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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슈트레제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01
    방문 : 8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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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트레제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6 진중권이 언제부터 동네북이 됐는지 [새창] 2011-10-31 21:16:40 0 삭제
    나니니니 /
    그냥 단순하게 물을게요.
    님이 지지하는 정치인의 실책 5개만 말해보세요.
    그리고 님이 반대하는 정치인의 업적 5개만 말해보세요.
    그럼 깨어있는 시민으로 인정해 드리겠습니다.
    최소한 패싸움 논리에서는 벗어나 있는거니까요.
    605 한나라당이 내년 총선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새창] 2011-10-31 21:11:41 0 삭제
    업위신장 /
    믿을만하답니다.
    읽어보시면 '한나라당은 절대악'이라는 환상이 깨지는 걸 알 수 있죠.
    오히려 님들이 '옳다'고 주장하는 상당 부분을 공유해요.
    604 한나라당이 내년 총선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새창] 2011-10-31 21:11:41 1/6 삭제
    업위신장 /
    믿을만하답니다.
    읽어보시면 '한나라당은 절대악'이라는 환상이 깨지는 걸 알 수 있죠.
    오히려 님들이 '옳다'고 주장하는 상당 부분을 공유해요.
    603 진중권이 언제부터 동네북이 됐는지 [새창] 2011-10-31 21:09:32 0 삭제
    와하하하18 /
    참정권은 정치에 참여하는 것을 모조리 포괄한답니다. 참정권 하니까 선거랑 투표밖에 생각 안나죠?
    그리고 간통죄는 지금 위헌 제청 요구가 계속 되고 있는 만큼 논란이 크답니다.
    인권이며 또 헌법에서 보장하는 프라이버시와 관련이 되기 때문이죠.
    그런데 성범죄는 그냥 범죄에요 말미잘님아.
    602 진중권이 언제부터 동네북이 됐는지 [새창] 2011-10-31 21:03:57 0 삭제
    나니니니 /
    본문 첫머리에 올리면 있답니다.
    애초에 님이 댓글 단 이유가 본문 내용이 '대중을 무지하다고 말하는 듯해서'가 아니었나요?
    혹시 자기가 뭔 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횡설수설 하는건가요?
    601 진중권이 언제부터 동네북이 됐는지 [새창] 2011-10-31 20:56:09 0 삭제
    나니니니/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이 '대중은 무지하다'라고 주장한 최초의 철학자들이랍니다.
    이 정도면 되나요?
    600 한나라당이 내년 총선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새창] 2011-10-31 20:53:30 0 삭제
    알고 싶으면 정두언의 '한국의 보수. 비탈에 서다'라는 책 한 번 읽어 보시던지요.
    수꼴들이 노무현의 까고픈 모습만 보는 것 처럼, 님도 한나라당의 까고 싶은 모습만 보니까 그런 해괴망측하고 낯부끄러운 소리를 하는거죠.
    599 한나라당이 내년 총선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새창] 2011-10-31 20:53:30 2/5 삭제
    알고 싶으면 정두언의 '한국의 보수. 비탈에 서다'라는 책 한 번 읽어 보시던지요.
    수꼴들이 노무현의 까고픈 모습만 보는 것 처럼, 님도 한나라당의 까고 싶은 모습만 보니까 그런 해괴망측하고 낯부끄러운 소리를 하는거죠.
    598 주진우 기자는 사생활을 까발린게 아닙니다 [새창] 2011-10-31 20:50:03 0 삭제

    '조스로 달을 가리키는데 조슬 보지 뭘보냐?'
    (2009년 4월 1일자 딴지일보 호외편에 실린 만평)

    이거면 적절하려나요?
    597 주진우 기자는 사생활을 까발린게 아닙니다 [새창] 2011-10-31 20:50:03 2/11 삭제

    '조스로 달을 가리키는데 조슬 보지 뭘보냐?'
    (2009년 4월 1일자 딴지일보 호외편에 실린 만평)

    이거면 적절하려나요?
    596 한나라당이 내년 총선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새창] 2011-10-31 20:44:22 1 삭제
    보수가 뭔지 알지도 모르면서 '한국에 보숙 어디있습니까!'를 외치는 호구 한 분 추가요.
    595 한나라당이 내년 총선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새창] 2011-10-31 20:44:22 3/6 삭제
    보수가 뭔지 알지도 모르면서 '한국에 보숙 어디있습니까!'를 외치는 호구 한 분 추가요.
    594 진중권이 언제부터 동네북이 됐는지 [새창] 2011-10-31 20:38:38 0 삭제
    나니니니 /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를 호구로 만드시네요.
    그니까 댁들을 무식하다고 하는거에요.

    와하하하18/
    말미잘 수준의 논리네요. 글을 쓸 땐 뇌라는 기관을 거쳐서 썼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본분은 집어 치우고 혹시 '참정권'이라고 들어 봤는지모르겠네요.
    그리고 성범죄랑 사생활이랑 같나요 이 한심한 호구님아;;;;;;;;;;;;;;
    593 주진우 기자는 사생활을 까발린게 아닙니다 [새창] 2011-10-31 20:26:57 0/4 삭제
    아 그러니까 광주 민주항쟁에 대한 탄압도 국가 내란을 진압하려 했을 뿐이라니까요?
    그리고 검찰과 국정원이 이메일을 뒤적이고 패킷을 감청하는 이유도 '정의와 국가 안보에 대한 위협'의 결정적 증거를 찾으려 할 뿐이구요.
    인류 역사에서 명분이 정당하지 않았던 적이 한 번이라도 있나요.
    592 주진우 기자는 사생활을 까발린게 아닙니다 [새창] 2011-10-31 20:26:57 0/14 삭제
    아 그러니까 광주 민주항쟁에 대한 탄압도 국가 내란을 진압하려 했을 뿐이라니까요?
    그리고 검찰과 국정원이 이메일을 뒤적이고 패킷을 감청하는 이유도 '정의와 국가 안보에 대한 위협'의 결정적 증거를 찾으려 할 뿐이구요.
    인류 역사에서 명분이 정당하지 않았던 적이 한 번이라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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