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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트레제만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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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1	김대중이랑 나경원의 차이점 좀 [새창]	2011-09-21 23:35:23	4	삭제
		ㄴㅇㅂ / 그걸 우려해서 일왕이랑 자위대의 앞에다가 부정적인 단어들을 박아 뒀는데 좀 부실했나봐요. 좀더 구체적인 설명을 달았어야 했다는 후회를 지금 하는 중입니다. 그리고 저도 심한 말 한 것 사과드릴게요. 제가 좀 욱하는 성격이라;
	290	노무현이랑 나경원의 차이점 좀 [새창]	2011-09-21 23:25:17	3	삭제
		나경원이 몰랐다는 것은 말도안되고 (설마 자위대를 몰랐다는 말은 아니겠고) 노무현은 그게 도발도 뭐도 아니고 그냥 우호국의 행사여서 안 건든거지. 나참;
	289	노무현이랑 나경원의 차이점 좀 [새창]	2011-09-21 23:23:50	5	삭제
		아나 댁 때문에 내가 댁이랑 같은 수준이 됐잖아;; 아오;;;
	288	김대중이랑 나경원의 차이점 좀 [새창]	2011-09-21 23:22:24	3/4	삭제
		사실상 둘 다 깐건데 DJ는 깐거고 나경원은 쉴드친거라네. 정사갤보고 뭐라할 형편이 못 되네요.
	287	김대중이랑 나경원의 차이점 좀 [새창]	2011-09-21 23:18:35	3/4	삭제
		11 본문과 관계 있고, 상대가 개드립을 쳤기에 맞대응 한건데요.
	286	김대중이랑 나경원의 차이점 좀 [새창]	2011-09-21 23:17:10	3/4	삭제
		11 애초에 '일본에 머만 하면 친일파'라는 시각 자체가 호구라는 거죠. 혹시나 쉴드네 까네 뭐네 드립을 칠까봐 둘다 님들이 말하는 '친일파'스럽게 말하느라 저렇게 된거구요.
	285	김대중이랑 나경원의 차이점 좀 [새창]	2011-09-21 23:13:44	3/4	삭제
		1 이건 DJ 까는 글이 아닌데요. 그렇게 보인다면 윗 분과 같은 진단을 해드릴게요.
	284	김대중이랑 나경원의 차이점 좀 [새창]	2011-09-21 23:11:47	5/4	삭제
		11 나경원은 일본 대사관의 초청을 받고 간건데요. 그리고 이게 나경원 쉴드 치는 걸로 보이나요? 제 생각에는 님의 눈알이랑 뇌 사이에 뭔가 꼈든지, 아니면 둘 중 하나가 고장인 것 같네요. 뭐든 심각한 상태인건 마찬가지지만.. 참 안됐네요.
	283	김대중이랑 나경원의 차이점 좀 [새창]	2011-09-21 23:08:08	2	삭제
		1 전두환 장례식장이나 분향소에 꼭 조문 가시길. 전 그런 덴 차마 못 가겠네요.
	282	대학 입학류 甲 [새창]	2011-09-20 20:59:06	54	삭제
		YS하면 IMF 하나만 보는 사람들은 DJ하면 카드빚만 보는 사람과 뭐가 다를까 싶네요. 노무현 만큼이나 개혁적인 정치를 한 인물이 YS죠. 재계의 엄청난 압박을 무시하고 금융 실명제를 실시함으로 해서 지하경제를 일소하고 경제 질서를 바로 잡은 것과, 무죄 판결을 받은 전두환-노태우를 특별법을 도입하여 제대로 처벌한 것이 제일 크죠.(후에 대통령 당선자 신분이던 김대중의 요청으로 사면 되긴 했지만) 그 외 공직자 재산공개 실시, 하나회 해산, 지방자치제 실시 등을 시행함으로 해서 '민주 공화국'의 기틀을 마련하고 그 후의 개혁의 발판을 예비한 인물입니다. 즉, 규모만으로 따지면 노무현을 가볍게 압도하고도 남죠. 물론 공 뿐만이 아니라 과 역시 만만찮게 많았지만 단순하게 IMF 하나로 평가받을 인물은 아닙니다. 그런데 그와는 별개로 그 후손이 엉뚱한 덕을 본다는 것은 참 황당한 일이네요. 이게 음서제도와 다를게 뭔지 참으로 의문스럽네요. 그것도 마찬가지로 '국위선양'을 한 귀족들의 자녀에게 특혜를 준 것인데 말이죠.
