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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트레제만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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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트레제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1 브금) 현무온라인 탈것의 패기.jpg [새창] 2011-10-08 20:02:00 0 삭제
    ...응?
    410 브금) 현무온라인 탈것의 패기.jpg [새창] 2011-10-08 20:02:00 0 삭제
    ...응?
    409 나경원의 iSad가 왜 까이는건지? [새창] 2011-10-08 19:57:40 1/4 삭제
    과거의 연장으로 본다면.. 음 딱히 할 말은 없네요.

    ...그런데 또 다르게 보면 내가 저 PR에 넘어간게 되네.
    뭐지 이 참을 수 없는 찝찝함은.
    408 나경원의 iSad가 왜 까이는건지? [새창] 2011-10-08 19:42:57 0/4 삭제
    코북이 /
    뭐래 이 잉여는

    深淵 /
    정례식장 기념촬영은 워낙에 노골적인 짓이라 당연히 까여야 하는데,
    이건 그때와는 달리 좀 애매해서 말이죠.
    솔직히 까는 사람 중에서도 뭔가 찝찝한 사람들이 좀 있을 듯 싶네요.
    407 나경원의 iSad가 왜 까이는건지? [새창] 2011-10-08 19:36:21 0/4 삭제
    PartyL /
    허세가 정확히 무얼 의미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참 타당하고 고상하며 합리적인 이유 같네요.
    노무현이 봉하마을에서 찍은 사진들도 서민 코스프레고, 마케팅이라고 할 사람들이네요.
    뭐 그런 사람들은 정사갤에 득실득실대긴 합니다만, 어떻게 둘이 생각하는 바가 이리 비슷할 수가 있는지 신기하네요.

    Barcelona /
    그걸 '마케팅에 이용했다'로 보는 자체가 일부러 삐딱하게 보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별 생각 없이 보면 그냥 추모거든요.
    또 혼자서 추모하는 것도 아니고 다 여기저기서 다 같이 추모하는거구요. 그럼 당연히 '마케팅'의 효과도 미미할 것이구요.
    그런 생각이 전혀 없다고는 할 순 없지만, 전적으로 그런 목적이었다고 보는건 너무 과하지 않나 싶죠.

    또 조문의 의미를 담았어도 크게 영향을 주었을 것 같진 않아요.
    오히려 가식 떤다며 욕을 더 먹었을 것 같네요.

    그래서 전 이게 그냥 '나경원이 했으니까'로 까이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거구요.
    문득 박원순이 했다면 반응이 어땠을까 궁금해지네요.
    406 나경원 후보 iSAD 사진 못보신분들?... [새창] 2011-10-08 19:18:14 0 삭제
    -_-;
    전 나경원의 정책이 좋다고 한 적 없는데요. 헛 것 보시나봐요.
    (그리고 전 나경원은 모르지만, 박원순의 책은 몇권 읽었는데 나름 괜찮더라구요.
    그의 지지기반이 정치적 포퓰리즘에 있다는 것만 아니면 참 좋았을텐데 말이죠. 박원순 지지하시는 것 같은데 설마 박원순은 아시죠?)
    그리고 서울시민이 아니라 현 시장 선거에는 관심이 없답니다.
    당연히 양 측 모두 정책으로 판단하지 않고 양측 모두 까지도, 옹호하지도 않죠.
    까려면 알고 까고, 그 중심에 정책을 두라는 말을 하고 싶었던 거죠.
    라도vs상도 수준의 패싸움은 보는 사람 입장에서 웃기긴 한데 참 한심하거든요.

