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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슈트레제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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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트레제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1 역대대통령 [새창] 2011-09-11 20:27:55 0 삭제
    뭔소리냐 이건
    260 이번 학생 인권 조례안 찬성이신 분들께 질문드려봅니다.. [새창] 2011-09-11 20:26:17 0 삭제
    그리고 100% 인성과 도덕성에 문제를 일으킨다는건 그냥 님 생각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그렇게 인성과 도덕성에 문제가 생겨서 유럽이 인권 선진국이라고 불리나봐요.
    님이 바라는대로 하고 있는 북한과 중국은 인성과 도덕성이 참으로 훌륭해서 인권 후진국이라고 하구요.

    그리고 예를 든 것도 당신의 시각이 그대로 들어나네요. (그런데 소지품 검사는 대표적인 인권침해라는 걸 아시는지 모르겠네요.)
    학생을 모조리 도둑으로 보고 지금 억제가 되고 있다고 보는거죠. (한국인은 기본적으로 도둑 근성을 갖고 있나봐요? 참 부도덕한 민족이네요.)
    그리고 조례안 통과후 그런일이 생기면 모조리 뒤집어 쒸우겠죠. 너무 뻔하네요.
    259 이번 학생 인권 조례안 찬성이신 분들께 질문드려봅니다.. [새창] 2011-09-11 20:12:06 0 삭제
    루팡!! /
    지금도 몇명만 그러고 있는데요?
    자꾸 모두가 그럴 것이라고 그러는데 참 난감하네요.
    체벌 금지 때도 그랬죠. 마치 체벌 금지 때문에 그런 일들이 일어난 양 떠들고 난리가 났었다죠.
    지금도 무슨 일만 생기면 전에도 있던 일인데 조례안 때문에 떠들고 난리칠 것이 눈에 아주 선하네요.
    혹시 조금 있는 것도 아니꼽고 완벽한 통제를 바란다면, 삼청 교육대를 부활시켜야 겠죠.

    그리고 일제 치하에서 뿌리를 내렸고 광복 60년이 지나도록 잔존해 있던 군국주의 독재의 잔재가 바로 군대식 학교죠.
    그걸 보고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는 겁니다.
    지금 님의 논리는 독재 정부에 대한 옹호 논리와 완벽히 일치한답니다.

    그리고 인권에 대해 좀 더 공부하시기를 권해드릴게요.
    인권은 모든 가치에 대해 우선하는 인류 보편의 가치이며,' 정의' 그 자체 랍니다. (엄밀히 말하면 정의가 더 큰 범주이긴 하지만, 인권이 정의의 필수 요소라는 데에 이의는 없죠)
    그런데 인권을 참 가볍게 이야기 하네요.
    효율을 위하여 인권은 제한되어야 한다?
    이런 극우가 있는데도 오유가 좌빨이니 좌편향이니 하는 걸 보면 참 어이가 없을 뿐이죠.
    258 이번 학생 인권 조례안 찬성이신 분들께 질문드려봅니다.. [새창] 2011-09-11 14:02:02 1 삭제
    그리고 글 자체의 핀트가 완전히 엇나가 있다는 걸 아실지 모르겠네요.
    마치 학생 인권 조례안이 통과되면 학생들이 갑자기 모조리 날라리가 될 것이라는 가정하에 출발하고 있는데요.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그렇게 안됩니다.
    됐죠?
    257 이번 학생 인권 조례안 찬성이신 분들께 질문드려봅니다.. [새창] 2011-09-11 13:56:34 0 삭제
    학생인권조례안이 교사의 인권을 제한한다는 것에서 웃으면 되나요?
    그럼 그럼 민주주의는 정치인들의 인권을 제한하고, 조선독립은 일본인들의 인권을 제한하는 되나요?
    그리고 교사의 인권 중에서 무엇이 어떻게 침해가 된다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설마 학생의 인권을 침해할 수 있는 권리를 인권이라고 할 생각은 아니겠죠?
    256 광화문등 주요도로 집회 금지 …경찰, 제한조건 구체화 [새창] 2011-09-05 20:21:03 1 삭제
    대한민국 헌법 제 21조
    2항 언론, 출판에 대한 허가나 검열과 집회. 결사에 대한 허가는 인정되지 아니한다.

