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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1	대북지원은 잘못 생각하는거다... [새창]	2011-09-30 20:08:05	0	삭제
		1 그런데 왜 UN에 사이좋게 손잡고 들어갔냔 말이죠.
	350	대북지원은 잘못 생각하는거다... [새창]	2011-09-30 19:58:31	0	삭제
		1 '국가'만 가입할 수 있는 UN에 북한이랑 같이 손 잡고 들어간건 우리나란데요.
	349	노무현의 댓글부대 [새창]	2011-09-30 19:55:33	3	삭제
		국가에서 능동적으로 나서서 여론을 조작하는 것인데 당연히 문제란 걸 모르나요? 저런 것이 몇 단계 더 나가면 보도지침이 된다는 것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노무현은 그럴만 했고 이명박은 그럴만 하지 않다는 것은 개그를 넘어 호러 수준인데요. 그럼 이명박도 네티즌들과 소통해보겠다고 돌리는건가요? 박정희도 언론이랑 국민들이 안 좋은 쪽으로만 이야기 하니까 긴급조치 내린거고, 전두환도 여기저기서 욕만 해대니까 코렁탕 무료 시식 행사한 거겠네요? 그럴 법 한것을 옹호해야지 무작정 달려드는 꼴이라니 진짜 할 말이 없네요.
	348	대북지원은 잘못 생각하는거다... [새창]	2011-09-30 19:53:16	0	삭제
		남의 나라에 뭐그리 관심이 많은지
	347	예전에 인민일보에서 제주 강정마을 취재 왔다면서요? [새창]	2011-09-30 19:31:03	0	삭제
		인민일보가 언제부터 중국 정부 대표단이 된거지.
	346	군가산점 문제를 종결 [새창]	2011-09-29 20:07:41	0	삭제
		말 의도를 이해를 못하셨군요. 그냥 저어기 위에 있는 분 처럼 이해가 안되네ㅋㅋ 하고 넘어가세요. 위헌 판결을 내린 재판부를 비판하라는 것의 의미는 '판결 내용이 마음에 안들면 '이었죠. 그러니까 판결에 이러저러한 문제가 있는데 왜 그런 판결을 내렸는가!로 비판하라는 거였죠. 그런데 재판부 비판하라니까 진짜 재판부'만' 비판하고 있네요. 전 헌법재판소의 한계에 대해 서술하라는 의도가 전혀 아니었고 어디서 그런 의도를 읽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참으로 쌩뚱 맞네요. 판결문도 안 읽어 본채 그렇게 달려드는건 목적이 군가산점의 위헌성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다는 걸 의미겠죠. 그리고 말인데요. 우리 나라 인권 선진국 맞습니다. 물론 OECD국가 중에서는 하위권이지만, 아시아가 워낙 인권이라는 개념이 안박혀 있는 곳이라서요. 그러나 그것과 남녀차별은 전혀 별개의 문제라는 걸 모르는 것 같네요. 인권 선진국 해서 모든 부문에서 높은 수준을 가져야 하는 것이 아니라는 건 조금만 생각해보면 아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이해를 또 못한 것 같네요. '원고 승소 판결을 받았다고 원고를 까는 꼴'이라는 말의 의미를 모르시나요? 나 참; 자꾸 '위헌'을 배제하는데, 도대체 뭔 의도인지 모르겠네요. 그럼 '사회 유지와 구성을 위한 최소한의 약속'에 위배되고 있는 그 위헌 법률이 계속 유지되어야 했다고 생각하는 겁니까? 정치인이나 국민이나 헌법을 화장실 휴지 정도로 취급하고 있다는 건 알지만 이건 좀 심했네요. 결론은 원고가 남자면 문제 없었다 정도인 것 같은데 참으로 고상하고 수준 높은 이유네요.
	345	[브금] 드디어 토스가 모선을 뽑고도 승리하는 전략이 나왔네요 [새창]	2011-09-28 23:18:36	0	삭제
		...응?
	344	[브금] 드디어 토스가 모선을 뽑고도 승리하는 전략이 나왔네요 [새창]	2011-09-28 23:18:36	0	삭제
		...응?
