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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슈트레제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01
    방문 : 8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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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트레제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6 “대한민국 사회는 썩었다” 87.5% [새창] 2011-08-22 17:16:58 0 삭제
    삼성 X파일로 상징되는 정경언 유착.
    실명까지 공개됐음에도 불구하고 당사자들은 기소조차 안되고 오히려 고발자가 기소됨.
    215 “대한민국 사회는 썩었다” 87.5% [새창] 2011-08-22 17:16:58 27 삭제
    삼성 X파일로 상징되는 정경언 유착.
    실명까지 공개됐음에도 불구하고 당사자들은 기소조차 안되고 오히려 고발자가 기소됨.
    214 노무현을 추억하지 말자 [새창] 2011-08-22 17:12:02 0 삭제
    이메일 /
    푸하하 같은데요?ㅋㅋㅋㅋㅋ
    말장난이나 하고 노세요 ㅎㅎ

    이러고 끝내면 나도 참 편할 거 같은데.
    어디가 어떻게 다르다는 건지 토론의 기본조차 안돼있네요.

    아마 제가 글이나 똑바로 읽으시죠 하니까 발끈해서 같은 레퍼토리로 역공한 듯 한데,
    그런건 논리관계가 확실해야 할 수 있는 거랍니다.
    213 노무현을 추억하지 말자 [새창] 2011-08-22 17:09:28 0 삭제
    이메일 /
    실천하고 열심히 싸우는 건 눈에 보이지도 않죠.
    비정규직 개악 저지, 반값 등록금 쟁점화, 광우병 쇠고기 수입 반대 운동, 무상급식 추진, 정경언 유착 고발, 노동자 파업 지원, 세계최대 규모의 환경파괴인 새만금 사업 저지, 민주화의 성지인 구 경남도청 철거 저지 등등
    그런건 다 투명인간들이 한거겠죠. 아니면 민주당이 했다고 생각하거나.
    제발 좀 알아보고, 하다못해 검색이라도 해보고 말했으면 싶네요.
    212 노무현을 추억하지 말자 [새창] 2011-08-22 17:04:21 0 삭제
    이메일 /

    하 ㅆㅂ 종나 깨끗한 척하는 일부 강성 진보색히들 생각하니 짜증이 나네
    현실은 시궁창인데 지들 생각만 고고하지 등신들...

    단기기억 상실 증세가 보이네요.
    아니면 뇌를 거치지 않고 그냥 손만 두들겨 대는건지도.
    211 노무현을 추억하지 말자 [새창] 2011-08-22 17:02:24 0 삭제
    동물의피부 /
    글을 찬찬히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안 읽는 건지 난독증이 있는건지 뭔지 모르겠네.

    그리고 이념논쟁은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하는거고, 정책 논쟁은 좌파들이 하는데요?
    한나라당,민주당,민노당 정책 자료집은 읽어 보시고 그런 말을 하는건지?
    당 이름만 가리면 전혀 다를 거 없는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정책 논쟁을 한다는 것이 웃음 포인트인가요?

    제발 부탁인데 스스로 생각이란걸 좀 했으면 좋겠네요. 어디서 주워 들은걸 앵무새처럼 그대로 재잘재잘 떠드는건 이제 상대하기도 지겹네요.
    210 큰목사님들 정말 존경합니다.JPG [새창] 2011-08-22 16:59:07 0 삭제
    에버샤이닝 /
    세금 내야 국민입니까. 불교도 세금 안내는데 그건 또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세금과 투표 독려와는 무슨 연관관계가 있죠?
    209 노무현을 추억하지 말자 [새창] 2011-08-22 16:56:08 0 삭제
    이메일 /
    글은 읽으라고 있는 거죠.
    단번에 고쳐진다고 한 문장은 어디에도 없는데요.
    한번 더 찬찬히 읽길 바랍니다.

