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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6	진짜 어처구니가 없네 [새창]	2011-10-10 21:35:17	4/7	삭제
		국회의원의 비율이 한나라당이 민주당의 2배라는 점을 고려해야 겠네요. 그리고 무조건 까기에는 뭣한 질병들도 보이는데요. 병명기록 없음 이런건 변명의 여지도 없는 거지만 한센병이나 간염같은건...;
	455	나국썅대 박원순 토론 [새창]	2011-10-10 21:27:34	0	삭제
		나경원 말 정말 못하는데... 아주 그냥 가관이겠네요.
	454	나국썅대 박원순 토론 [새창]	2011-10-10 21:27:34	2	삭제
		나경원 말 정말 못하는데... 아주 그냥 가관이겠네요.
	453	가난한 사람들은 왜 부자를 위해 투표하나 [새창]	2011-10-10 21:26:18	0	삭제
		정말 절실히 공감합니다. 진보는 진보만의 언어와 이미지가 정말 부족해요. 진보는 '젊음','새로움','혁신','변화','친근함'을 이미지로 세워야 하는데 완전 정반대로 가고 있어요. 일단 맑스를 대중앞에 세우는 것 자체가 에러거든요. 대중들에게 맑스는 '늙음''고루함''옛날것''이질감'밖에 느껴지질 않아요. 물론 요즘엔 그 맑스 자체의 이미지를 변화시켜 보려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지만, 한계가 뚜렷하게 보이죠. 또 신자유주의니 사회주의니 이런 말도 거리감을 느끼게 해요. 진보는 친근해야 하는데 말이죠. 김어준의 '닥치고 정치'에서 유일하게 공감한 것이 그거에요. 진보만의 언어가 부족하다는 것. 정말 전략을 완전히 바꾸어야 할 필요성이 절실합니다.
	452	짐 캐리 [새창]	2011-10-10 21:06:33	0	삭제
		이런건 일기장에
	451	바긔형 즤즤하면 알바라고 누가그럼 ㅡㅡ [새창]	2011-10-10 21:02:06	0	삭제
		긔긔
	450	노무현 아방궁(500억?1000억?)의진실 [새창]	2011-10-10 20:44:48	3	삭제
		아방궁 드립은 정말 놀라운 개드립이었죠. 그쪽 애들 정말 상상력 어린이들이에요. 그에 비하면 이명박 사저 저건 자기 하던 짓의 연장일 뿐이라 저거 까는 데엔 상상력 따윈 필요 없죠. 그냥 있는 그대로 까면 되니까요. 이명박 이건 정말 까면 백발 백중이에요. 세상에 이런 사람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놀라운 피탄율을 보여주죠.
	449	노무현 아방궁의진실 [새창]	2011-10-10 20:44:48	42	삭제
		아방궁 드립은 정말 놀라운 개드립이었죠. 그쪽 애들 정말 상상력 어린이들이에요. 그에 비하면 이명박 사저 저건 자기 하던 짓의 연장일 뿐이라 저거 까는 데엔 상상력 따윈 필요 없죠. 그냥 있는 그대로 까면 되니까요. 이명박 이건 정말 까면 백발 백중이에요. 세상에 이런 사람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놀라운 피탄율을 보여주죠.
	448	노무현 아방궁의진실 [새창]	2011-10-10 20:44:48	66	삭제
		아방궁 드립은 정말 놀라운 개드립이었죠. 그쪽 애들 정말 상상력 어린이들이에요. 그에 비하면 이명박 사저 저건 자기 하던 짓의 연장일 뿐이라 저거 까는 데엔 상상력 따윈 필요 없죠. 그냥 있는 그대로 까면 되니까요. 이명박 이건 정말 까면 백발 백중이에요. 세상에 이런 사람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놀라운 피탄율을 보여주죠.