	343	군가산점 문제를 종결 [새창]	2011-09-28 22:56:46	0	삭제
		참치왕 / 제 말은 헌법 재판소가 절대적인 신뢰를 갖고 있다는 것이 아닌데요. 왜 만장일치로 위헌이 났는지에는 관심이 없고 그냥 여성이 소를 제기했다는 것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을 지적했을 뿐이죠. 그리고 동시에 판결문을 한번이라도 좀 읽어 볼 것을 권고한거구요. 참 엉뚱한 소리를 하시네요. 그리고 여성부는 유럽의 거의 모든 국가가 두고있답니다. 유럽 까지 갈 것 없이 바로 옆 동네도 있습니다. 그나마 한국이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인권 선진국이라 갖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그 '여성의 권익은 생각않고 사리사욕만을 챙기는 어마어마하게 강력한 여성계'로 싸잡은 집단에서 인권을 중대히 침해하는 군가산점법을 앞장서서 반대하고 있다고 하지 않았나요? 일부 꼴페미 집단이 있긴 하겠지만(답이 없는 마초 집단이 있듯이) 대부분의 여성단체 및 남녀평등을 지향하는 단체는 '상식'적인 일을 한답니다. (그리고 논의조차 안되는 건 이렇게 판결문을 한번도 안 읽어 본 채 여성만 신나게 두들기고 있으니 될리가 없죠. 그것까지 여성들에게 뒤집어 씌우다니 참; 사회 주류가 여성인줄 아시나봐요.)
	342	조회수만 50,000,000 넘겨보자(bgm) [새창]	2011-09-27 23:45:59	1	삭제

	341	민주당의 박 변호사 흠집내기 또 시작했네요 [새창]	2011-09-27 20:19:46	1	삭제
		박원순에 대한 검증은 필요하죠. 정치적 행보가 전무한 사람이라 뭘 알아야 뽑든 말든 하는데 아는 게 없으니.. 빨리 토론회를 했으면 하는 심정입니다.
	340	군가산점 문제를 종결 [새창]	2011-09-27 20:15:21	1	삭제
		한대만맞자 / 본문에서 모조리 언급했습니다. 심지어 막상 보상에 대해 이야기하자고 하면 안될거야 라고 하는 태도까지 말이죠. 찡찡이테즈 / 이해 못하신다니 참 아쉽네요. ㅣㅏㅏ / 1,2 자꾸 잊는 것 같은데, 군 가산점은 '위헌'입니다. 단어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러는 것 같은데, '위헌'은 '위법'보다 더욱 심각한 것입니다. 여성을 성폭행할 권리가 있었는데 없앴다고 화를 내며, 그것을 반대하여 시위를 하고 재판을 청구했다고 여성들을 공격하는 것과 다를바 없다는 것이죠. 판결이 마음에 안 들면 재판부를 비판하세요. '위헌'에 대해서는 일체 언급을 안하고 그거 없앴다고 소를 제기한 여성들을 비판하고 있으니, 도대체 뭘 바라고 뭘 하자는 건지 알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3. 쪽팔려 하는데 왜 군가산점은 그렇게 목을 메는지 모르겠네요. 4. 병역과 국방의 의무는 엄연히 다릅니다. 그리고 전 여성을 군대에 보내자고 한 적 없습니다. 참치왕 / 문제 된다고 헌법 재판소에서 판결을 내렸습니다. 문제가 되는 이유는 판결문에 소상히 나와있으니 읽어 보시고 다시 댓글을 다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잊는 분이 많으신 것 같은데, '위헌'입니다. '위헌'이라구요. '사회의 구성과 유지를 위한 최소한의 합의에 위배된다'입니다. 그게 마음에 안들면 재판부를 비판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위헌 판결이 내려졌는데도 대안을 마련하지 않은 건 정부와 의회랍니다. 가산점 문제에 대해서는 글의 요점 자체를 잘못 봤네요. 다시 읽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여성계의 입김이라구요? 나참; 과대평가도 이런 과대평가가 없네요. 국회의원과 장관 중에서 여성이 몇명인지는 파악하시고 그렇게 여성계를 평가 하시길 바랍니다. 여성계가 그렇게 어마어마하게 강력한데 왜 한국은 남녀차별 순위가 104위인지 궁금하기만 할 뿐입니다. 