    공무집행 방해(형법)>>>>>>헌법

    올ㅋ
    255 사람사는나라 너 참 재밌는새끼구나??ㅎㅎ [새창] 2011-09-05 20:17:08 2 삭제
    저런 애들은 미니스커트 입은 여자사람은 성폭행 해도 된다고 생각할 듯
    254 안철수교수님 너무 안타깝네요.. [새창] 2011-09-04 13:29:16 4 삭제
    그에게 경제,노동,생태,평화,여성 등 사회적 의제에 대해 질문했을 때 어떤 소리가 나올지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정당 정책 자료집이라던가 해당 정당의 입법안 들을 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시크하게 정당을 다 더러워 하는데 참 아니꼽네요.
    참정에는 정치에 대한 공부가 전제되어야 하는데 그런 것이 없으니 그냥 우민정치가 될 뿐이죠.
    가스통 할아버지들이라던가 닥치고 명까 노빠 들이라던가 하는 사람들이 그 선두주자들이죠.
    그런 사람들은 그냥 투표도 하지 말고 정치에도 참여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253 안철수교수님 너무 안타깝네요.. [새창] 2011-09-04 13:29:16 17 삭제
    그에게 경제,노동,생태,평화,여성 등 사회적 의제에 대해 질문했을 때 어떤 소리가 나올지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정당 정책 자료집이라던가 해당 정당의 입법안 들을 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시크하게 정당을 다 더러워 하는데 참 아니꼽네요.
    참정에는 정치에 대한 공부가 전제되어야 하는데 그런 것이 없으니 그냥 우민정치가 될 뿐이죠.
    가스통 할아버지들이라던가 닥치고 명까 노빠 들이라던가 하는 사람들이 그 선두주자들이죠.
    그런 사람들은 그냥 투표도 하지 말고 정치에도 참여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252 안철수교수님 너무 안타깝네요.. [새창] 2011-09-04 13:10:57 6 삭제
    차악이니 민주당으로 단일화해야죠.
    누군 민주당이 좋아서 뽑나요?
    안철수 좋은거 아는데 한나라당이 되면 안되니까 민주당으로 가야합니다.
    라는게 오유의 일반적인 정치철학(!)이었는데 말이죠.

    정치적 역량보다는 대중적 인기가 정치인을 택하는 기준이 되는 걸 보면 우리나라도 미국 처럼 될 날이 머잖았네요.
    곧 영화배우도 출마할 기센데요? 플로리다의 모 주지사처럼 말이죠.
    251 안철수교수님 너무 안타깝네요.. [새창] 2011-09-04 13:10:57 24 삭제
    차악이니 민주당으로 단일화해야죠.
    누군 민주당이 좋아서 뽑나요?
    안철수 좋은거 아는데 한나라당이 되면 안되니까 민주당으로 가야합니다.
    라는게 오유의 일반적인 정치철학(!)이었는데 말이죠.

    정치적 역량보다는 대중적 인기가 정치인을 택하는 기준이 되는 걸 보면 우리나라도 미국 처럼 될 날이 머잖았네요.
    곧 영화배우도 출마할 기센데요? 플로리다의 모 주지사처럼 말이죠.
    250 한나라=친일파인데 왜 친일사범은 전라도가 압도적이죠? [새창] 2011-09-03 19:02:16 0 삭제
    지역이 뭔상관이냐 호구야
    249 펌글:왜 수구세력은 늘 승리하며, 반수구 세력은 늘 어려움을.. [새창] 2011-09-03 18:24:32 1 삭제
    글의 핀트 자체가 잘못 됐는데요.
    왜 반수구로 묶인 저들이 단합을 해야하는거죠?
    그들의 대다수는 목적이 '수구 타도'따위가 아니라 '정치적 신념의 실현'인 경우가 많죠.
    수구를 타도하는 것이 그 과정의 하나라 하더라도 적의 적은 친구가 아니듯 합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분열하지 않으면 죽는 것이 정치랍니다.
    미국은 불과 30년 전만해도 사회당등 다양한 정당이 존재했지만, 공화당의 힘이 강해지면서 '최악 보단 차악'에 밀려 모조리 민주당으로 합당 됐죠.
    (미국의 시민 수준은 한국보다 못한 수준이니 그런 구호가 엄청난 위력을 발휘했죠)
    그 결과 미국은 좌파가 씨가 말랐고, 우파 양당의 야합과 지원하에 기업은 어마어마하게 커졌답니다.
    그 결과 좌파적 가치의 실현이 아예 불가능해졌구요.
    단순한 사람들이야 '이명박'을 '악'으로 두고 게임 하듯 패싸움을 하고싶어 하는 것 같은데, 참 웃기는 꼴이죠.
    정치를 그렇게 동네 싸움박질로 아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연합해서 무찔러야 하는 걸로 보이겠지만,
    정치를 신념,이념 실현의 도구로 보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그렇지 않죠.

    한국은 정치적 경험이 한참 모자라서 우민정치를 벗어나 어느정도 수준의 민주주의에 도달하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네요.
    248 허경영 왜 까이는 걸까? [새창] 2011-09-03 18:10:44 1 삭제
    과하게 경직된 한국 정치에서 탈권위는 절실히 요구되는 것이지만, 허경영은 탈권위가 아니라 생각 없음이죠.
    그리고 정책은 그 정치인의 신념의 총체인데 그게 개드립 수준이면 말 다한거죠.
    247 안철수 교수님, 대통령까지 햇으면 좋겟다!! [새창] 2011-09-03 18:03:04 0 삭제
    뭐야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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