	281	대학 입학류 甲 [새창]	2011-09-20 20:59:06	147	삭제
		YS하면 IMF 하나만 보는 사람들은 DJ하면 카드빚만 보는 사람과 뭐가 다를까 싶네요. 노무현 만큼이나 개혁적인 정치를 한 인물이 YS죠. 재계의 엄청난 압박을 무시하고 금융 실명제를 실시함으로 해서 지하경제를 일소하고 경제 질서를 바로 잡은 것과, 무죄 판결을 받은 전두환-노태우를 특별법을 도입하여 제대로 처벌한 것이 제일 크죠.(후에 대통령 당선자 신분이던 김대중의 요청으로 사면 되긴 했지만) 그 외 공직자 재산공개 실시, 하나회 해산, 지방자치제 실시 등을 시행함으로 해서 '민주 공화국'의 기틀을 마련하고 그 후의 개혁의 발판을 예비한 인물입니다. 즉, 규모만으로 따지면 노무현을 가볍게 압도하고도 남죠. 물론 공 뿐만이 아니라 과 역시 만만찮게 많았지만 단순하게 IMF 하나로 평가받을 인물은 아닙니다. 그런데 그와는 별개로 그 후손이 엉뚱한 덕을 본다는 것은 참 황당한 일이네요. 이게 음서제도와 다를게 뭔지 참으로 의문스럽네요. 그것도 마찬가지로 '국위선양'을 한 귀족들의 자녀에게 특혜를 준 것인데 말이죠.
	280	中 ‘하수구 식용유’ 보도 기자 피살 [새창]	2011-09-20 20:48:02	0	삭제
		막장 of 막장이구만;
	279	한반도 제2의 도약, 자유민주주의 통일로 가능 [새창]	2011-09-20 20:35:42	0	삭제
		제목은 '자유민주주의'->'자본주의'로 수정 요망. 그리고 글 내용에서 앞은 동의 못하겠지만, 뒤는 동의
	278	여기서 보수인척 하는 좌빨들 다 나가라 [새창]	2011-09-20 20:32:45	0	삭제
		잘못은 누가 했나요? 1. 수꼴 개냥개냥 2. 노빠 오유인 3. 집에서 잠자던 좌파
	277	YS 손자, '국위선양자 전형'으로 연세대 수시 합격" [새창]	2011-09-20 20:22:54	0	삭제
		YS하면 IMF 하나만 보는 사람들은 DJ하면 카드빚만 보는 사람과 뭐가 다를까 싶네요. 노무현만큼이나 개혁적인 정치를 한 인물이 YS죠. 재계의 엄청난 압박을 무시하고 금융 실명제로 경제 질서를 바로 잡은 것과 무죄 판결을 받은 전두환-노태우를 특별법을 도입하여 제대로 처벌한 것이 제일 크죠.(후에 대통령 당선자 신분이던 김대중의 요청으로 사면 되긴 했지만) 그 외 공직자 재산공개를 실시, 하나회 해산, 지방자치제 실시 등을 시행함으로 해서 대대적인 개혁을 한 인물입니다. 물론 공 뿐만이 아니라 과 역시 만만찮게 많았지만 단순하게 IMF 하나로 평가받을 인물은 아니죠. 그런데 그와는 별개로 그 후손이 엉뚱한 덕을 본다는 것은 참 황당한 일이네요. 이게 음서제도와 다를게 뭔지 참으로 의문스럽네요. 그것도 마찬가지로 '국위선양'을 한 귀족들의 자녀에게 특혜를 준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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