	447	재평가받아야 할 대통령은 이승만이 아니다 [새창]	2011-10-10 19:36:25	1	삭제
		노태우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하다는 것은 동의하지만, 공에 비해 과가 엄청나게 컸던 인물이라 쉽사리 하기 힘들죠. 게다가 최근에 노태우 회고록을 읽었는데 광주민주항쟁 부분의 제목이 '518광주사태'에, 내용은 그 사건이 시민들의 무지와 지역감정 때문에 일어난거라고 꼴랑 2페이지에 걸쳐 헛소리만 해놨더라구요. 반성은 커녕 시민들에게 모조리 뒤집어 씌우는 맙소사의 패기를 보다 보면, 분명 재평가는 필요하긴 한데 그럴 생각이 싹 다 날아가 버리는 것은 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 zxc2556 / 노태우는 그래도 추징금 2600억 중에서 2300억을 납부했고 지금도 꾸준히 납부하고 있습니다. 추징금 미납으로 까여야 할 것은 찔금찔금 내면서 강제 추징을 회피하고 있는 전대갈이죠.
	446	나 참; 황당하네요. [새창]	2011-10-09 21:49:34	1	삭제
		태산수운고 / 실책을 모르는 사람이 실책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네요. 나 참; 그냥 그렇게 고인 얼굴에 똥칠하면서 사세요.
	445	나 참; 황당하네요. [새창]	2011-10-09 21:47:40	2	삭제
		에버샤이닝 / 말을 하는데 그저 딴소리로 일관하니까 감정적이 될 수 밖에 없네요. 태산수운고 / 댁이 저를 까는게 더 같잖네요ㅠㅠ;
	444	나 참; 황당하네요. [새창]	2011-10-09 21:44:26	3	삭제
		아빠1호/ 욕 비슷한 걸 하면 누구나 발끈하지요. 또 전 배려 했습니다^^ 그런데 상대가 배려를 안 하더라구요. 태산수운고/ '정치인의 존재를 무슨 부처님이나 예수님같은 존재로 생각하고 티끌하나조차 용서 못하는 사람들'이 싫다고 한 건 제가 아닌데요. 그 마음가짐으로 이명박도 용서하라는 거죠. 그러니까 님의 '노무현의 잘못은 티끌이니 그냥 용서하자'라는 말이 개소리라는 걸 의도한 말이었답니다. 이걸 다 설명해줘야한다니 참 슬프네요. 그리고 그 책들은 그냥 소장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그쪽 분야에 관심이 있으면 강준만을 모를리가 없는데 말이죠.
	443	나 참; 황당하네요. [새창]	2011-10-09 21:29:30	2	삭제
		아빠1호/ 씹선비의 기준이 뭔지는 모르겠는데 아마 자기 마음에 안들고 대세에 역행하는데 정사충은 아닌 것 같으면 그렇게 부르는 것 같네요. 그리고 시사게시판은 원래 시비 걸라고 있는 거 아닌가요? 같은 생각하고 같은 성향이고 같은 말하고 서로 우왕굳ㅋ할거면 이렇게 개방된 곳 말고 폐쇄된 곳으로 다 같이 가시던지요.
	442	슈트레제만//비정규직법이 뭔지나 아니?? [새창]	2011-10-09 15:49:04	1	삭제
		태산수운고 / 내가 쓴 댓글에서 갖고 온거란다; 당황했나보구나 쯧쯧ㅠ 그리고 유시민은 '의료법 개정안' <- 이거 검색해보면 바로 나온답니다. 일전에 한나라당에서 의보민영화 법안 처리하려 한다면서 난리가 났던 적이 있었는데, 그게 사실 총선,대선에 밀려서 처리 되지 못한 유시민의 의료법 개정안임^^ 것도 모르고 한나라당이 의보 민영화를 처리하려 한다!라고 거품물고 달려든게 니들이고. 또 비정규직법은 순전히 정치적인 법안이었지. 노동계, 재계 모두 반대하는데 도입할 이유가 전혀 없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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