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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슈트레제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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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트레제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6 씨발 이 나라는 변하는게 하나도 없어 [새창] 2011-10-26 19:15:31 0 삭제
    나경원과 박원순 모두 무당파에게 전혀 매력이 되질 못했나보죠.
    후보 문제를 왜 시민에게 전가시키는지 원.
    545 씨발 이 나라는 변하는게 하나도 없어 [새창] 2011-10-26 19:15:31 7/17 삭제
    나경원과 박원순 모두 무당파에게 전혀 매력이 되질 못했나보죠.
    후보 문제를 왜 시민에게 전가시키는지 원.
    544 현재 투표율 42.9& 우리 까놓고 이야기 해봅시다 [새창] 2011-10-26 19:12:25 1 삭제
    중립 드립은 지치지도 않나.
    5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26 19:07:28 0 삭제
    재보선의 투표율이 20%선인 것을 감안하면 지극히 정상적인 거죠.
    542 '안철수 돌풍은 정치적 포퓰리즘 현상' [새창] 2011-10-25 23:30:21 0 삭제
    Munsanism /
    정치적인 능력이 검증되지 않았으니까 나오면 안된다는 말이 참 우습네요. -> 이런건 식상해요 -> 님 요약에 첨언한거에요.
    ???????????????????????
    전혀 이해가 안가는데요?
    정치적인 능력이 검증되지 않았으니까 나오면 안된다는 말은 최장집 교수가 한건데 제 요약에 첨언한거라구요?
    포퓰리즘이래서 우린 차라고 깔봤다가 뭔가 대단한 사람 같으니까 제 요약에 첨언했다고 발 뺌하는 걸로 보인다면 이상한건가요?
    그리고 제 요약이 어디가 이상하다는 거죠? 님이 한 그 '첨언'은 제가 한 요약에 한 것이 아니라서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이렇게 되면 저나 님 둘 중 하난 확실하게 비정상이겠네요.
    복불복인데요? 이거?
    흥미진진해라.
    541 '안철수 돌풍은 정치적 포퓰리즘 현상' [새창] 2011-10-25 23:02:15 0 삭제
    Munsanism /
    최장집 교수의 분석을 우린 차라고 말하는 당신의 그 놀라운 용기에 박수를 보내드릴게요.
    요약 능력 뿐만이 아니라 무식 정도도 경악스러우셨네요. 이거 세상 천지 무서운게 없는 분을 몰라뵈어 죄송하네요.
    540 엌ㅋㅋ드디어 한나라당 미침 ㅋㅋㅋ [새창] 2011-10-25 22:59:16 2 삭제
    소마루/
    참여정부 때엔 FTA의 실상을 고발하는 'FTA 12년 멕시코의 명과 암'(2006년 6월 4일 방영)과,
    미국의 공장식 축산 실태와 그로 인한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성을 본격적으로 다룬 다큐멘터리 '얼굴 없는 공포, 광우병 - 미 쇠고기 보고서'를 제작한 이강택 PD가 방송 이틀만에 전출됐죠.

    원래 보수들은 그런 일 많이 한답니다.
    몰랐죠? 기대도 안했어요. 알려고 하질 않는데 뭘 바랍니까
    539 엌ㅋㅋ드디어 한나라당 미침 ㅋㅋㅋ [새창] 2011-10-25 22:59:16 12 삭제
    소마루/
    참여정부 때엔 FTA의 실상을 고발하는 'FTA 12년 멕시코의 명과 암'(2006년 6월 4일 방영)과,
    미국의 공장식 축산 실태와 그로 인한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성을 본격적으로 다룬 다큐멘터리 '얼굴 없는 공포, 광우병 - 미 쇠고기 보고서'를 제작한 이강택 PD가 방송 이틀만에 전출됐죠.

    원래 보수들은 그런 일 많이 한답니다.
    몰랐죠? 기대도 안했어요. 알려고 하질 않는데 뭘 바랍니까
    538 '안철수 돌풍은 정치적 포퓰리즘 현상' [새창] 2011-10-25 22:47:01 0 삭제
    친Book좌파 /
    한 번만 봐주시면 안 될까요. 흑흑 정말 처음인데.

    Munsanism /
    글 요약 능력이 참 경악스러우시네요. 그런건 함부로 자랑하는 게 아닌데.
    537 아 진짜 보다보다 꼴보기 싫어서 한마디만 하고 갑니다. [새창] 2011-10-25 22:23:07 0 삭제
    여기 사람들이나 정사충들이나 패싸움을 하고 싶은거지 참정이나 토론을 하고파 하는게 아니죠.
    536 시사의 ㅅ 자도 모르는 중 3 입니다. [새창] 2011-10-25 22:17:25 0 삭제
    스스로 판단하고 스스로 생각하세요.
    그리고 언제나 비판적인 시선을 유지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깃발든 사람을 쫓아 우르르 몰려 다니면서 패싸움 하는 것에 지나지 않게 됩니다.
    535 내일 저녁이면 여기도 조금 조용해질려나 [새창] 2011-10-25 21:55:30 1 삭제
    그런 생각으로 현 정부가 언론을 통제하는 거죠.
    듣기 싫은 말은 죄다 헛소리로 들리니까요.
    534 2007년의 FTA, 2011년 FTA 정말 같은가? [새창] 2011-10-25 21:44:46 0 삭제
    문제의 본질은 한미FTA의 수혜자는 기업 뿐이라는 겁니다.
    정부는 기업의 대리인으로 협상을 하니까 사실 당연한 일이죠.
    개방하면 기본적으로 개방 품목의 물가는 급격히 내려갑니다.
    그리고 그 품목을 생계 수단으로 삼던 서민들이나 중소기업들은 줄줄이 파산하게 됩니다.
    경쟁력이 없으니까요.
    그러나 경쟁력을 갖춘 대기업들은 넓어진 시장에 대응하여 더욱 성장하게 됩니다.
    (그리고 더더욱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비정규직,파견직 확대 등으로 서민들을 더욱 착취할 것입니다.)
    이러니 전면 FTA는 자연스럽게 양극화를 심화시킬 수 밖에 없습니다.

    협상을 잘했냐 못했냐는 대기업들 간부들이나 신경 쓸 일이고,
    우리가 집중해야 할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게도)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느냐 입니다.
    그런데 협상을 잘했느니 못했느니로 아웅다웅 하는 걸 보면,
    종부세 찬반토론에서 '전 집도 없고 가진 것도 없지만 반대합니다!'라고 당당하게 외치던 방청객 한 분이 생각날 뿐입니다.


    리플 재탕ㅇㅇ
    533 [정사갤펌]나경원 평생 안하던일 하려다 망신.. [새창] 2011-10-22 19:14:32 1 삭제
    표정 짱 긔엽긔
    532 [충격]꺅~한국에서 이런일이..이슬람 한국내 활동 [새창] 2011-10-22 19:07:12 1 삭제
    무슬림을 유대인으로 바꾸면 나치가 되고, 조센징으로 바꾸면 일제가 되죠.
    인권에 대한 기본의 의식 조차 없으니 이런 헛소리를 자랑스럽게 나불나불댈 수 있는 거겠죠.
    무식하면 용맹하다더니 딱 그 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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