    여담이지만 이런 류의 글을 올리면 오유는 항상 반응이 똑같아요.
    넷 중 하나죠.
    1. 이제와서 왜 지난 정권 일을 들추냐! (노태우 전두환도 눈감아줄 기세)
    2. 노무현 까지 말라능! (팬클럽 회원 1人)
    3. 그래 니들 잘났다. (ㄳㄳ)
    4. 우리의 원대로 하는 것은 불가능이다! (그럴거면 반MB운동은 왜하는건지)
    파블로프의 개 실험하는 기분이랄까요.
    208 노무현을 추억하지 말자 [새창] 2011-08-22 16:45:13 0 삭제
    이메일 /
    한나라당더러 야합이니 날치기니 정치공작이니 뭐니 하면서 비판할 땐 언제고 갑자기 니들은 뭐그리 깨끗하냐!라고 하면 참 코믹하죠.
    최악보단 차악이라며 시궁창에 뛰어들어 놓고선 밖에 있는 사람보고 넌 왜 안더럽냐고 하면 할 말이 없죠.
    같이 뒹굴자는건지 뭔지.
    207 노무현을 추억하지 말자 [새창] 2011-08-22 16:36:28 0 삭제
    부의미래/
    좌파가 북한과 무슨 관계죠?
    좌파는 민노당과 진보신당 등 반자본주의를 표명하며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또한 여성,생태,평화 등 좌파적 가치를 지향하는 이들을 칭하는 겁니다.
    북한은 전혀 쌩뚱맞는데요?
    북한은 예전부터 좌파의 지향과 계속 엇나갔으며 사회주의 강령을 헌법에서 삭제 하는 걸로 그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이제 좌파와는 일말의 관련조차 없는 곳인데 왜 북한이 나오는지?
    206 큰목사님들 정말 존경합니다.JPG [새창] 2011-08-22 16:25:56 0 삭제
    이런식의 비난은 옳지 못한데요.
    그렇게 따지면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은 뭐가 됩니까?
    종교인도 대한민국의 국민인 이상 정치에 참여하는 것은 전혀 문제가 안돼요.
    그 사람이 가진 정치적 견해 자체가 아니라 전혀 관계가 없는 신분을 비판하는 것은 인신공격에 지나지 않습니다.
    205 노무현을 추억하지 말자 [새창] 2011-08-22 16:21:58 0 삭제
    diogenes /
    그런 의미에서 이명박은 천부적인 정치꾼이죠.
    과정에는 진통이 있을지 몰라도 일단 저지르고 나면 상황이 반전된다는 사실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청계천의 경우가 대표적인데, 착공 당시에는 말이 많았지만 완공 하고 나니 순식간에 사라졌죠.
    어찌보면 4대강은 청계천의 연장이라 할 수 있겠네요.
    4대강은 아마 완공 직후에는 진통이 남아있을수는 있겠지만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한나라당에게 큰 도움이 될 겁니다.
    대중은 확연한 성과가 보이지 않는 복지 정책 따위보다는 확 눈에 들어오는 그런 것에 더욱 호감을 가지니까요.

    부의미래/
    노무현을 비판하는 사람들은 한나라당 지지자이거나 좌파입니다.
    한나라당의 지지자는 이명박이 더 낫다고 할 것이고, 좌파는 이명박이나 노무현이나 거기서 거기라고 하겠죠.
    204 오세훈도 한나라당도 바보같은게 뭐냐면 [새창] 2011-08-22 16:09:31 0 삭제
    편가르기 라기보다는 정치적 신념이 없기에 여기 붙었다 저기 붙었다 한다고 하는 것이 옳죠,
    스스로 생각하지 않고 주변에서 하는 말로만 판단을 하니까요.
    아직 미국 수준까진 아니지만 참으로 한심한 후진국형 민주주의죠.
    203 임금 세종 [새창] 2011-08-22 16:03:15 13 삭제
    1 자기 입으로 난 대왕이요 하는 것도 꽤 웃길 듯
    202 한나라당 실수한 거 같지 않나요? [새창] 2011-08-22 15:51:13 0 삭제
    오세훈은 그래 보여도 무려 당내 소장파죠;
    그런데 무상급식 논란으로 소장파와도 사이가 좀 껄끄러워졌으니 한나라당 내의 입지는 더더욱 적다 할 수 있겠네요.
    오세훈이 매우 유력한 잠재적 대선후보이며 스타 정치인이기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지원하고 있긴 하지만 여차하면 바로 발뺌할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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