    아, 저번 경기도지사 선거 때는 유시민과 김문수, 심상정을 비교해봤는데 김문수랑 유시민은 GTX 빼곤 거기서 거기더라구요.(심지어 토론회에서는 둘이 누가누가 더 규제 완화 잘하나로 싸우더라구요. 나참;)
    진보신당 지지자이기도 해서 그냥 무효표 냈답니다.
    405 나경원 후보 iSAD 사진 못보신분들?... [새창] 2011-10-08 19:18:14 5/9 삭제
    -_-;
    전 나경원의 정책이 좋다고 한 적 없는데요. 헛 것 보시나봐요.
    (그리고 전 나경원은 모르지만, 박원순의 책은 몇권 읽었는데 나름 괜찮더라구요.
    그의 지지기반이 정치적 포퓰리즘에 있다는 것만 아니면 참 좋았을텐데 말이죠. 박원순 지지하시는 것 같은데 설마 박원순은 아시죠?)
    그리고 서울시민이 아니라 현 시장 선거에는 관심이 없답니다.
    당연히 양 측 모두 정책으로 판단하지 않고 양측 모두 까지도, 옹호하지도 않죠.
    까려면 알고 까고, 그 중심에 정책을 두라는 말을 하고 싶었던 거죠.
    라도vs상도 수준의 패싸움은 보는 사람 입장에서 웃기긴 한데 참 한심하거든요.

    아, 저번 경기도지사 선거 때는 유시민과 김문수, 심상정을 비교해봤는데 김문수랑 유시민은 GTX 빼곤 거기서 거기더라구요.(심지어 토론회에서는 둘이 누가누가 더 규제 완화 잘하나로 싸우더라구요. 나참;)
    진보신당 지지자이기도 해서 그냥 무효표 냈답니다.
    404 나경원의 iSad가 왜 까이는건지? [새창] 2011-10-08 19:16:46 0 삭제
    아 물론 허위 해명은 까는게 맞죠.
    그쪽은 어째 해명한답시고 기름을 붓던데.. 뭐랄까 참...;
    403 나경원의 iSad가 왜 까이는건지? [새창] 2011-10-08 19:15:12 1 삭제
    결국 왜 까는지 이유도 모르고 그냥 다들 까니까 깠다는 거네요.
    그리고 이젠 허위 해명으로 까는거고.

    나참;
    402 가카한테 고마운 것. [새창] 2011-10-08 18:40:59 1 삭제
    그건 그냥 집권 정당에 대해 가지는 공통적인 감정이죠.
    노무현 때도 별 다를바 없었죠. '88만원세대'의 출간일이 노무현의 임기 말이었다는 것을 상기시켜드려야 하나요.
    다만, 촛불집회로 정치로의 진입 장벽이 낮아졌고, 이명박의 뜬금없는 권위주의로 인해 정부의 권위가 역으로 실추되었기에,
    젊은 세대의 참정도가 높아진거죠. 그게 수꼴들 만큼 질이 낮아서 문제지.
    401 나경원 후보 iSAD 사진 못보신분들?... [새창] 2011-10-08 18:35:40 1 삭제
    지역감정이랑 다를 게 뭔지 모르겠네요.
    그쪽도 정책은 관심 없고 라도냐 상도냐가 중요하죠.
    그러니까 정치가 애들 패싸움이 되는거고.
    400 나경원 후보 iSAD 사진 못보신분들?... [새창] 2011-10-08 18:35:40 5/11 삭제
    지역감정이랑 다를 게 뭔지 모르겠네요.
    그쪽도 정책은 관심 없고 라도냐 상도냐가 중요하죠.
    그러니까 정치가 애들 패싸움이 되는거고.
    399 나이 먹고 썩는 놈들이 이렇게나 많나 [새창] 2011-10-08 18:18:32 1 삭제


    398 나경원 후보 iSAD 사진 못보신분들?... [새창] 2011-10-08 18:14:47 2 삭제
    나경원 까는 사람 중에 나경원의 정책을 아는 사람이 있나 궁금하네.
    자위대니 뭐니 이딴걸로 후보 자질을 판단하는 건 정사충들이 노무현을 깔 때 쓰는 진부하디 진부한 래퍼토리인데 똑같이 하고 있네.
    397 나경원 후보 iSAD 사진 못보신분들?... [새창] 2011-10-08 18:14:47 5/11 삭제
    나경원 까는 사람 중에 나경원의 정책을 아는 사람이 있나 궁금하네.
    자위대니 뭐니 이딴걸로 후보 자질을 판단하는 건 정사충들이 노무현을 깔 때 쓰는 진부하디 진부한 래퍼토리인데 똑같이 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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