지난 대선에서도 차악론은 위력을 발휘했습니다.
    무능한 민주당보단 부패하지만 유능한 한나라당이 더 낫다는 '국민의 선택'이었죠.
    한나라당이 최악이라는 생각은 민주당 지지자들의 생각일 뿐이고,
    진짜 최악은 그때그때 바뀌죠.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걔들이 최악이고 민주당이 집권하면 또 걔들이 최악이 되는 거죠.
    펠라군드님의 짤은 그걸 의미하고 있는거구요.
    '선거는 차악을 뽑는 것'이라는 말 자체를 부정하지 않는다면, 최악과 차악이 주거니 받거니 하는 악의 국가가 될 뿐이죠.

    피구왕똘키 /
    야당의 대선주자가 뉴라이트 언론에 축사를 보낸 것은 나는 아직 뉴라이트!임을 간접적으로 보여준 것으로 해석 될 수 있답니다.
    그리고 그 해석은 손학규의 애매모호한 정체성과 과거행적에 비추어 볼 때 만만찮은 설득력을 가지구요.
    119 손학규의 병신력 폭발 [새창] 2011-06-19 16:50:56 2 삭제
    空 /
    전 손학규가 신념 없이 이리저리 왔다갔다 함으로 해서 한국의 정치발전을 가로 막는 최악으로 보고, 박근혜가 차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전 박근혜를 뽑아야겠군요?
    참고로 2007 대선에서는 권영길을 뽑았고, 지난 경기지사 선거에서는 기권표를 냈습니다.
    제 신념을 팔아 가며 그 둘에게 승리를 안겨줄 이유를 찾을 수가 없어서 말이죠.
    118 손학규의 병신력 폭발 [새창] 2011-06-19 16:38:00 7 삭제
    空 /
    손학규나 박근혜나 거기서 거기인 뉴라이튼데 대항마는 개뿔이십니다.
    전두환이랑 노태우가 선거에 나오면 전두환은 안됩니다!라며 노태우 뽑을 사람이네.
    그리고 후보가 문제면 후보를 교체하면 된답니다.
    아직 경선은 커녕, 출마 선언 조차하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설레발이라뇨.
    117 손학규의 병신력 폭발 [새창] 2011-06-19 16:28:47 6 삭제
    空 /
    양쪽의 말에 귀를 잘 기울이는 것은 필요하다 봐요. 저도 조선일보와 한겨레를 구독중이니까.
    그런데 그것과 양쪽에 붙었다 떨어졌다 하며 표를 챙기는 것은 매우매우 다른 문제랍니다.
    한편으로는 김대중과 노무현을 기리자!를 외치면서, 또 한편으로는 김대중과 노무현을 비난하는 뉴라이트 언론 매체에 축사를 보내는 건 참 보기 좋은 모습이죠.
    전자가 자신의 신념은 고정 되어 있는 상태에서 그 신념 하에 양측의 의견을 듣고 판단하는 것이라면,
    후자는 신념까지 왔다갔다 하는 경우니까요. 아, 이 경우엔 팔아 먹는다 하던가요?
    듣는 것과 말하는 것의 차이는 구분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친일 언론이라면 문제의 소지가 있다라라 하셨는데...뉴라이트를 모르시나 보군요.
    뉴라이트의 개정 국사 교과서를 추천해 드립니다.
    아마 뉴라이트가 뭐하는 집단인지 느낌이 파박! 오실 듯.
    116 손학규의 병신력 폭발 [새창] 2011-06-19 15:31:51 3 삭제
    옥춘풍 /
    자위대 창설식에 참석한 의원들이 왜 욕을 바가지로 먹었는지 생각해보면 이해가 갈 듯한데 말입죠.
    야당의 대선 주자라는 사람이 극우 매체에다가 축사를 날리고 앉았으니 유권자 입장에서는 참 헛웃음밖에 안나오는 상황임.
    이해가 잘 안가신다면 님 입장에서는 이명박이 김정은에게 축사를 보내는 걸 상상해보면 될듯 함.
    중요한건 내용이 아니랍니다.
    115 손학규의 병신력 폭발 [새창] 2011-06-19 15:31:51 13 삭제
    옥춘풍 /
    자위대 창설식에 참석한 의원들이 왜 욕을 바가지로 먹었는지 생각해보면 이해가 갈 듯한데 말입죠.
    야당의 대선 주자라는 사람이 극우 매체에다가 축사를 날리고 앉았으니 유권자 입장에서는 참 헛웃음밖에 안나오는 상황임.
    이해가 잘 안가신다면 님 입장에서는 이명박이 김정은에게 축사를 보내는 걸 상상해보면 될듯 함.
    중요한건 내용이 아니랍니다.
    114 [브금] 가습기 [새창] 2011-06-19 13:32:59 0 삭제
    바카ㅤㄷ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3 518민주화 운동에 대한 자유북한군인연합의 거짓말. [새창] 2011-06-19 13:29:16 31 삭제
    민주화운동에 대한 사실을 저렇게 열과 성을 다해 왜곡하려는거 보니 간첩인가보네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18 17:35:12 0 삭제
    한명숙 덕에 오세훈이 당선됐지.
    토론에서 하도 개삽질을 해서 시바 레알 눈뜨고 못봐주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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