쓸게없어/ 군가산점 제도는 1999년 헌법재판소의 '위헌' 판결로 사라졌습니다. ('불합치'와 달리 '위헌'은 즉시 법률의 효력을 정지시킵니다.) 사건번호는 '98헌마363'이니 궁금하시면 검색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위헌 판결 난 것을 반대하는 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위헌 자체가 마음에 안들면 재판부를 비판하기를 바랍니다. redginald / 그건 본문에서 이미 언급했습니다. 여성에게도 국방의 의무를 부여해야 한다구요. 따라서 더 이상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339	군가산점 문제를 종결 [새창]	2011-09-27 01:00:03	0	삭제
		8282 / 국방의 의무가 존중되고 합당한 보상이 이루어진다면, 그러한 면제자들에 대한 상대적 박탈감은 훨씬 줄어들 겁니다. 정말로 '가고 싶은 군대'가 되고, 면제자들이 아쉬워 하는 환경이 될테니까요.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으니 보상도 없고 존중도 없다'가 상식으로 통하는 사회는 참으로 아름답죠. 그리고 의도적으로 기피하는 이들은 당연히! 모두! 합당하게 처벌을 해야 겠죠. 그거야 말로 '신성한' 의무에 대한 모독이 될테니까요. 그런데 지금은 이 국방의 의무라는게 전혀 신성하지 않으니 부러움 1/3에 분노 1/3과 억울함 1/3이 섞인 아주 묘한 것이 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의무를 피하다니!'와 '넌 왜 안가는데!'의 차이라고 할까요?
	338	군가산점 문제를 종결 [새창]	2011-09-27 00:46:19	1	삭제
		두리안 / 의무의 동등한 부여가 남녀평등을 이룰 중요한 수단이 된다는 것을 모르는 여성들이 있긴 하죠. 그것도 참 문제입니다 문제. 아산복지재단 / 이해가 쉽도록 논란에서 일반적으로 이루어지는 구도로 전개했습니다. 동물과돈물/ 대부분이 평등하게 세법에 따라 세금을 납부하지만 그것으로 이루어지는 정책은 절대 평등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세금을 많이 내는 부자들이 정책적 혜택을 더 많이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매우 불평등(!)하게도 그렇지 않습니다. 심지어는 세금을 아예 내지 않은 극빈층이나, 얼마나 납세를 하느냐와 무관하게 특정 집단들을 지원하기도 하고 그냥 삽질을 하기도 하죠. 그리고 그러한 정책을 결정하는 곳이 바로 정부입니다. '희생과 양보'를 해야하는 것은 여성과 면제자가 아닙니다. 그들이 정책을 만드는 것이 아니니까요. 그들은 단지 세금을 낼 뿐입니다. 우리가 국가유공자들에게 희생과 양보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저 그럴만 하니까 당연히 받는겁니다. 그리고 그걸 안주고 있는 것이 정부입니다. 이 글에서 정부를 집중적으로 때린 이유가 바로 그겁니다. (물론 이러한 논란을 원천적으로 피하기 위하여, 그 재원을 여성에게 국방세 형태로 병역을 부과함으로 해서 마련하자는 의견이 있긴합니다.) 베오베발굴단 / 그건 의도적으로 사용한 것인데요. '그들의 희생을 제대자들에게 '혜택'으로 주고 있다는 것이죠.' 이렇게 말했습니다. 차별을 통하여 주고 있기에 보상이 아니라 '특혜'라는 거죠. 그리고 그런 '혜택'이 아니라 '보상'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 이 글의 요지입니다. 솔로부대소장 / 폐지는 이미 10년전에 위헌 판결로 된건데요. 그리고 헌재에서 보상책을 마련하라고 한지 마찬가지로 10년이 지났는데 의회와 정부는 묵묵부답이구요. 이건 모두 본문에서 언급 한 것입니다.
	337	전라도 [새창]	2011-09-26 22:28:03	0	삭제
		도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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